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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0개국에 '301조 강제노동 관세' 확정…한국은 1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10∼12.5%의 '강제노동 관세'를 60개국에 부과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사실상 12.5%의 관세를 맞은 것으로 지난 2월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이후 도입한 '10% 글로벌 관세'의 만료를 앞두고 직전에 이를 대체할 새 관세를 내놓은 것이다.
미 무역대표부(U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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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마 끝나지만…다음주 '37도' 무더위 찾아온다
올여름 장마가 다음 주 초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제주에 이어 중부와 남부도 다음 주 초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다만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 속에서도 국지성 집중호우는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해 그 영향권에 들면서 지난 19일 올여름 장마가 종료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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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의 SNS 속 세상] "임산부 배려 당연" vs "동반자까지는 과해"…성심당 제도에 갑론을박
대전을 대표하는 유명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른바 '프리패스' 제도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때문에 화가 난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열심히 80분 줄을 서서 들어갔는데 임산부는 바로 들어가더라. 안 그래도 임산부 혜택이 많은데 그런 거 다 받으려고 출산예정일 종이까지 들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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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연결 코드 모두 훼손"…경산 아파트 화재에 무슨 일이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 방화 혐의로 입건된 70대 주민 A씨가 관리규약과 주민대표 선거 등을 둘러싸고 관리실 측과 갈등을 빚어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방화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 폭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아파트 주민 40~70대 남녀 8명(남 2명·여 6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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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고>
▲남상용씨 별세, 강화자씨 배우자상, 남두우(라이프자산운용 대표)·두사·두옥씨 부친상, 허미정씨 시부상, 백승우·김채근씨 장인상=22일, 부산 BHS한서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25일 오전. ☎ 051-751-1860
▲문기호씨 별세, 홍진·명숙·경달씨 부친상, 배종호씨(국방홍보원장) 장인상=22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4일 오전 9시 40분, 장지 용인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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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성과경영실장 장은익 ▷금투리스크관리부장 황우진 ▷재무관리부장 최지만 △2급 승진 ▷기획조정부 팀장 김도형 ▷금융회사경영지원부 팀장 최용석 ▷예금보험연구소 팀장 김민경 ▷인사지원부 팀장 김대의 △3급 승진 ▷김은애 김지수 김철현 윤슬기 정원식 최주영 하성규 △4급 승진 ▷고혜빈 김송희 김지수 박민영 심미령 이명준 이삭 이지완 임찬우 정숙연 조해정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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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항동 7가 쿠팡물류센터 화재…현재 상황은?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 쿠팡 15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5분께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 쿠팡 15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물류센터 6층 냉동창고 렌탈 밑에서 불이 나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는 물류센터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구체적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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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109시간여만에 완진…조만간 합동감식으로 원인 찾는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09시간만에 완전히 꺼졌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오후 8시 35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한 지 109시간 40여분 만이자,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선언한 지 48시간 35분 만이다.
이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지상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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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개혁 필요"…기성용, 월드컵 탈락에 쓴소리
축구선수 기성용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22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김강우가 출연했다.
이날 기성용은 유재석이 북중미 월드컵을 보기 위해 멕시코에 다녀온 사실에 대해 언급하자 "저는 체코전만 보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성용은 "저는 월드컵만 3번 출전했다. 주장으로도 갔고 막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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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구호동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화재…"안전 유의"
강원도 동해시 구호동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8분께 강원도 동해시 구호동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화재로 인해 공장에 고립된 관계자 1명에 대한 인명 구조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동해시는 화재가 발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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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피오, 교통사고로 '놀토' 녹화 불참한다…"부상은 경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참교육에서 '봉근대' 역을 맡은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가 24일 예정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불참할 계획이다.
다만 다음 주 SBS 드라마 '굿파트너2'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22일 연합뉴스와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56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한 도로를 건너던 중 A씨가 몰던 차량에 치였다.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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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피오 제주서 교통사고 당했다…"팔꿈치·무릎 찰과상"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참교육'에서 '봉근대' 역을 맡은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가 제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연합뉴스와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56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한 도로를 건너던 중 A씨가 몰던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피오는 팔꿈치·무릎에 찰과상을 입고 온몸 통증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부상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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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고>
▲ 박수영씨(전 강원도 교육위원·전 원주교육장) 별세, 장옥분씨 배우자상, 교선(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재선씨(플랜파크 대표) 부친상, 남미영(작가)·염희정씨(유엘솔루션즈 전무) 시부상 = 21일, 원주의료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15분, 장지 춘천 동산묘원. ☎ 033-760-4644
▲ 우복순씨 별세, 김중곤씨 배우자상, 김종문씨(문화일보 기획관리국장) 모친상, 임희자씨 시모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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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공무원단 승진 ▷국립환경과학원 기후탄소연구부장 이대균
◇성평등가족부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박선옥 ▷고용평등총괄과장 유정미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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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파워'세계 2위 유지…최하위는 어디?
세계 각국의 여권이 갖는 힘을 나타내는 '헨리 여권 지수'에서 한국이 2위를 유지했다.
2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글로벌 시민권·거주 자문회사 헨리 앤드 파트너스가 이날 공개한 헨리 여권 지수 20주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88개국에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 만으로 입국할 수 있어 싱가포르(192개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일본과 아랍에미리트(UAE)도 한국과 공동 2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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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평택에 산사태 특보…시간당 56㎜ 비 쏟아졌다
경기도 안성시와 평택시는 22일 오전 6시를 전후해 산사태 특보를 발령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성시에는 산사태 경보가, 평택시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각각 내려졌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안성시는 149.5㎜, 평택시는 175.5㎜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안성시의 경우 이날 오전 2시 28분부터 3시 28분까지 56.0㎜의 비가 내렸다.
한편, 오전 5시 기준 이날 더 내릴 비의 양은 충청 20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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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로 도로 통제…"양방향 도로차단"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다.
22일 서해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 관련 주변 길주로 일부, 봉수대로 SK정문~거북로 입구 일대 양방향 도로차단은 유지되오니 주변차량은 우회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1일 연합뉴스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서해구 쿠팡 인천 32물류센터에서 난 큰불은 61시간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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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비…남부는 35도 폭염
수요일인 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가운데 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 5∼40㎜, 경기 남부 20∼60㎜(많은 곳 80㎜ 이상), 서해5도 5∼20㎜, 강원중·남부 내륙·산지 2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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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앤서니 테일러 은퇴…"비판의 시선은 끝이 없었다"
앤서니 테일러 심판
잉글랜드 출신의 심판 앤서니 테일러가 20년간의 심판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22일(이하 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일러는 은퇴를 발표했다.
테일러는 성명을 통해 "엘리트 수준에서 심판을 보는 건 엄청난 특권이었다. 하지만 압박은 거세고 감시와 비판의 시선은 끝이 없었다"면서 "이제 물러날 때가 됐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지난 7일 열린 20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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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성영탁 "저와 부모님, 형의 금전 문제에 동의하거나 관여한 사실 없어"
KIA 타이거즈 투수 성영탁이 친형의 금전 문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22일 성영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제 형과 관련된 금전 문제로 많은 분으로부터 연락받게 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형은 어릴 때부터 금전적인 문제를 반복해서 일으켜왔고, 그때마다 부모님이 이를 수습하느라 큰 고통을 겪었다. 저 역시 가족이기에 오랜 기간 힘든
01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