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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사고에 내 보험료 쑥?…금감원 "보험료는 차 주인 기준"
가족이 운전하다 사고를 내더라도 보험료는 실제 운전자가 아닌 '차 주인(기명피보험자)'를 기준으로 할증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금융감독원이 당부했다.
14일 금감원은 '2025년 3분기 주요 민원·분쟁 사례 및 소비자 유의사항'을 통해 자동차보험료 할증과 보험금 청구 관련 소비자 주의사항 4건을 안내했다.
가장 눈에 띄는 사례는 자동차 보험료 할증이다. A씨는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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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를까"…예별손보·KDB생명 등 보험사 M&A 시계 다시 돈다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이 다시 움직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예별손해보험(구 MG손해보험)과 KDB생명 매각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으나, 인수 후보가 제한적인 만큼 단기간 내 거래 성사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시각도 나온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3일까지 예별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진행한다. 산업은행은 이달 중 이사회를 열고 KDB생명 매각 안건을 논의한
1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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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오르는 車 보험료…2월부터 1%대 '인상'
오는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가 5년 만에 인상된다. 지난 4년간 이어진 인하 기조가 멈추고, 누적 적자와 손해율 악화에 따라 보험료가 1%대 초·중반 수준으로 조정된다.
지난해 기준 국내 평균 자동차보험료가 약 69만2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인상으로 가입자 1인당 연간 보험료 부담은 9000~9700원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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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H지수 ELS 제재, 이달 넘길 듯…금감원, 첫 제재심서 제외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시중은행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제재 결론이 이번 달을 넘길 전망이다. 금감원이 오는 15일 올해 첫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개최하지만, 금융권 최대 현안인 ELS 관련 제재안은 상정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5개 은행에 대한 제재 수위를 일괄 판단하기 위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번 제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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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경영전략회의 개최…성대규 대표 "위대한 보험사로 가는 원년"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가 경기도 고양시 소재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에게 "올해는 동양생명이 위대한 보험사로 가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실패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각자의 실력과 자신감을 믿고 변화와 도전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동양생명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소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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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금융소비자보호 행동강령 제정…완전 판매 총력
교보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핵심 경영 가치로 내세우며 전 임직원 대상 실천 체계를 공식화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9일 충남 천안 계성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행동강령 제정·선포식'을 열고,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실천 지침을 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본사 임원과 팀장, 지점장 등 영업관리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동강령은 소비자보호를 구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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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지 찾아요"…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실손 우회청구 300% 급증
마운자로.
비만치료제 '마운자로'를 둘러싼 실손의료보험 부정·우회 청구가 보험업계에 새로운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일부 보험사에서는 관련 청구액이 주 단위로 최대 300%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지난해 8월 국내 공급이 본격화된 뒤 10월부터 실손 청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 A보험사는 연말 기준 마운자로 관련 실손 청구액이 주 단위로 최대 30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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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쿠팡파이낸셜 검사 전환…쿠팡페이도 검사 여부 검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금융감독원이 쿠팡 금융 계열사인 쿠팡파이낸셜에 대해 사전 점검을 마치고 정식 검사에 착수한다.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인 쿠팡페이 역시 검사 전환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쿠팡파이낸셜에 검사 착수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지난달 초 현장점검에 나선 이후 약 한 달 만에 검사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이번 검사는 쿠팡파이낸셜이 입점 판매자를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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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뛸수록 금리 쑥쑥…새해 '갓생' 살며 이자 받는 재테크 가이드
새해에 '갓생(God+生)'을 위해 건강 관리 목표를 세웠다면 적금 통장도 함께 챙길 때다. 올해는 달리기나 걷기 등 운동 습관을 금리로 보상받는 '미션형 적금'이 대거 출시돼 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이자 수익까지 챙길 수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건강 관리 목표를 세우는 고객층을 겨냥해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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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잡고 보험료 인상 막는다"…손보협회-형사법무정책연구원 맞손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험사기로 인해 일반 소비자들이 지불하는 보험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손해보험협회 등 유관기간이 이를 근절하고 소비자 권익을 지키기 위해 본격적인 공동 대응에 나섰다.
손해보험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8일 대표적 민생침해 범죄인 보험사기를 근절하고 보험제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연간 1조원을 넘어설 만큼 심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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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 초기에 '살 길' 안내한다…중소금융, 채무조정 알림 강화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저축은행·상호금융 등 중소금융권에서 대출을 이용하다 연체에 빠진 금융소비자가 초기에 채무조정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당국이 안내 방식을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6일 제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중소금융업권의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를 손봐, 휴면금융자산 환급 관리도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무조정 요청권은 원금 3000만원 미만 대출을 연체한 개인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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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 외치더니…적자 지점 폐쇄 기준 '역행' 논란
서울 강남구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국 지역 금고의 적자 분사무소(지점) 정리 기준을 대폭 완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부실 금고 본점에 대한 구조조정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가운데 중앙회가 적자 지점의 존속 기간을 최대 5년까지 허용하면서 건전성 관리 기조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분사무소 폐쇄 기준을 기존 '2년' 연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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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올해 경영 전략은?… '내실'과 '균형 성장'
지난 2일 경기도 파주에서 개최된 신한라이프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천상영 사장(앞줄 가운데)이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가 올해 경영 전략으로 '내실'과 '균형 성장'을 제시했다. 통합 5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기점으로 양적 확대보다 질적 성장과 고객 신뢰를 우선하겠다는 전략이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일 경기도 파주에서 'TRUST FIRST, Balance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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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이너서클' 재차 지적…금융지주 검사 확대 검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문제의식을 재차 드러냈다. 연말부터 진행 중인 BNK금융지주 수시검사 결과를 기점으로 전 금융지주로 검사를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원장은 5일 신년 인사회에서 "BNK금융지주 수시검사 결과를 오는 9일 중간보고 형태로 받을 예정"이라며 "검사 결과에 따라 다른 금융지주까지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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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장들 '경제 대도약' 한목소리…성장·안정 투트랙 제시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앞줄 왼쪽부터),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 정·관계와 금융계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금융 5대 수장들이 '경제 대도약'을 공통 화두로 제시했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생산적 금융을 통한 자본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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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웰컴금융그룹
◇웰컴저축은행
△상무이사 승진
▷위험관리책임자 이성수 ▷CEM본부 윤현식 ▷디지털사업본부 임성은
△이사 승진
▷디지털금융본부 진정한
◇웰컴에프앤디
△상무이사 승진
▷전략경영실 백승문
◇웰컴페이먼츠
△상무이사 승진
▷임원실 최문용
◇웰컴자산운용
△이사 승진
▷주식운용본부 김덕기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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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지정학적 리스크도 비껴간 비트코인, 9만1000달러 돌파
미국의 전격적인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라는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9만1000달러선을 돌파하며 강력한 신년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5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기준 전날보다 0.71% 오른 9만11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8만9000달러대를 유지하다가 전날 9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상승세가 지속되는 중이다.
주요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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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전 보험금부터 받는다…손보업계 '선지급' 경쟁 가열
암이나 심장질환처럼 고액 치료비가 드는 중증 질환에 한해 보험금 지급 방식이 바뀌고 있다. 치료를 마친 뒤 영수증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중증 질환에 대해서는 치료 전 보험금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주요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를 운영하는 손해보험사는 7곳이다. 지난해 메리츠화재가 처음 이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현대해상 △한화손해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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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 출시…여성보험 라인업 강화
한화손해보험은 새해를 맞아 여성보험 라인업 강화를 위해 대표 상품인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무배당)'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상해 보장을 넘어 여성의 안전과 삶의 전반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보장은 △가정폭력·성폭력 등 사회적 위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경제적 부담 대응 △난임·임신·출산·산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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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내부통제 미흡에 페퍼저축은행 '경고'…경영유의 11건 무더기 조치
페퍼저축은행이 대규모 적자와 유동성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대주주에게 수백억원 규모의 배당을 실시하는 등 재무 관리와 내부 통제 전반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페퍼저축은행의 내부 통제 체계가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경영 전반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페퍼저축은행에 대해 경영유의사항 11건과 개선사항 1건을 통보했다.
금감원이 가장 문제로 지적한 부분은 배당 정책이
02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