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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미시간 랜싱 공장 본격 가동...북미 ESS 5대 생산거점 완성
지난 8월 18일(현지시간) 개최된 LG에너지솔루션이 '미시간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에서 김동명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 랜싱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급성장하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8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랜싱 공장(LG Energy Solution Michigan-Lansing)'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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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중노위 조정중지 받아…노조 측 합법 파업권 획득
국내 대표 철강사인 포스코의 58년 무분규 역사가 멈춰 섰다.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창사 이래 첫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해 파업 가능성이 현실권에 들어섰다.
18일 노동계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는 이날 포스코 노사에 대해 교섭 중지 결정을 내렸다. 앞서 포스코 노동조합은 지난 7월 단체교섭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97.1% 참여, 찬성 9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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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로 석화산업 경쟁력 강화할 것"
에쓰오일 본사 사옥 전경
에쓰오일이 세계 최초로 TC2C 기술을 상업 적용하는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샤힌 프로젝트에는 원유와 정유공정의 저부가가치 유분을 석유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TC2C(Thermal Crude to Chemicals) 기술이 세계 최초로 상업 적용된다.
여기에 고효율 스팀 크래커와 발전설비, 폐열 회수 및 공정 최적화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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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관, 방산·조선 호황에 RSU 2700억 육박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3일 경남 진주시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한화그룹의 주가 상승세에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부여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의 평가 가치가 27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산·조선 계열사를 중심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RSU 가치도 덩달아 불어났다.
17일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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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빌 게이츠 'SMR 동맹' 강화…AI 전력시장 정조준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지난 8월 14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만찬 전 담소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중심으로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양측 간 'SMR 동맹'도 지분 투자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 단계로 확대되며 한층 공고해지는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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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유도입 비중 상반기 첫 20%대…사우디산은 30% 턱걸이
울산 앞바다 도착한 호르무즈 탈출 원유운반선 모습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의 원유 수입 지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급 불안이 커지면서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낮아진 반면 올해 상반기 미국산 원유 도입 비중이 반기 기준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17일 대한석유협회와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상반기 우리나라의 원유 도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4억6712만배럴이었다. 국제유가 급등으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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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 국내 첫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 개발…유럽 시장 정조준
HD현대일렉트릭 420kV급 SF₆-Free 고압차단기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최초로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를 독자 개발하며 유럽 친환경 전력기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420kV급 SF₆-Free 고압차단기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 개발 사례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고압차단기는 절연 가스를 기존 SF₆에서 C₄ 혼합 가스로 대체해야
1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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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장금, VLCC에 조단위 베팅…호황 뒤 '공급과잉' 우려도
한화오션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중동 지정학적 위기로 유조선 운임이 고공행진하면서 국내 해운사들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중고선 인수에 이어 신조선 투자까지 확대하며 시장 장악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다만 VLCC 시장이 사상 최대 규모의 발주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향후 구조적 선복 공급과잉 우려도 커지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팬오션은 올해 들어 VLCC에
1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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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9440억 재산분할 재상고…판결 다시 대법원으로
지난 6월 15일 2차 조정 기일에 출석하는 최 회장(왼쪽)과 노 관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이에 따라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을 둘러싼 법적 다툼은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15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따르면 최 회장 법률대리인단은 전날 재상고 기한을 앞두고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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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생산자물가 변동 없어…시장 예상치 밑돌아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 시장에서는 0.2% 상승을 예상했다.
PPI는 기업이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단계에서 받는 가격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다. 생산자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향후 인플레이션 흐름을 가늠하는 선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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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공습에 우크라 민간인 피해 급증…7월에만 437명 사망
우크라이나 전선의 러시아군 전차
최근 우크라이나 도심을 겨냥한 러시아 공격이 계속되면서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엔(UN) 인권감시단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7월 우크라이나에서 최소 437명의 민간인이 숨지고 261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민간인 사상자는 전달보다 30%, 작년 같은달보다 70% 늘어난 것이다. 사망자 수만 보면 2022년 5월 이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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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기료 지역별로 최대 10% 낮춘다…영호남 최대 혜택
여수 석유화학단지 모습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에 따라 달리 적용하는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추진한다. 영호남 등 남부권 기업은 현재보다 킬로와트시(kWh)당 최대 18원 낮은 요금을 적용받을 전망이다.
13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전력 수요 기업 등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전국을 남부권과 중부권, 수도권 북부, 수도권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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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관위, 대리투표 의혹 '친청' 당원 제명 의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정청래 당 대표 지지 활동을 하면서 전남광주 지역에서 '대리투표' 의혹을 받는 정달성 청청유랑단(정청래 후보 지지 모임) 단장이 선거 부정을 저질렀다고 판단하고 '제명제소'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관위는 당규 제4호 당직 선출규정 제34조 제13호에 해당하는 선거부정(대리투표, 피켓 활용 등) 행위를 통해 정청래 후보의 지지 활동을 수행한 사실이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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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상반기 가동률 52.8%로 반등…R&D 투자도 역대 최대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 모습
올해 상반기 LG에너지솔루션의 국내외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이 전년 대비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공시된 LG에너지솔루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외 생산능력은 27조9540억원으로, 평균가동률은 52.8%로 집계됐다. 작년 연간 평균 가동률인 47.6%와 비교해 5.2%포인트 늘며 반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은 2022년 73.6%,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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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TF장에 윤풍영 SK수펙스 사장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장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장이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성장 태스크포스(TF)장으로 임명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윤 사장은 TF장을 겸직하면서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성장 TF는 최근 신설된 조직으로 SK하이닉스의 테크니컬리더(TL)급 인력 10여명으로 꾸려졌다. 해당 TF는 글로벌 AI 사업 확장과 신사업 발굴 등을 담당한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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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통합노조 공식 출범…"생산·기술 사무직 2400명 모여"
SK하이닉스에서 생산직과 기술 사무직을 아우르는 '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통합노조)이 공식 출범했다.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차로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독립노조까지 새롭게 등장하면서 노사 협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통합노조는 이날 오후 당국으로부터 설립 인증 승인을 받고 정식 노조로 출범했다. 현재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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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한낮 최고 35도 '말복 더위'...전국 곳곳 '소나기'
10일 서울 명동 거리를 지나는 한 시민이 비가 내리자 우산을 펼치고 있다.
말복이자 금요일인 1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예정이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14일 전국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새벽까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오후까지 강원동해안·산지, 밤부터 제주도산지 곳에 따라 비가 예보됐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국 대부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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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 美 휴스턴 지사 개소…북미 에너지·인프라 공략
GS글로벌이 지난 8월 11일 미국 휴스턴의 주요 상업지구인 업타운(Uptown)에서 개최한 휴스턴지사 개소식에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글로벌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 지사를 개소하며 북미 에너지 및 인프라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GS글로벌은 지난 8월 11일 미국 휴스턴의 주요 상업지구인 업타운(Uptown)에서 휴스턴지사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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