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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올해 1184건 컨설팅 제공
신용회복위원회가 지난 19일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채무조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총 1184건(382명)의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복위는 지난 19일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운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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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안 빠르면 23일 발의…전액 보상 한도 '1500만원'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한 금융사 책임을 강화하는 입법이 가시화되고 있다. 정부는 1500만원을 한도로 두고, 과실을 따지지 않고 피해를 전액 보전하는 ‘무과실 배상책임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관련 법안은 빠르면 23일 발의된다.
21일 금융당국과 국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해 금융사가 일정 금액까지 전액 배상을 하도록 하는
7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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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본 '이곳'에 몰린다…인도로 가는 韓금융
글로벌 자본의 시선이 인도로 쏠리면서 한국 금융사들의 진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인도가 제조업 육성 정책과 높은 경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신흥 금융시장’으로 부상하면서 은행·캐피탈·핀테크를 가리지 않고 인도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금융사들은 최근 인도 현지 영업망 확충과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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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첫 글로벌 투자 결실…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현지에 상장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서 열린 '슈퍼뱅크 상장 기념식'에서 카카오뱅크와 슈퍼뱅크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첫 글로벌 투자처인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가 현지 증시 상장에 성공했다. 인수합병(M&A) 대신 기술을 앞세운 해외 진출 전략이 신흥국 시장에서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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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1년 만기 정기예금 첫 선…주담대 대비 수신 안정화
단기 상품 위주로 수신을 운영해 온 토스뱅크가 정기예금 상품에 1년 만기 상품을 추가했다. 내년 주택담보대출 출시를 앞두고, 단기 중심이었던 수신 구조를 중장기로 확장해 자금 조달의 안정성을 높이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토스뱅크는 17일부터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1년 만기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금리는 연 2.8% 수준이며,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 10억원까지다. 이 상품은 가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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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금융계급제] 선의의 정책, 금융 불안으로…"금리 깎기 아닌 공급 확대가 중요"
저신용자 대출 금리가 고신용자보다 낮아지는 ‘금리 역전’ 현상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취약계층을 지원하려는 정책 개입이 시장 왜곡을 심화시키며 대출 공급 위축과 불법 사금융 유입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이 10월 대출을 공급한 600점 이하 저신용자(4.91%) 금리는 801~850점대 가계대출 차주(5.44%)보다 0.53%포인트 낮
2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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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만 쿠팡페이 회원수의 함정…감독 사각지대에 사업 확장 논란도
국내 이커머스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400만건에 이르는 대규모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지난 2일 서울 시내 한 쿠팡 물류센터의 모습.
우리나라 국민 둘 중 하나는 쿠팡페이에 가입했지만 회원 상당수는 쿠팡 이용자로 쿠팡페이 가입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한 채 동시 가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 플랫폼과 결제 서비스가 긴밀히 연동돼 있음에도 금융당국의 감독 권한은 전자금융업자인 쿠팡페이에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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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특검이 넘겼던 '통일교 280억'…천정궁 압수수색에 다시 주목 外
특검이 넘겼던 '통일교 280억'…천정궁 압수수색에 다시 주목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5일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과거 특검 수사 과정에서 규명되지 않은 채 남았던 280억원 상당의 현금 의혹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경기 가평 통일교 천정궁과 서울 용산구 통일교 서울본부, 통일교 관계자들이 수용된 서울구치소 등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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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선거 공천 당헌 개정안 중앙위 통과…찬성 83.9%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제4차 중앙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위원회에서 내년 6·1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한 당헌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권리당원 참여를 확대하고 당 공천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중앙위를 열고 개정안을 표결에 부쳤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돼 오후 6시에 종료됐다. 투표 결과, 찬성 443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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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김규환 네팔 통일교 행사 동행…항공·체류비 교단 부담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지난해 9월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돈봉투 수수 의혹'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8년 말 네팔에서 열린 통일교 국제 행사에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 정치인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교가 이들 항공료와 체류비를 부담한 정황이 내부 문건을 통해 드러났다.
KBS 보도에 따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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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정애, 보유 자사주 소각 1.5년→2년…"유예기간 더 주어질 것"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중기중앙회가 공동 개최한 중소기업 입법과제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기존 보유 자사주에 대해서는 추가 유예 기간을 둘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주당·중기중앙회 중소기업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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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윤석열에 '별의 순간' 발언 재소환…"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사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별의 순간을 맞았다’고 평가했던 자신의 발언을 다시 꺼내 들며, 그 발언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로 국민의힘 내부의 후보 부재를 지목했다.
김 전 위원장은 15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정치권 한 해를 돌아보는 과정에서 2021년 1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두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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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중앙은행, 유로클리어에 336조원대 소송 제기
러시아 중앙은행
러시아 중앙은행이 유럽의 핵심 금융 인프라인 벨기에 소재 중앙예탁기관(CSD) 유로클리어를 상대로 대규모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송 규모는 약 33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코메르산트와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의 소장이 모스크바 중재법원에 접수됐다. 모스크바 중재법원 관계자는 이번 소송에서 러시아 중앙은행이 청구한 금액이 18조1700억 루블, 한화로 약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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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개 전국 사립대학, '등록금 법정 상한 폐지' 헌법소원 추진
서울 여의도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앞에서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학생들이 2023년도 학부 등록금 인상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국 151개 사립대학이 참여한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현행 등록금 상한 제도가 헌법에 어긋난다며, 이르면 올해 말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사총협은 고등교육법에 명시된 대학 등록금 법정 상한 규제와 관련해 헌법소원 제기를 검토 중이다.&nbs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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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상·안전교육 의무화 담은 'PM법', 국토소위 통과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개인형 이동 수단의 안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 요건을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국토교통위는 이날 교통법안심사소위를 열고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른바 'PM법'으로 불리는 이 법안은 전동킥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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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 고문 맡은 日 자위대 前막료장 제재…日 "일방적 조치 유감"
이와사키 시게루 전 통합막료장(오른쪽)
중국 외교부가 이와사키 시게루 전 일본 자위대 통합막료장(합동참모의장)에 대해 자산 동결과 입국 금지 등을 포함한 제재를 단행했다. 이와사키 전 통합막료장은 일본 자위대를 지휘한 인물로, 현재 대만 행정원의 정무 고문을 맡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15일 “이와사키 시게루 전 통합막료장이 대만 독립을 추구하는 분리주의 세력과 결탁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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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화요일 평년 기온 웃돌아…중부 지역엔 비·눈 예보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홍대 부근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화요일인 16일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 북부 등 중부 지역에 비나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16일 서해북부해상에서 동해상으로 기압골이 하나 지나가면서 경기북·남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새벽부터, 수도권의 나머지 지역과 충청 북부에는 오전부터 비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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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코리아 전무 "스테이블코인 개인 거래 5년간 30배 성장…퍼스트 무버가 시장 선점할 것"
유창우 비자코리아 전무가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여신금융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는 퍼스트 무버 어드밴티지(first mover advantage)가 극대화됩니다.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새로운 디지털 형태의 서비스는 기존 결제와 송금시장에 예상보다 훨씬 빠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여신금융업 전망 및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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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5000원 보내줘" 말하면 끝…카카오뱅크, 통합 AI 서비스 공개
카카오뱅크가 대화형 인공지능(AI)을 하나의 대화창에서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뱅크는 기존 △AI 검색 △AI 금융 계산기 △AI 이체 △상담 챗봇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AI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카카오뱅크 AI’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송금, 정보 검색, 계산 등 다양한 요청을 일상적인 언어로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가장 적합한 대화형 AI 서비스로
1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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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물가·일본 금리 변수에…비트코인 8만8000달러대로 밀려
주요 미국 경제지표 발표와 일본의 통화정책 변화를 앞두고, 가상자산 시장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 8만8000달러 선으로 밀려났다.
15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전날보다 1.87% 내린 8만8427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는 주요 거시경제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영향이 크다.
01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