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형 기자의 최신 기사

  • NS홈쇼핑, 홍대서 협력사 '에버핏' 팝업…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NS홈쇼핑이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되던 중소 협력사 상품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넓힌다.   NS홈쇼핑은 오는 9월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뷰티플레이 홍대점에서 협력사 상품인 ‘에버핏 다이어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팝업에서는 물에 녹여 간편하게 섭취하는 에버핏 다이어트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상품은 한 통당 2
    23일전
  • 현대백화점, 2분기 영업이익 8.7% 감소…백화점 부문은 58.6%↑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전경 현대백화점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가구·매트리스 계열사인 지누스의 부진 영향으로 전년 보다 감소했다. 다만 주력 사업 부문인 백화점과 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6
    23일전
  • 컬리, 장보기 필수품 최대 60% 할인…첫 '나이트딜' 선보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달걀과 양배추, 양파 등 장보기 필수품부터 여름 보양식과 나들이용 밀키트까지 1300여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컬리는 오는 10일까지 ‘8월 원더컬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장보기 파격가’ 코너에는 가격에 민감한 필수 식재료 20개를 선정했다. KF365 무항생제 달걀과 한 통 양배추,
    24일전
  • 롯데재단,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4명에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4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아동들과 소통하고 있다. 롯데장학재단과 롯데복지재단이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4명에게 3억원 상당의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한다.   롯데재단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2026년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전달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성인 97명과 아동&middo
    24일전
  • 롯데百, 챗GPT로 외국인 관광객 잡는다…'AI 검색 최적화' 도입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7층 스포츠 레저관에서 쇼핑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포털 검색 대신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여행 일정을 묻는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   AI가 서울의 쇼핑 장소와 관광 코스를 추천할 때 롯데백화점 점포와 외국인 전용 혜택을 정확히 안내하도록 정보를 재구성하고, 인천국제공항과 주요 관광 상권에서는 AI 검색을 유도하
    24일전
  • 에이피알, 2분기 최대 실적 달성…상반기 매출 1조3609억원 에이피알 2026년 2분기 지역별 매출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북미와 유럽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의 90%에 육박했고, 영업이익도 작년 연간 실적과 맞먹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에이피알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4.5% 증가한 1906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
    24일전
  • "단일 브랜드론 안 산다"…벼랑 끝 로드숍, 뷰티 패권은 '올다무컬'로 전국 화장품 소매점이 32개월 연속 줄어드는 사이 CJ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 컬리 등 이른바 ‘올다무컬’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가격과 성분, 후기를 비교해 구매하는 소비가 확산하면서 단일 브랜드 로드숍이 차지했던 자리를 멀티브랜드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이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4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화장품 소매점은 3만4232개
    24일전
  • G마켓, 멤버십 회원 대상 무료반품 서비스 도입…월 3회 제공 G마켓이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단순 변심까지 반품비를 지원한다.   G마켓은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배송 상품의 무료반품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회원은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월 최대 3회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료반품은 상품을 받은 날부터 7일 이내 신청하면 된다. 제품 하자나 오배송뿐 아니라 고객이 마음을 바꾼 경우에도
    24일전
  • 롯데百 노원점, 17개월 리뉴얼 마침표…1만평 싹 바꿨다 롯데백화점 노원점 외관 전경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개점 이후 최대 규모의 새단장(리뉴얼)을 마치고 4일 그랜드 오픈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3월부터 17개월 간 진행한 노원점 전관 리뉴얼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전체 영업 면적의 80%에 달하는 약 1만평을 새로 단장했고 식품과 패션, 뷰티 등 핵심 상품군을 전면 개편했다.   앞서 작년 1
    24일전
  • 계열분리 강조한 롯데 "롯데카드로부터 영업제재 관련 사과 공문 받아" 롯데타워. 롯데그룹이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업무 일부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롯데카드로부터 공식 사과 공문을 접수했다. 사모펀드에 매각돼 그룹의 품을 떠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롯데’ 사명을 공유하고 있어 자칫 그룹 전체의 신뢰도 하락과 고객 혼란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롯데는 3일 롯데카드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 공문을
    25일전
  • 빙그레, 고국 못 돌아온 독립유공자 30인에 '명예여권' 헌정 빙그레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해외에서 서거해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독립유공자 30인에게 대한민국 명예여권을 제작해 전달했다.   빙그레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 외교부와 함께 독립운동 캠페인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대상은 중국과 러시아 연해주, 일본 등 해외에서 활동하다 광복 이전에 서거한 독립유
    25일전
  • "국경·산업 넘어선 끝없는 도전"…세계 경영사학계가 조명한 신격호 기업가정신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국제 학술대회에서 새로운 경영학 개념으로 조명됐다.   롯데는 지난달 30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세계경영사학회’에서 신 명예회장의 기업가정신과 롯데그룹의 성장 과정을 분석한 연구가 발표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세계경영사학회는 지난
    25일전
  • K뷰티 빅2의 달라진 성장축…중국 지고 북미·유럽 떴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해외 성장축이 중국에서 북미·유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중국 소비 부진과 면세시장 침체로 고전했던 두 회사는 아마존 같은 온라인 채널에서 인지도를 높인 브랜드를 세포라·코스트코 등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확장하며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중국과 면세점에 의존했던 K-뷰티 대기업의 성장 전략이 서구권을 중심으로 한 다브랜드·다채널 체제로 바
    26일전
  • 신동빈 베트남 공략 가속도…3주 새 현지 2개점 문 연 롯데마트 베트남 박장시에 위치한 롯데마트 박장점 외부 전경 롯데마트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베트남 사업 특명’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남부 떠이닌점에 이어 북부 박장점까지 3주 만에 2개 점포를 내면서 대도시·관광지 중심이었던 기존 출점 전략을 지방 산업도시로 확장하고 있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달 30일 베트남 북부 박장시에 현지 17호점인 ‘박장
    26일전
  • 이랜드 뉴발란스, 당일배송 도입…패션도 '오늘도착' 경쟁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뉴발란스가 전국 오프라인 매장 재고를 활용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랜드월드는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당일·익일배송 서비스인 ‘빠른도착’을 3일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평일 낮 12시 이전 주문한 상품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당일 받아볼 수 있다. 도서·산간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다음 날 배송
    27일전
  • 쿠팡 PB로 판로 넓힌 중소 제조사…매출 늘자 R&D 재투자 김윤경 케이지에스 금강 대표가 쿠팡 자체브랜드(PB)에 납품하는 스티커형 종이벽지를 들고 있다. 쿠팡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생산하는 중소 제조사들이 늘어난 매출을 연구개발과 생산설비에 다시 투자하고 있다.   2일 쿠팡에 따르면 경기 광주시의 인테리어 마감재 제조사 케이지에스 금강은 약 2년 전부터 쿠팡의 PB 자회사 CPLB에 스티커형 벽지와 단열 시트지 등 상품을 납품하고 있다. &nbs
    27일전
  • [고물가 시대 초저가 생존전략] 다이소에 도전장 낸 대형마트…초저가 생활잡화 매장 키운다 고객들이 경기도 한 이마트 내 와우샵에서 물품을 고르고 있다. 다이소에 매장 일부를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던 대형마트가 초저가 생활잡화 시장에 직접 뛰어들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에 다이소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제품으로 젊은 층 입소문을 타면서 유통 지형을 재편하고 있어서다. 대형마트로서는 생활용품부터 패션·뷰티 상품까지 갖춘 자체 균일가 매장을 앞세워 젊은 층 유입
    29일전
  • 쿠팡 겨냥한 공정위…동일인 예외조항 2년 만에 손보나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대기업 집단의 총수인 ‘동일인’을 개인 대신 법인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한 예외조항의 개정을 시사했다.   쿠팡의 동일인을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바꾼 공정위의 처분에 법원이 제동을 건 직후 제도 개편론이 제기되면서 사실상 쿠팡을 겨냥한 규제 강화가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주 위원장은 지난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
    29일전
  • "서울 랜드마크로"…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건다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영플라자 전경 롯데백화점이 서울 명동 영플라자 외벽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한다. 외국인 매출 비중이 30%까지 높아진 본점을 쇼핑과 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도심형 랜드마크로 키우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이 2024년 본점 외벽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신세계스퀘어’를 선보인 데 이어 명동 상권에서 백화점 간 미디어 콘텐츠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
    29일전
  • 면세점 외국인 매출 상반기에만 5조 육박…올해 10조 넘본다 인천공항 내 전경 올해 상반기 국내 면세점의 외국인 매출이 5조원에 육박했다. 방한 외국인이 늘고 면세업계가 중국 보따리상 중심 영업에서 개별관광객 유치로 무게중심을 옮긴 영향이다. 다만 구매객 증가 폭에 비해 매출 증가세는 더뎌 객단가 하락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30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올해 1~6월 외국인 면세점 매출은 4조9967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4조8414억원보다
    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