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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美 관세 압박에 맞불…보복관세·기업 지원책 마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철강 등에 대한 관세 인상을 예고하면서 캐나다가 대미 보복관세와 기업 지원책을 포함한 대응 방안을 내놓는다.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하는 동시에 협상 채널은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AP통신 등은 마크 카니 캐나다 내각이 이날(현지시간) 대미 보복관세 등의 내용을 담은 대응책을 공개할 예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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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는 '속빈 강정'? ...사모운용사, 대형운용사 제치고 수익 대약진
상장지수펀드(ETF) 활황에 힘입어 대형 자산운용사들의 운용자산이 급증했지만 수익성은 크게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운용보수와 치열한 경쟁 때문이다. 반면 ETF를 취급하지 않는 사모운용사들이 순이익 상위권을 휩쓸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순이익 1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9063억원을 기록했다. ETF 사업과 미국·홍콩 등 해외법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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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투자지도 바뀌었다…SK하이닉스·현대차 뜨고 카카오·알테오젠 빠져
올 들어 반도체주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1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도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보유 상위종목 1위를 유지한 가운데, SK하이닉스를 새로 담은 자산가들이 많았다. 현대차도 상위 5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반면 카카오와 알테오젠은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5일 키움증권이 예탁자산 10억원과 30억원 이상인 고액자산가의 투자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10억원 이상 고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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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주총 안건 '형식적 의결권 행사' 지적…금감원 "업무 개선 유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와 공시 관행 개선을 위해 점검 결과와 주요 미흡 사례를 공개했다. 주총 안건에 대한 일괄 불행사·일괄 찬성이나 행사 사유를 형식적으로 기재하는 사례가 여전히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공시 업무 담당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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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증권가 하반기 원전 기대감 크다…현대건설, 8% 강세
현대건설 계동사옥.
현대건설이 하반기 원전 투자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25일 장 초반 8% 넘게 오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9분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8600원(8.14%) 오른 1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원전 사업에 대한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이날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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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證 "한미약품, 제넨텍에 3조원대 기술수출…목표가 상향"
DS투자증권은 25일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72만원으로 상향했다. 향후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국내 허가 및 출시와 HM17321 임상 1상, HM15275 임상 2상 결과 발표 등이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전날 제넨텍과 HM17321의 전 세계 권리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선급금 약 2629억원을 포함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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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법 규제 탓? 110조 주주환원 발표에도 8.7% 급락한 삼성전자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15.99포인트(3.12%) 내린 6696.96으로 장을 마쳤다.<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주가가 24일 8% 넘게 급락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1일 한국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내놨는데도 투자자들 반응은 냉랭했다. 앞서 SK하이닉스 주가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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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삼성그룹주 급락에 코스피 3%대 하락…개인투자자는 3.2조 순매수
코스피가 삼성전자 급락 여파로 3% 넘게 하락하며 6700선을 밑돌았다.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내놓은 삼성전자에 대한 실망 매물이 쏟아지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6포인트(-3.12%) 내린 6696.9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6881억원, 1조2925억원을 순매도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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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설명회 연다…'깜깜이 공시' 개선안 현장 안착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체계를 손질한 데 이어 새 기준의 현장 안착을 위한 설명회에 나선다. 임상시험과 기술이전 등 핵심 정보가 전문적이고 불확실성이 커 투자자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금감원은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코스닥 상장사와 주관사, 상장 준비기업,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총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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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예보 노조 "지방이전 반대"…금융안전망 훼손·인력 이탈 우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예금보험공사와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반대하고 나섰다. 금융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담당하는 기관의 특성상 금융회사와 금융당국이 밀집한 수도권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지방이전이 현실화할 경우 전문인력 이탈로 금융안전망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예보 노조와 금감원 노조는 24일 예보와 금감원을 제2차 공공기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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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타임] 신풍제약 코로나 재유행 조짐에 20%↑
중국에서 한 달 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십만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 속 국내에서도 코로나19 검출률과 입원 환자가 급증하면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풍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이력이 부각되며 장 초반 20% 넘게 뛰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700원(20.94%) 오른 9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01만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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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삼성전자 4%대 급락에 코스피 6800선 약세…0.56%↓
삼성전자가 4% 넘게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6800선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2차전지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60포인트(-0.56%) 내린 6874.3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222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96억원, 66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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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삼전 주주환원에 '삼성생명' 이익 급증…배당 규모가 투자자에 중요"
한화투자증권은 24일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기대 배당수익 증가를 반영해 삼성생명의 목표주가를 36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삼성생명의 배당 추정치는 ‘보유(홀드)’에서 수정하지 않았다. 삼성생명이 증가한 이익을 어떤 원칙으로 주주에게 배분할지 아직 명확한 가이던스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2026년 주주환원 계획을 반영해 삼성생명의 4분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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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프리뷰] 잭슨홀·엔비디아 실적 앞둔 코스피…7000선 재도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일대 전경.
코스피가 잭슨홀 미팅과 엔비디아 실적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 미국 증시가 상승했지만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데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하락하면서 이날 국내 증시는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이 엇갈린 주가 흐름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이번 주 주요 이벤트 결과에 따라 7000선 재진입을 시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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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이미 5년간 481명 떠났는데…지방이전 땐 직원 85% "이직 고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금감원 이미 5년간 481명 떠났는데…지방이전 땐 직원 85% "이직 고려
-금감원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직원 85.6%가 이직·퇴사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나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금감원 퇴직자는 481명으로, 이 가운데 20~40대가 180명(37.4%)을 차지
-만 40세 미만 직원의 92.5%가 이직을 고려했고, 80.4%는 적극적으로 이직을 고려하는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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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반만에 1000억 몰린 한투운용 고배당 ETF…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소각… 전략 부각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두 달 반 만에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를 포트폴리오에 담은 이 상품은 최근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으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ETF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액은 지난 19일 기준 1026억원을 기록했다. 월 분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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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이미 5년간 481명 떠났는데…지방이전 땐 직원 85% "이직 고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직원 10명 중 8명 이상이 회사를 떠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특히 만 40세 미만 직원은 10명 중 9명 이상이 이직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이미 481명이 금감원을 떠난 가운데 인력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0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