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가림 기자의 최신 기사

  • 중소 선사 살린다…NH농협은행, 해양산업 금융지원 19일 한국해양진흥공사 본사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안병길 해진공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NH농협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해진공 추천기업 대상 금융지원 △국내 중소 선사 대상 운전자금 최대 20억원 이내 이차보전 금융지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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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코, 지방은행 부실채권 정리에 4100억 펀드 투입 캠코가 지방은행의 부실채권 정리를 통한 자산 건전성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4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캠코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등 4개 지방은행 및 iM뱅크와 함께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2호'의 성공적인 출범과 운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펀드는 지난해 조성된 1호 펀드에 이어 투자 규모를 더욱 확대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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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국방부와 군 장병 복지 '맞손'…3년간 30억 지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군 장병 및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우리금융은 향후 3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해 군 영웅 예우 및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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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가림의 금만세] "은행 이자는 넘겨라" 대통령 주문 속…국민성장펀드, 초반 수익률 0.35%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첫날인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에서 한 직원이 한도소진으로 인한 판매종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간 금융위원회의 국민성장펀드 수익률이 0.35%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장 큰 수익이 날 수 없는 펀드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수익률이 은행 이자보다 못하면 곤란하다"고 밝힌 만큼 펀드를 운용하는 금융사들의 투자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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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연말 금리인상 기조에…비트코인 6만2000달러대로 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시그널에 비트코인이 6만달러 초반대로 내려앉았다. 1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5% 하락한 6만2819달러에 거래됐다.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연준의 통화 긴축 기조 때문이다. 연준은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체제 하에 열린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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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은, 개발금융 국제포럼 개최…"기업 진출 확대"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개발금융 국제포럼’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개발도상국 지원과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개발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은은 1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발금융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개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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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포용금융 리포트] 50만원 생계비도 급한 취약계층…KB희망금융센터, 마지막 보루로 신광철 KB희망금융센터 대전지점 센터장이 고객과 상담하고 있다. 자금난과 장기 연체로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난 취약 차주들이 다시 은행 문을 두드리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운영하는 KB희망금융센터는 단순 채무 감면을 넘어 차주의 소득과 상환 여력, 신용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빚의 고리를 끊고 경제활동 복귀를 돕는 상담 창구다. 최근 방문한 KB국민은행 대전 가오동점은 점심시간대였음에도 금융거래를 하는 고객들로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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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 직원이 만든 AI 에이전트로 업무혁신 본격화 18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AI Day’ 행사에서 참가 직원들이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IBK기업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직원들이 기획·구현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AI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AI 에이전트 경진대회에는 총 253개팀, 731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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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AI 에이전트 도입 본격화…금융위, 망분리·데이터 규제 손질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8일 서울 중구 금융결제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금융권 인공지능 전환(AX) 현장 간담회에서 금융권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AI 맞춤형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8일 금융지주, 카드사, 전금업계 등 업계와 유관기관, 연구원 등이 참석한 금융권 AX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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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가천대 길병원과 업무협약…주거래은행 파트너십 연장 17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에서 진행된 가천대 길병원-신한은행 상호공동발전 협약식에서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왼쪽)과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가천대 길병원과 주거래은행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금융·디지털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여성암병원에서 길의료재단과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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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초비상] 환율 쇼크에 은행 3곳에서만 6개월 새 손실 1600억 서울 중구 명동 일대 환전소에서 외국인들이 환전하고 있다. 환율이 1500원대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3개 은행에서만 상반기 동안 1600억원 이상의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더불어 위험가중자산(RWA)까지 늘어나며 신규 영업이나 자산 운용에 쓸 수 있는 자본 여력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들어 하나금융과 기업은행의 외화환산손실은 각각 약 624억~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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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헌혈자의 날' 맞아 나눔 캠페인…임직원 2만4000명 참여 신한은행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6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01년부터 이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으로 임직원 2만4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9일까지 전국 영업점과 본부부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뒤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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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銀, 연령대별 맞춤형 'AI포용채무진단'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은 연령대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AI포용채무진단'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대출 조회를 넘어 마이데이터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결합해 고객이 자신의 부채 상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AI포용채무진단'은 고객의 △신용대출 금리 △KCB 신용점수 △소득 대비 상환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현재 부채 건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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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금융그룹, 엑소 찬열과 유튜브 'iM타운' 콜라보 iM금융그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최근 실버 버튼을 획득하며 MZ세대를 겨냥한 감각적인 콘텐츠로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iM금융그룹은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iM타운’의 새로운 콘텐츠로 아이돌그룹 엑소(EXO) 멤버 찬열이 출연한 ‘개운 프로젝트–개운빨’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개운 프로젝트–개운빨&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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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현대캐피탈과 손잡는 토스뱅크…2금융 차주 지원한다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본사 전경 토스뱅크와 현대캐피탈이 공동대출 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토스뱅크가 캐피탈사와 공동대출 협력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금융을 넘어 2금융 차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토스뱅크와 현대캐피탈은 공동대출 상품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대상으로 신청했다.  금융위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하면 일정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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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리움 매수해줘"…빗썸, AI로 거래하는 'AI 트레이드 킷' 출시 빗썸이 클로드,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대화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AI 트레이드 킷'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AI 트레이드 킷은 이용자가 AI와 대화하며 빗썸 Open API를 통해 시세 조회부터 실제 거래 실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복잡한 코딩이나 절차 없이 "시세 급등 종목 알려줘"나 "오후 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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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방한 외국인 전용 '디지털 지갑' 구축 우리은행이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허브와 ‘방한 외국인 결제 편의성 개선 및 공동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금융·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우선 ‘외국인 전용 디지털 지갑’을 하반기 출시 목표로 공동 개발한다. 외국인 고객이 여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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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억원 위원장, 5대 지주에 "AX 시대 해킹·보이스피싱 대응" 당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 회장에게 가속화된 인공지능 해킹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10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AX(인공지능 전환)시대 해킹·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열고 "미국 앤트로픽사의 '미토스'는 기존보다 휠씬 빠르게 보안취약점을 탐지할 뿐 아니라 스스로 해킹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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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당국 잇는 가교' 은행연합회, 임원 인사 레이스 국내 은행권을 대표하는 은행연합회의 임원 선출 절차가 이르면 이달부터 시작된다. "가장 잔인한 영역이 금융"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권과 금융당국을 잇는 요직의 중요성도 더욱 부각되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이르면 이달 신임 전무이사 선임에 이어 오는 9월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에서 전무는 내부 업무를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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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통신 한 번에…우리銀, 몽골 근로자·유학생 정착 돕는다 우리은행이 몽골 무역개발은행(TDB), KT와 함께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입국을 앞둔 몽골 국적의 근로자와 유학생들에게 입국 전 단계부터 국내 생활 정착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광화문 KT 본사에서 이해광 우리은행 개인그룹장과 오르콘 아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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