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성 기자의 최신 기사

  • 롯데건설, 4147억원 규모 서울 미아4-1구역 재건축 수주 미아4-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롯데건설이 지난 20일 서울 강북구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8-373번지 일원을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16개동, 총 10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147억원이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3조3668
    10일전
  •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 17만2000가구…올해 대비 28% 감소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의 70%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직방에 따르면 2026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7만2270가구(255개 단지)로, 올해(23만8372가구)보다 28% 감소했다.   수도권 역시 내년 8만1534가구(118개 단지)가 입주에 나서, 올해(11만2184가구) 대비 약 27% 줄어들 예정이다.   특히 서울은 같은 기간 4
    10일전
  • 이중근 부영 회장 "국가가 영구임대주택 30% 보급해야"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국가에서 30% 정도는 영구임대주택을 보급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장은 전날 방영된 KBS1TV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영구임대주택이 (전체 아파트의) 불과 1∼2%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주택은 공급 부족 현상으로 집값이
    10일전
  • [흔들리는 주거 사다리] 규제 여파에 30대 주택 소유율 '뚝'…집값 잡다 '임대 난민'만 늘렸다 서울 도심 전경. 규제 일변도의 부동산 정책으로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주택 공급 부족 심화와 전세의 월세화로, 청년 세대의 주거의 양적·질적 하락이 가시화되는 양상이다.   21일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초 기준 국내 30대 가구의 주택 소유율은 36%를 기록해, 전년 대비 0.6%포인트 감소했다. 2018년 42
    10일전
  • '총파업 D-1' 철도 노사, 성과급 100% 정상화 촉구 23일 철도 총파업을 하루 앞둔 가운데, 철도 노사가 한목소리로 '성과급 정상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22일 철도노조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성과급 100% 정상화가 아닌 90% 기준을 제시함에 따라, 파업 참여 대상 인원 1만2000여명이 23일 오전 9시 총파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필수유지인원(근무조)은 적법 절차에 따라 준법투쟁도 진행한다.   필수유지업무제도에 따라 파업 시 고
    10일전
  • 롯데건설, 공정위 CP 등급 평가서 3년 연속 'AA등급' 획득 ‘2025년 CP 우수기업 등급평가증 수여식’에서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수상자들이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11일전
  • 내년 상반기 엔지니어링 업황전망지수 67.2…"올해보다 악화" 내년 상반기 엔지니어링 기업 업황이 올해보다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 970개사를 대상으로 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올해 하반기 업황 BSI가 71.5를 기록해 상반기 대비 1.2포인트 상승했으나, 내년 상반기에는 67.2로 4.3 하락 전망됐다고 21일 밝혔다.   BSI는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와 전망을 조사해 지수화한 수치다
    11일전
  • 주민 반발·지자체 엇박자에…전제부터 흔들리는 도심 공급 서울 도심 전경.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가 100일을 넘긴 가운데, 수도권 주택 공급대책 시계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후속 대책이 해를 넘길 것으로 점쳐지는 상황에서 도심의 핵심 공급 사업도 줄줄이 차질을 빚으면서다.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는 보상 문제와 존치 요구가 맞물리며 추진 자체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도심 내 대규모 부지 개발을 둘러싼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주도
    11일전
  • 부동산 투자·개발부터 운영 가능한 '프로젝트 리츠' 1호 탄생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가 부동산 투자 외 개발·운영까지 할 수 있도록 한 '프로젝트 리츠'의 첫 사례가 나왔다.   21일 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프로젝트 리츠 설립신고서를 낸 '동탄 헬스케어 리츠'와 '천안역세권혁신지구 재생사업리츠' 2개 리츠를 1호 프로젝트 리츠로 최근 승인했다. &nbs
    11일전
  • GS건설,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6조3000억 돌파 서울 성북1구역 투시도. GS건설이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연간 누적 수주액이 6조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10개 단지를 수주해 누적 기준 총 6조3461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이는 2022년(17개 단지, 7조1480억원) 이후 3년 만에 다시 6조원대를 넘어선 성과다.   어려운
    12일전
  • [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전국 청약 격차 20배…'현금 부자' 중심 초양극화 재편 서울 도심 전경. 부동산 자산 시장의 양극화가 청약시장으로도 빠르게 전이되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은 물론 수도권 내부에서도 '양극화' 징후가 보다 뚜렷해지는 상황이다. 강남과 한강벨트 등 서울 핵심지역 단지가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동안, 지방의 청약 경쟁률은 미달을 면치 못하는 실정이다. 고강도 대출 규제 이후 '현금 부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시장 국면이 조성되면서 청약 시장의 양극화
    13일전
  • GS건설,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 시설' 준공…"일일 10만톤 공급" 18일 열린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 사업 준공식. GS건설이 총 사업비 3200억원 수준의 국내 최대 규모 해수담수화 시설을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현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GS건설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한 대산임해산업지역 공
    14일전
  • 주택건설협회 신임 중앙회장에 김성은 덕진종합건설 대표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중앙회장.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중앙회장에 김성은 덕진종합건설 대표(61)가 선출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타워에서 200여곳의 회원사 대표(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4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의 내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도 의결됐다.   전임 울산·경남도회
    14일전
  •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횡보 흐름…경기 신규 규제지역 강세 지속 10·15 부동산 대책 여파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신규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일부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셋째 주(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18% 올라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의 상승률은 11월 마지막
    14일전
  • 세계유산법 앞두고 서울시·유산청 갈등 재점화…전문가들 "세계적으로 영향평가 비중 확대" 서울 종묘 앞과 세운상가 일대 전경.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 인근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서울시와 정부의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국가유산청이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의무화하는 법적 근거 마련에 박차를 가하면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18일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세계유산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재입법 예고했다.
    15일전
  • 공급대책 해 넘기나…김윤덕 국토장관 "신뢰성이 중요…발표 늦출 생각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전세사기 유형 및 피해 규모 등에 관한 보고를 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 공급 후속대책과 관련해 "공급 문제는 신뢰성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추가 공급 대책 발표를) 좀 늦출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추가 주택공급 대책 발표 시점을 묻는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
    15일전
  • '안전 1등급 차'에 아이오닉9·팰리세이드·넥쏘·EV4 선정 2025 KNCAP 평가 결과. 현대차 아이오닉9과 팰리세이드·넥쏘, 기아 EV4 등 국내 브랜드 4개 모델이 올해 정부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아이오닉9 등 4개 모델이 충돌·외부 통행자·사고 예방 등 3개 안전성 분야에서
    15일전
  • ​​​​​​​올해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는 GS '자이'…10대 건설사 1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는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Xi)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GS건설에 따르면 올해 자이 브랜드의 전체 입주 물량은 총 2만8669가구에 달한다. 같은 기간 전국 입주 물량이 27만8000여가구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10대 건설사 가운데에서도 가장 많은 물량이다. &nb
    15일전
  • 한화건설, 2600가구 규모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내달 분양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오는 1월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 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15일전
  • LH,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 개소…"소통창구 마련"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왼쪽 세번째)와 관계자들이 센터 개소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서리풀지구 인근 양재동에 위치했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현장지원센터는 사업 초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관련 정보를 현장과
    1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