신지아 기자의 최신 기사

  • K-배터리 3사, 1조 규모 공공 ESS 정면승부...국내 생산이 핵심   삼성SDI CI, LG에너지솔루션 CI, SK온 CI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1조원대 규모의 제3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앞두고 국내 생산기반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차 시장부터 산업경쟁력과 공급망 등 비가격 평가가 강화된 데다 배터리 3사 모두 국내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에 나서면서 3차 시장의 수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
    10일전
  • SM그룹 대한해운, 2분기 영업익 630억원...전년比 91%↑ 대한해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에스엠 이글(SM EAGLE)호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비해운 부문에서 완료된 건설 분양사업의 영향으로 6% 소폭 하락한 3128억원으로 집계됐다. 1, 2분기를 합산한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5906억원, 영업이익 1374억원을 기록했다. 대한해운은
    11일전
  • 빌 게이츠 만난 최태원·정기선...테라파워와 차세대 원전 협력 확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4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면담하기 위해 국회의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4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테라파워가 미국에서 차세대 원전 건설을 본격화하면서 국내 기업의 기자재 공급과 사업 참여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 테라파워와 글로벌 사업 확대
    14일전
  • SK이노베이션-테라파워, '나트륨' SMR 사업협력 함께한다 (오른쪽부터)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가 14일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SMR 사업협력 주요 조건 합의서에 사인을 하고 교환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테라파워의 차세대 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SMR) 'Natrium'(나트륨) 사업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사업협력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SK이노베이션은 14일 서울 모처
    14일전
  • 코오롱, 2분기 영업익 998억원...전년比 129.4%↑ 코오롱 CI 코오롱은 2026년 2분기 매출 1조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 당기순이익 55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5%, 영업이익은 129.4% 증가했다.  지분법적용 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주요 산업자재 소재 판매 확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전방수요 증가 △패션부문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
    14일전
  • 세아제강지주 2분기 영업손실 508억...세아윈드 초기 비용 '직격탄' 세아제강지주 CI 세아제강지주가 2분기 매출액 1조1669억원, 영업손실 50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세아제강의 별도 기준 매출액은 4577억원, 영업이익은 32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2%, 54.3% 증가했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물류 차질에도 북미 오일·가스향 강관 판매 증가와 판가 상승에 힘
    14일전
  • 최태원 SK 회장, 상반기 보수로 17억5000만원 받았다 인사말 하는 최태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지주회사인 SK로부터 총 17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SK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급여 17억5000만원을 올해 상반기 보수로 수령했다. 별도의 상여는 없었다.  최 회장의 보수는 전년과 동일한 규모로 지난해 최 회장은 연간 보수로 35억원을 수령한 바 있다. 장용호 SK 사장은 같은 기간 급여 10억원, 상여 8억원 등
    14일전
  • HD현대-테라파워-현대건설, 미국 SMR 시장 선점 나선다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14일 테라파워 빌 게이츠 창업자 겸 회장과 만나 ‘육상 원자로의 상용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손잡고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서울에서 만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전
  • HD현대오일뱅크, 국내 주유소에 '고유가 위기극복 지원금' 지급 HD현대오일뱅크 CI HD현대오일뱅크가 국내 2100여 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고유가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고유가 및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주유소 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망 유지를 위해 자사 주유소를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오일뱅크와 석유공급계약을 체
    15일전
  • KG케미칼, 2분기 영업익 909억원...전년比 15.3%↑ KG케미칼 CI KG케미칼이 2분기 매출액 2조5812억원, 영업이익 90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3%, 15.3% 증가했다. 주요 계열사들도 각 사업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이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KG스틸은 2분기 매출액 8964억원, 영업이익 43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3%, 16.9% 증가했다. 중국산 GI·컬러
    15일전
  • 두산에너빌리티, 美 테라파워 SMR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 수주 미국 와이오밍주(州) 테라파워 SMR 발전소 조감도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첨단 원자력 기술 선도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의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의 원자로 보호용기,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을 제작한다. 테라파워의 첫 원자력 발전소는 미국 와이오밍주 케머러(Kemmerer)에 건설되고 있으며, 345MW 규모의 첨단 원
    15일전
  • 美 '변압기 자립' 속도전…K-일렉트릭, 현지생산이 승부처 호주에 설치된 효성중공업 초고압 변압기. 미국 정부가 변압기를 비롯한 전력망 핵심 기자재의 자국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하면서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북미 생산 전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전력국(OE)은 최대 3억7500만 달러 규모의 전력망 공급망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에는 배전용·전력용 변압기를 비롯해 변압기 부품과 소재,
    15일전
  • SK케미칼, 2분기 영업익 319억원...전년比 26.8%↑ SK케미칼 본사 SK케미칼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 4791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다. 이는 2017년 SK디스커버리 출범과 함께 사업회사로 분할된 이후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2분기보다 26.8% 늘었다. 그린케미칼의 안정적 수요와 파마 사업의 판매 호조로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SK케미칼은 △코
    15일전
  • 고려아연, 배터리 핵심소재 동박 첫 공급...'100% 친환경 동' 가공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자회사 케이잼이 올해 6월부터 배터리용 동박을 양산해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고려아연이 이차전지 소재 자회사 케이잼(KZAM)이 올해 6월부터 배터리용 동박을 양산해 글로벌 배터리사에 공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윤범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온 이차전지 소재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번 공급을 통해 케이잼은 최대 4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15일전
  • HMM, 2분기 영업익 3541억원...전년比 52%↑ HMM CI HMM이 해상 운임 상승과 선대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HMM이 2분기 매출 3조4020억원, 영업이익 354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52%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6조1207억원, 영업이익은 6232억원, 영업이익률은 10.2%를 기록했다.  호실적 배경에는 해상 운임 급등이 있다. 올해 상반기 중동 전쟁 장기화와 호
    15일전
  • 삼성重, 카이스트와 손잡고 조선해양 기술 경쟁력 확보 박차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운데 왼쪽)와 배충식 KAIST 총장(가운데 오른쪽)이 13일 오전 대전 KAIST 본원에서 열린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AI∙에너지∙디지털 전환 등 미래 조선해양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삼성중공업은 KAIST 대전 본원에서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AM
    16일전
  • 미국 넘어 캐나다까지…K-조선, 북미 함정 MRO 거점 확보 경쟁 한화 필리조선소 전경 국내 조선사들이 해외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거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등 주요 우방국이 자국 내 정비 역량을 중시하면서 국내 조선사들도 단순 수주를 넘어 현지 조선소 인수와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최근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의 미국 사업부 '오스탈 USA'
    16일전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임직원에 30억원치 보양식 선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명 전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은 보양식을 선물한다.  한화그룹은 12일 김 회장이 무더운 여름 임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보살피는 마음으로 삼계탕,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각 임직원의 집으로 보낸다고 밝혔다. 30억여원의 선물 비용은 김 회장의 사재로 마련했다.  김 회장은 보양식 선물에 동봉한 메시지에서 &
    16일전
  • HD건설기계, 자원순환 능력 인정받았다...글로벌 인증 '플래티넘' 쾌거 HD건설기계 HD건설기계 인천 캠퍼스가 최근 글로벌 안전환경 인증기관인 UL솔루션즈로부터 'ZWTL(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ZWTL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의 재활용 및 에너지 회수 등 처리 방식을 검증해 자원순환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재활용률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5~99%), 실버(90~94%) 등
    17일전
  • 코오롱인더, 메디컬용 저탄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 공략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 POM 칩 이미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메디컬용 저탄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친환경 POM(폴리아세탈) 제품인 KOCETAL® ECO-E의 상업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메디컬 시장향 저탄소 POM 상업화로는 세계 최초다. POM은 낮은 마찰계수, 우수한 내마모성, 치수 안정성을 바탕으로 자동차, 전기전자, 메디컬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 적용되는 엔지니
    1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