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의 최신 기사

  • 국민의힘 "李 종전 논의 제안은 무장해제…평화 구걸" 광복절 경축식 참석한 정당 대표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안한 6·25전쟁 종전 논의를 강하게 비판했다. 북한의 핵 능력이 고도화된 상황에서 종전 논의를 앞세우는 것은 안보 태세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1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의 경축사를 "정권의 안보 무능의 정점"이라고 비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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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제주 폭우에 가뭄 해갈 기대…침수·교통사고 피해도 잇따라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최대 27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가뭄에 시달리던 농경지에는 단비가 됐지만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침수와 교통사고 등 피해도 잇따랐다. 비는 17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렸다. 경남에서는 하동 금남에 114.5㎜가 내리는 등 40~100㎜ 안팎의 강수량이 기록
    12일전
  • 김태호 "李, 연임 안 한다면 야당도 개헌 논의 동참해야"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힌다면 야당도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먼저 보여준다면 여야가 진정성 있게 개헌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통령에게 개헌에 따른 임기상 이익을 얻지 않겠다는 선언을 요구했다. 그는 &
    12일전
  • 주룽지 전 중국 총리 18일 화장…톈안먼 등 中 전역 조기 게양 주룽지 전 중국 총리 별세 중국의 경제 개혁을 주도했던 주룽지(朱鎔基·1928~2026) 전 국무원 총리의 유해가 오는 18일 베이징에서 화장된다. 중국 전역 주요 관공서와 홍콩·마카오 및 해외 공관에는 조기가 게양될 예정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6일 주 전 총리의 유해가 18일 베이징에서 화장된다고 보도했다. 중국공산당은 주 전 총리를 당과 국가의 주요 지도자로 평가하며 공식적으로 추모
    12일전
  • 美 이란전 목표 '비핵화'서 유가 안정으로…전쟁 장기화에 수위 낮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을 장기화하면서 초기의 강경한 전쟁 목표에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이다. 이란의 완전한 항복과 정권 교체까지 거론했던 미국이 최근에는 핵무기 개발 저지와 국제 유가 안정에 무게를 두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CNN방송은 16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전에서 내세웠던 목표가 전쟁 장기화와 함께 점차 축소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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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모임 "이재명 정부도 강제동원 제3자 변제 유지…日 책임 외면" 3.1운동 107주년 강제징용노동자상 양대노총 합동참배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와 관련해 제3자 변제 방식을 유지하는 것은 일본의 역사적 책임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시민모임은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강제동원 피해자 제3자 변제 방안을 유지하면서 일본의 역사적 책임은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모임은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대
    12일전
  • 한미 재계 뉴노멀 된 '셔틀 비즈니스'...韓 보완재 공급기지 넘어 동맹 구축 관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대화하고 있다. 국내 주요 그룹 총수와 미국 빅테크 수장들이 한미 양국을 오가며 사업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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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낸드 1위 지켰지만 中 YMTC 첫 3위…AI가 판 바꾼다 2026년 2분기 낸드(NAND) 출하량 시장점유율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1위를 지켰다. SK하이닉스가 뒤를 바짝 쫓는 가운데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처음으로 3위에 올라섰다. 인공지능(AI) 수요가 서버용 엔터프라이즈 SSD(eSSD)로 빠르게 옮겨가면서 낸드 경쟁의 무게중심도 단순 출하량에서 고부가 제품으로 이동하고 있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15일전
  • 대한전선, 1.1만t급 '스칸디 커넥터' 첫 투입…해저케이블 2척 체제 대한전선은 지난 12일 부산 감천항의 오리엔트조선소에서 해저케이블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Skandi Connector)’호의 안전운항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왼쪽 네 번째부터)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 대한전선이 지난 5월 인수한 1만1000t급 해저케이블 포설선(C
    16일전
  • 삼성복지재단, '조회 5분' 마음근력 교육 전국 보급 삼성복지재단이 청소년의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학교 일상에서 예방하기 위한 '마음근력' 교육을 전국 중·고등학교로 확대한다. 별도 교과를 만드는 대신 매일 조회시간 등을 활용해 짧게 반복하는 방식으로 현장 적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복지재단은 11~12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전국 중·고교 교사와 학교 관리자 약 700명을 대상으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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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7월 CPI 0.1%↑…9월 금리동결 '무게' 미 캘리포니아주의 한 슈퍼마켓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한 달 전보다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고용시장까지 약해진 상황에서 물가도 예상 범위에 머물면서 시장의 무게추가 추가 인상보다는 현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로이터도 이번 지표가 다음 달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2일(
    16일전
  • 선관위 특검 후보 6명 추천 완료…14일 2명으로 압축 8월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 특검' 국민추천위원들이 첫 회의 시작을 기다리며 자료를 살피고 있다.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후보자 6명에 대한 추천 절차가 마무리됐다. 국민추천위원회는 오는 14일 이들 가운데 2명을 추려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16일전
  • 다카이치, 광복절 야스쿠니 참배 자제할 듯…한일관계 고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인 오는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취임 전 야스쿠니를 정기적으로 찾았던 다카이치 총리가 한일관계와 한미일 협력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외교적 수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교도통신과 지지통신 등 일본 외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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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선 소청 261건 모두 기각·각하…국민의힘 "소송 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선거무효·당선무효 소청 261건을 모두 기각하거나 각하했다. 서울·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된 사실은 선거 관련 규정 위반이라고 인정했지만, 선거 결과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선관위는 12일 시·도지사와 교육감, 비례대표 광역의원 선거 관련 소청 261건 가운데 112건을 기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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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 없는' 별똥별 밤…13일 새벽 페르세우스 유성우 절정 2021년 8월 14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본 페르세우스 유성우 모습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12일 밤부터 절정을 맞는다. 올해는 유성우가 가장 활발한 시기와 달빛이 거의 없는 합삭이 겹치면서 최근 몇 년 가운데 관측 조건이 좋은 해로 꼽힌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계산상 극대 시각은 13일 정오다. 국내에서는 낮 시간이어서 극대 순간을 직접 볼 수 없지만 달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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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국영통신 "美·이란 휴전 합의"…이란 측은 부인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미국과 이란이 오는 17일 만료되는 휴전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이란 측 고위 소식통이 관련 논의 자체를 부인하면서 실제 연장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통신은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휴전 기간 연장을 승인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현재 휴전을 언제까지 연장할지
    1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