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경 기자의 최신 기사

  • 인적분할 앞둔 한화, 삼형제 경영 전면에…승계 퍼즐 맞춘다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암 김종희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김동선 한화비전 사장(왼쪽부터),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 부회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화그룹이 30일 김동관·김동원·김동선 오너가 3형제를 나란히 승진시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화 인적분할과 신설 지주사 출범을 앞두고 단행된 이번 인사는
    29일전
  • 한화그룹, 김동관·동원·동선 '삼형제' 나란히 승진…3세 경영체제 강화 김동관 수석부회장 한화그룹이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인 김동관·김동원·김동선 삼형제를 모두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하며 3세 경영체제를 한층 강화했다.  한화그룹은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오는 8월 1일자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부회장으로,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30일전
  • 세아베스틸지주, 불황 뚫고 2분기 영업익 605억...전년比 35.9%↑ 세아베스틸지주 CI 세아베스틸지주가 중국산 저가 특수강 공세 등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략적 영업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30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1363억원, 영업이익 605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35.9%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94.5%
    30일전
  • 장세욱 부회장, 미래 건축인재 직접 챙긴다…동국제강 '럭스틸리에' 임명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가운데)이 30일 '럭스틸리에'로 임명된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1기 선발 인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미래 건축 인재 육성에 직접 나섰다. 동국제강그룹이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2026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럭스틸리에(Luxteelier)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펠로우십 1기로 최종 선발된 대학생 7명을 '럭스
    30일전
  • 보조금 빼면 적자…LG엔솔, 2분기 영업익 1133억원·전년比 77%↓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북미 생산보조금을 제외하면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 성장과 흑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본업 수익성 회복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평가다. LG에너지솔루션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조5602억원으로 
    30일전
  • SK실트론, 사실상 두산 매각으로 기울어...31일 이사회 분수령 SK실트론 전경 SK그룹의 SK실트론 매각이 이달 말 이사회를 계기로 사실상 확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실트론 매각 실무를 맡은 관계 부서들은 조직 및 업무 이관 등에 대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31일 열리는 SK그룹 이사회에서 매각 추진 방향이 결정될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로 풀이된다. SK실트론 내부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들은 "사내에서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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