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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인만"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2년 유예' 청원 확산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는 유지되는 가운데 가상자산에만 세금이 부과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28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해달라는 청원은 1만7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과의 과세 체계 차이를 문제 삼고 있다. 금융투자소득세
0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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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량 늘어난 가계대출, 은행들 대출 빗장 풀까
시중은행 ATM.
은행권에 가계대출 추가 총량이 배정되면서 대출 빗장이 일부 풀릴 전망이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7~8%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돼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크게 줄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번 주 은행권에 가계대출 추가 총량을 통지했다. 잔금대출에는 별도 총량을 제시하지 않고 은행이 자율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
0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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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청년 지원 43조 투입…펀드·적금도 확대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정부가 청년의 취업과 주거, 자산 형성 등을 지원하는 데 내년 43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보다 관련 예산을 50% 이상 늘리고 출생부터 자산 형성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rsquo
0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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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3사, 2분기 중저신용 대출 비중 30% 목표치 넘어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내부 전경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나란히 중·저신용자 대출을 확대했다. 고금리 비은행권 대출을 대환하도록 유도해 차주의 이자 부담과 신용도도 개선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올해 2분기 중·저신용자와 개인사업자에게 총 5200억원의 신용대출을 공급했다. 상반기 신규 공급액은 1조원에 달하며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공급액은 16조원을 넘어섰다.
0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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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싱가포르서 K-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지난 27일 KB금융에서 운영하는 싱가포르 HUB에서 진행된 Global IR Day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이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 글로벌 데모데이를 열었다.
KB금융은 지난 26~27일 싱가포르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K-스타트업센터 싱가포르와 공동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사업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0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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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국토부, 'PF·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 가동…주택자금 물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국토부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금융·건설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금융권과 건설업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다음 달부터 PF와 건설사의 금융 애로를 전담하는 지원 창구를 가동하고 금융권에는 신축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자금 공급
1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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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이 전세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점검할 수 있는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를 선보인다.
KB국민은행은 KB부동산에 전세 거래 전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전세안심 Check’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세안심 Check’는 매물 검색부터 계약과 이사까지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전세 계약 과
1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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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상호금융 순익 뛰었지만…기업대출 연체율 8%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이 76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며 4년 만에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민간 중금리대출과 기업대출 취급이 늘어난 가운데 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다만 연체율은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다시 상승하면서 건전성 관리에는 경고등이 켜졌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
1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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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119건 적립…토스뱅크 '외화 모으기' 이용 급증
토스뱅크는 외화 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최근 한 달간 분당 119건꼴로 외화가 적립됐다고 28일 밝혔다.
정기적으로 모으기, 이자 달러로 모으기, 외화 저금통 등 외화 모으기 서비스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근 한 달간 적립 건수를 분석한 결과다.
특히 지난달 30일 출시한 자동환전 외화보통예금 상품 ‘외화 저금통’의 이용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일평균 저금 건수는 출시 첫 주보다 4주
1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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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우리금융저축은행과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출시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크플레이스에서 열린 토스와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업무협약식에서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왼쪽)와 김규하 토스 부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토스가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개인사업자 대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손잡고 토스 소호스코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 ‘비타WON’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11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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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맞손
오경석 두나무 대표(왼쪽)와 올리버 젠킨 비자 글로벌 사장이 한국시간 27일(현지시간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로드맵을 발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나무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와 손잡고 차세대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두나무는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금융·결제 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시간
11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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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오락가락 대출정책, 사라진 상식
권가림 금융부 기자
최근 부동산 정책을 보면 일관된 원칙을 찾기가 어렵다. 대출을 조이겠다는 것인지, 실수요자에게 다시 문을 열어주겠다는 것인지 정책 방향이 선뜻 읽히지 않는다.
대표적인 것이 잔금대출이다. 분양 당시에는 대출 규제가 없었다는 이유로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에게 잔금대출을 더 내주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물론 이미 분양계약을 체결한 실수요자의 자금 사정을 고려할 필요는 있
2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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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자금세탁 AI 탐지 강화…금융사 전담조직도 확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은행권을 제외한 금융회사의 자금세탁방지(AML) 전담조직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
FIU는 16개 유관기관과 함께 ‘자금세탁방지(AML)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FIU는 금융권의 AML 취약점을 △위험평가 △거버넌스 △시스템 고도화 △협회·중앙회 역할 강화 등 4개 분야로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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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ICSD로 국고채 달러 결제…시중은행 최초
하나은행이 국제예탁결제기구(ICSD)를 통한 국고채 매매와 함께 매매대금을 달러로 결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중은행 가운데 국고채 매매대금을 달러로 결제한 첫 사례다.
ICSD는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한국 국고채를 거래·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 증권결제기구다. 대표적으로 유로클리어와 클리어스트림이 있다.
그동안 국내 금융기관은 I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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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적금 9단', 출시 13일 만에 10만좌 돌파
신한은행의 최고 연 9.0% 금리 적금 상품이 출시 13일 만에 10만좌 판매를 돌파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4일 출시한 ‘신한 적금 9단’이 10만좌 판매됐다고 27일 밝혔다.
‘신한 적금 9단’은 총 20만좌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신한은행에서 처음 적금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과 신한카드 결제 고객에게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하면서 출시 이후 빠르게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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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3500억 규모 금융 지원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지역 제조기업에 35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신보·기보와 ‘산업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제조업 균형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체결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ESG 경영 확산 및 수출 활성화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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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서 24억대 '외부인 사기' 금융사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사옥 전경
하나은행에서 약 24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하나은행은 26일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24억1738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발생일은 2023년 9월 18일부터 올해 3월 20일까지, 손실 예상 금액은 최대 14억1738만원이다.
이번 사고는 앞서 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와 동일한 사기 사건인 것으로 알려졌다.&n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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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글로벌금융과장 나혜영 △보험과장 임형준 △상호금융팀장 이지현 △금융데이터정책과장 김윤희 △가상자산과장 서나윤 △자산운용과장 김성진 △국민지역참여지원과장 이종림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검사과장 안남기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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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소비자보호 협의회 개최…"전문성 강화"
서울 여의도 KB금융지주 사옥 전경
KB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의 업무 문화를 그룹 전반으로 확산한다.
KB금융은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전문성을 높이고 소비자 중심의 업무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middo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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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본격화
이날 업무협약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크리스 뉴커크 비자 사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결제기업 비자와 손잡고 미래 결제사업 개발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비자와 디지털자산·AI 기반 결제와 기업 간 거래(B2B) 등 미래금융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양사 주요 경영진이 논의한
1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