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기자의 최신 기사

  • "내가 이만큼 썼다고?"…우리카드, 맞춤형 금융 에이전트 출시 우리카드가 고객 소비 패턴을 분석해 카드 사용 내역과 혜택, 금융상품 등을 한 번에 알려주는 맞춤형 금융 에이전트 서비스 '우리WON피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WON피드는 고객의 카드 이용 내역을 타임라인 형태로 구성하고 주요 알림을 메시지 피드 방식으로 배치해 혜택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 화면 내에서 이용한도 상향, 각종 제신고 거래 등을
    27일전
  • 코나아이, 부국증권과 STO 사업 협력…투자 영역 확장 핀테크기업 코나아이가 부국증권과 손잡고 토큰증권(STO) 기반 지역 투자 사업 모델 구축에 나섰다. 지역 유휴 부지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디지털 자산화해 주민들이 소액 투자에 참여하고, 수익은 지역화폐 형태로 돌려주는 형태다. 코나아이는 부국증권과 STO 및 디지털자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코나아이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기술과 부국증권의 금융 서비스
    27일전
  • "매년 갈아탈 필요 없네"…케이뱅크 '마이키즈' 2주 만에 1만좌 돌파 미성년자 자녀의 자산 형성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상품이 부모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케이뱅크는 미성년자 자녀 대상 금융 서비스 '마이키즈(통장·적금)'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가입 1만좌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이키즈 적금'은 가입 기간을 1년부터 최대 5년까지 1년 단위로 설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적금 가입 고객의 86%가 가장
    27일전
  • 두나무, 매일 밤 11시 경제 콘텐츠 공개…부읽남·김작가 등 출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신규 유튜브 콘텐츠 'Daily WRAP UP'(데일리 랩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데일리 랩업은 하루 동안의 경제 흐름과 가상자산 시장 동향을 분석해 미래 자산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경제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이 시장 변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산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27일전
  • 보험연구원 "금융지식 높아도 행동은 부족"…생애주기별 교육 필요 김헌수 보험연구원 원장이 26일 서울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소비자 금융역량 진단과 정책과제'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보험연구원이 금융소비자의 금융지식 수준은 높은 반면 실제 재무관리 행동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험연구원은 소비자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소비자 금융역량 진
    28일전
  • "저축도 하고 머니도 받고"…웰컴저축銀, 웰컴머니 이벤트 웰컴저축은행이 웰컴페이 앱에서 사용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 '웰컴머니'로 정기적금을 납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1만2000머니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웰컴머니는 웰컴페이먼츠가 운영하는 간편결제 앱 '웰컴페이'에서 충전해 사용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이다. 1머니는 1원과 동일한 가치로 사용된다. 적금 납입뿐 아니라 카페·편의점·외식·문화 등 제휴 가맹점
    28일전
  • '멘탈관리'도 보험으로…교보라이프플래닛, '토스 전용 멘탈케어' 보험 출시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토스 전용 멘탈케어 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토스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정신질환 보장을 넘어 우울증·공황장애 등 주요 정신건강 질환과 연관성이 높은 신체 질환까지 함께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이번 상품 출시와
    28일전
  • [단독] 토스뱅크, '엔화 반값 오류' 후속 조치…환율 급등락 땐 거래 '셧다운' 토스뱅크 외화통장 특약 개정 사항 지난 3월 '엔화 반값 환율' 오류로 100억원대 손실을 입었던 토스뱅크가 외화통장 거래 제한 권한을 강화했다. 환율 급등락이나 거래 폭주 상황이 발생하면 환전 한도를 축소하거나 거래를 일시 중단할 수 있도록 약관을 손질한 것이다. 다만 환율 변동을 이유로 은행이 거래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두고 소비자 재산권 침해 논란도 제기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
    28일전
  • 롯데카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정상호 대표이사도 참여 롯데카드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에 발맞춰 소비자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롯데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내부통제 체계를 총괄하는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반기에 1회 이상 열리며 △
    28일전
  • 토스, 오픈AI와 '실전 워크숍' 개최…향후 오픈AI와 공동 해커톤 추진 토스 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진행된 토스-오픈AI와의 협업 세션에 참여하고 있다. 토스가 오픈AI와 함께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실전 워크숍을 진행하며 사내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오픈AI와 공동으로 'AI 협업 세션'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스가 매주 운영 중인 사내 AI 학습 프로그램
    29일전
  • 스타벅스 논란에 카드사도 촉각…제휴 전략 재점검 움직임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해서 텀블러도 사고 제휴카드까지 만들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소비를 줄여보려고 해요.” 스타벅스의 ‘탱크데이(Tank Day)’ 마케팅 논란 이후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매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스타벅스와 제휴를 맺은 카드사들도 여론 흐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당장 대규모 카드 해지나 이용 감소가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브랜드 이미지
    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