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혁 신한은행장 "차별화된 역량으로 고객에게 선택받아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17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 참석해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새해를 맞아 임직원과 올해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하는 행사를 열었다.
신한은행은 전날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
06일전
-
-
실손 비중증·비급여 보장 축소…관련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실손보험이 비중증·비급여 보장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이번 개편안에는 미등재 신의료기술, 근골격계 치료·주사제에 대해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금융위원회는 1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보험업법 시행령’과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08일전
-
"도움이 필요한가요?"…청소년 5만명 지켜낸 삼성금융의 진심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에서 삼성금융네트웍스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이 3년 동안 5만명에 가까운 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상담채널 ‘라임’은 자살 직전인
08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지정학적 갈등 고조에 비트코인 9만7000달러 회복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이란 반정부 시위 등의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한때 9만7000달러 고지를 재탈환했다. 현재는 소폭 하락해 9만6000달러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15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9만690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29%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0.63% 오른 3350달러를 형
09일전
-
KB헬스케어, AI·의료진 협력하는 '차세대 건강검진' 선봬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본사
KB손해보험이 건강관리 자회사 KB헬스케어를 통해 건강검진 항목 추천부터 진료 예약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건강검진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과 전문의료 서비스가 결합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건강검진이 단발성 복지에서 연속적 건강경영 체계로 진화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KB헬스케어를 통해 1만5000건 이상의 건강검진 관련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
09일전
-
'절치부심' 케이뱅크, 공모가·업비트 의존↓…문제는 '시장변동'
서울 중구 케이뱅크 본사
케이뱅크가 세 번째 기업공개(IPO)에 도전하면서 공모가 상단을 20% 이상 낮췄다. 앞선 IPO 도전 당시 약점으로 지적됐던 업비트 의존 문제도 개선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가상자산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위험성에 여전히 노출돼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14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 IPO에서 회사가 공모하는 주식은 6000만주, 희망하는 공모가 범위는 8300~9500원이다. 직전 IP
09일전
-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150兆 제약 없어…금감원과 소통 원활"
금융위원회가 필요하다면 현재 150조원 규모로 설정된 국민성장펀드를 확대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첨단산업기금채권 발행을 늘리는 방향으로 국회와 논의한다면 추가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뤄진 금융위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성장펀드 운용 상황에 따라 국회에 첨단산업기금채권발행 확대와 관련해 논의해달라고
010일전
-
이찬진 금감원장 "외화 금융상품 과도한 판촉 시 경영진 면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 사전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조치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또 달러 상품과 관련해 금융사가 과도한 판촉에 나서지 못하도록 경영진 면담을 통해 자제시킬 것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주재한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최근 코스피 상승세에도 해외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010일전
-
[인사] 산은캐피탈
◇산은캐피탈
△부서장 인사
▷벤처금융1실장 강병무 ▷벤처금융2실장 신수철 ▷기업금융1실장 이순호 ▷기업금융2실장 박진수 ▷기업금융3실장 이동현 ▷투자금융1실장 이헌찬 ▷투자금융2실장 정홍석 ▷투자금융3실장 하영희 ▷투자금융4실장 우필문 ▷리테일금융1실장 겸 부산사무소장 김은주 ▷여신심사실장 백은석 ▷여신관리실장 서기환 ▷금융소비자보호실장 김성윤
010일전
-
산은·기은 "생산·포용적금융 등에 5년간 550조원 공급"
이억원 금융위원장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생산적금융과 지역균형발전 등 국가정책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5년간 550조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동반 상승)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생산적금융과 포용적금융 관련 구체적인 실행 방
010일전
-
보험업권,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 50% 미만 시 '적기시정조치'
내년부터 보험업권에 기본자본 기준 지급여력(K-ICS·킥스)비율 규제가 도입된다. 금융당국은 9년간의 경과 기간을 도입한 뒤 2036년부터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이 50% 미만인 보험사에 적기시정조치를 부과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보험사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 제도 시행방안을 13일 발표했다.
지급여력비율은 보험사 자산건전성을 가늠하는
011일전
-
동양·ABL생명, 전속채널 간소화…'계약직 지점장' 도입하나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왼쪽), 서울 영등포구 ABL생명 본사
작년 7월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조직을 대폭 개편했다. 영업점 관리를 위해 권역별로 뒀던 조직을 폐지하고, 본사에서 영업점을 직접 관리하는 게 골자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사업가형(계약직) 지점장 제도 도입을 위한 정지작업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동양생명은 과거 사업가형 지점장 제도 도입이 직원
011일전
-
현대카드 "기름 넣고 카드 긁으면 인근 주유소 최저가 결제"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
현대카드와 GS칼텍스가 협업해 자동차 주유시 인근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을 적용받을 수 있는 카드를 선보였다.
현대카드는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카드에는 업계 최초로 인근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결제되는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이 담겼다. 이를 통해 주유비를 아끼고자 하는 운전자들의 근본적인 바람
011일전
-
삼성화재 'N잡크루' 출범…"보험설계사 부업 가능"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
앞으로는 본업이 있더라도 ‘N잡러’로서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출범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삼성화재 N잡크루는 시간·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설계사 조직이다.
이 조직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운영돼 N잡러들이 쉽게 보험영업에 참여
012일전
-
금감원, 대학생 기자단 모집…21일까지 서류 접수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1년간 금감원 업무와 금융정보 등을 홍보하는 업무에 참여할 ‘제24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금감원은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금융감독원 공식 메일을 통해 제24기 대학생 기자단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금융‧경제, 금감원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선발예정 인원은 약 15명이다.
기자단으로 선발된
012일전
-
금감원, 쿠팡 전방위 압박…정보 유출·고금리 대출 들여다본다
금융감독원이 쿠팡에서 금융업무를 담당하는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동시다발로 검사에 나선다. 이를 통해 결제정보 유출, 판매자 대출 적정성 등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와 관련해 쿠팡을 전방위로 압박하는 모습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6주간 진행한 쿠팡페이 현장점검을 검사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쿠팡페이 검사는 12일부터 곧바로 진행된다.
이번 검사를 통해 금감원은 쿠팡
012일전
-
금융당국 "보험계약 시 정보제공 동의서에 '재재보험 계약' 포함"
앞으로는 보험계약 시 보험사에 제출하는 정보제공 동의서에 ‘재재보험 계약을 위한 정보제공’ 항목이 포함된다. 금융당국은 마케팅·홍보 등 기타 목적으로의 정보 이용이 엄격히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보험업권이 재재보험 계약 활성화를 위해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를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재보험 계약은 재보험사가 대규모 보험금 지출 등으로 인한 위험을 관리하기
013일전
-
정부, 정치권 반대에도 '은행 주도' 스테이블코인 법안 밀어붙이기
가상자산 2단계 법안(디지털자산기본법)을 두고 정부와 여당 간에 불협화음이 발생했다. 정부가 ‘은행이 지분을 50% 초과 보유한 컨소시엄’에만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하는 방안을 고수하면서다. 당정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새해에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는 지지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권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안 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인 인가 요건을 두고
015일전
-
표현 다듬고 절차 줄이고…삼성생명 '쉬운 보험' 삼매경
삼성생명이 고객이 보험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쉬운 보험’을 선보인다.
삼성생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AI CX 글쓰기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모바일 청약 2.0 프로세스’를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불필요한 절차와 어려운 표현을 줄여 고객 중심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AI CX 글쓰기는 고객에
01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