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혜 기자의 최신 기사

  • 한지 등 K-헤리티지 세계화…日 환수 안중근 의사 유묵도 공개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보고하고 있다. 정부가 K-헤리티지의 세계화에 속도를 낸다.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비롯해 해외에 있는 우리 유산의 주권을 되찾고, 기후위기에 대비한 국가유산 안전망을 강화한다. 현충사 등 주요 사적지의 녹지 공간을 개방하고 문화유산 숙박 프로그램을 도입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국가유산을 향유할 기회도 넓힌다.  국가유산청은
    23일전
  • 대작 게임 육성에 OTT 제작비 지원까지…정부, K-IP 육성에 '승부수'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보고하고 있다. 정부가 K-컬처 산업을 새로운 경제성장 엔진으로 육성하기 위해 영화·OTT·게임 등 K-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황금알' 초대형 지식재산(IP)을 육성하겠다는 포부다. OTT 제작비 지원과 국제공동제작 확대를 통해 국내 IP를 대거 확보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23일전
  • 신석기 고래잡이 입증…고래뼈에 박힌 '작살촉' 국가유산으로 고래뼈(꼬리뼈) 골촉 박힌 상태 세부 국가유산청은 울산박물관 소장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은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의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출토된 것으로, 고래의 꼬리뼈와 어깨뼈 일부에 해당하는 부위에 각각 1개씩 박힌 상태로 발견되었다. 이는 한반도 신석기 시대 한반도인의 생활문화와 생업기술,
    24일전
  • '순천 선암사 측간' 등 사찰 해우소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선암사 측간 정면 국가유산청은 '순천 선암사 측간', '영월 보덕사 해우소', '합천 해인사 국일암 해우소' 등 사찰 해우소(뒷간) 3개소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세 곳은 건립 시기와 원형이 명확하고 현재까지 실제 사용되는 전통 해우소로, 사찰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희소성과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산이다. 해우소는 한국전쟁 이후 통도사 극
    24일전
  • '30년 한길' 그레이트북스 200권 돌파…"느리게 만들고, 느리게 읽는 책" 김언호 한길사 대표가 4일 서울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한길그레이트북스 200권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말하고 있다.  "읽히지 않는 책을 만들라는 명령이라는 생각도 들었죠." 김언호 한길사 대표는 4일 서울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한길그레이트북스 200권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 대표는 "한길
    24일전
  • K-콘텐츠, 아세안서 수출 상담액 860억원 달성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2026 한-아세안 K-콘텐츠 비즈위크’에 참가한 한국 기업이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2026 한-아세안 K-콘텐츠 비즈위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방송·애니메이션&mi
    25일전
  • [따끈따끈 시간] AI 시대, 아이 교육 어떻게? 부총리의 친절한 답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배경훈·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음, 한빛미디어.  "AI 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AI로 세상이 빠르게 바뀌는 시대. 이 시대의 부모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질문에 배경훈 대한민국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하 부총리)이 친절한 답을 내놨다. 25년간 AI를 연구해 온 배 부총리가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받은 질문
    25일전
  • [신간] 상처와 결별하기   상처와 결별하기=도종환 지음, 한길사.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바라보는 시인 도종환의 산문집이다. 저자는 살아오며 여러 차례 "넌 이제 끝났어"라는 말을 들었지만, 인생을 '길이 끝나는 곳에서 다시 시작되기를 반복하는 고행의 먼 길'로 받아들였다. 그는 회복이란 상처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상처와 결별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혐오와 갈등이 깊어진 시대일수
    26일전
  • [베스트셀러] 여름 서점가 소설 강세…히가시노 게이고·유래혁 인기 투명한 나선 일본 추리소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가 별세한 가운데 여름 휴가철 독서 수요가 겹치며 소설이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교보문고 7월 4주간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유래혁의 <수족관>이 종합 1위에 올랐다. 출간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판매가 이어졌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20대 독자들의 추천이 흥행을 이끌었다.    교보문고
    26일전
  • [서평] 한국 축구가 읽어야 할 '요한 크루이프'   "내가 축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관중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다. 내게 중요한 것은 승리만이 아니었다."  (151쪽)  요한 크루이프(1947~2016)는 축구 선수와 감독, 행정가로 현대 축구의 흐름을 바꿨다.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리그 8회 우승과 유러피언컵 3연패를 이끌었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선수로서, 또 감독으로서 구단의 황금기를 열었다. '토털풋볼&
    2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