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이억원 "가계부채 엄격 관리…서민·실수요자 대출은 보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정무위 업무보고에 참석했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서민과 실수요자가 대출을 받지 못하는 ‘대출절벽’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책을 마련한다. 부동산으로의 과도한 자금 쏠림은 차단하되 청년층의 주거사다리까지 훼손하지 않겠다는 취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높은 가계부채 수준과 시중 유동성 증가 등 불안 요인이 여전히
    1달전
  • 클라우드 맡겨도 책임은 금융사…외부 IT업체 관리 강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회사가 클라우드나 외부 전산업체에 업무를 맡기더라도 해킹과 정보 유출, 전산 장애 등에 대한 관리 책임을 직접 지도록 하는 기준이 마련됐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 협회·중앙회와 함께 ‘금융회사의 제3자 IT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회사에서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외부 IT 서비스 이용이 늘면
    1달전
  • 방카 규제 완화 뒤 '안방' 내준 은행들…非계열 생보사 선두 약진 금융당국이 방카슈랑스 판매 한도를 완화한 이후 시중은행 창구의 생명보험 판매 구도에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해 말 계열 생보사가 판매 1위였던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서는 올해 상반기 비계열사가 선두로 올라섰다. 다만 개별 보험사의 최고 판매 비중은 27.2%로, 특정 대형사의 독식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올해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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