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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시황 악화에...HMM, 2025년 영업익 1조4612억...전년比 58.4%↓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해운 시황 악화에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 가까이 줄었다.
HMM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461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8.4%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도 6.9% 줄어든 10조8914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조8787억원, 영업이익률은 13.4%였다.
HMM은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해운시황 약세 속 항로 운항 효율 최적화,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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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베, 설 전 파트너사에 100억 규모 대금 조기 지급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전경
현대엘리베이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엘리베이터 설치·유지보수와 부품공급사 등 280여개 파트너사다. 통상 월말에 지급해 오던 것에서 10일이상 앞당겨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이같은 결정은 파트너사들의 명절 전 자금수요가 일시 집중되는 점을 고려했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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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2025년 4분기 영업익 1304억...전년比 18.8%↑
팬오션의 벌크선
팬오션은 2025년 4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9% 하락한 1조4763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8% 상승한 130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기존 주력 부문인 드라이벌크 부문은 글로벌 불확실성에 따른 변동성 확대로 작년 수준의 영업이익을 유지했지만 컨테이너 부문은 운임 하락의 여파로 영업이익이 감소며 다소 저조했다.
반면, 선제적으로 확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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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천 신임 배터리협회장 "차세대 기술로 中에 뒤처진 K-배터리 명예 회복"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이사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이 11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중국에 내준 글로벌 배터리 주도권 회복을 위해 차세대 기술에 승부수를 던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엄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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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LG엔솔 사장 "추가적인 JV 종료 계획 없어...ESS로 캐즘 돌파"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가 11일 서울 강남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이사회·총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11일 "스텔란티스를 제외한 전기차 완성차 제조사(OEM)와의 배터리 합작 공장(JV) 처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오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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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4686억 규모 컨테이너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의 세이버윈드캡이 설치된 컨테이너운반선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4686억원에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오는 2028년 5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7척, 12억불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불의 9%를 달성했다. 선종별로 살펴보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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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1만1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수주
HJ중공업이 건조한 동급 컨테이너선
HJ중공업이 유럽 지역 선주사와 총 3532억원 규모의 1만1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2척(옵션 2척 별도)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1만TEU급이 넘는 대형 컨테이너선이 건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J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최근 해운업계에서 선호하는 최신 선형과 높은 효율의 연비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1만100TEU급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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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협력사에 설 납품대금 전액 조기 지급
태광산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 전후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집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46개 협력사가 예정된 지급일보다 열흘 이상 빠르게 대금을 일괄 지급받았다. 조기지급 대상에는 최근 업황 악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섬유공업사를 포함한 석유·화학 관련 협력사들이 포함됐다.
태광산업은 지난 2020년 추석을 시작으로 명절 때마다 협력사 납품대금을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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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링크코리아-XT, e스포츠·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위해 '맞손'
김태진 제이링크코리아 대표(왼쪽)가 10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XT와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박재관 XT 한국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이링크코리아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XT와 손잡고 e스포츠 및 게임 산업과 연계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제이링크코리아는 최근 XT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e스포츠와 게임 플랫폼을 블록체인 기술과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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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의 오션노트] 장금상선, 해운 불황 속 중고 VLCC 쓸어담는 까닭은
장금상선 컨테이너운반선의 모습
해운 시황이 다시 하락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국적선사 장금상선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중고선을 잇달아 사들이며 유조선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컨테이너와 벌크 부문이 동반 부진을 겪는 국면에서 나온 이례적인 행보다. 업계에서는 장금상선의 VLCC 매입이 단기 시황 베팅이 아니라, 장기 불황을 전제로 한 선대 전략 재편이라는 해석에 무게를 싣고 있다.
10일 업계에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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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맏형' HD현대중공업 최대 실적…美·印 넘어 중동 진출 '광폭 행보'
HD현대중공업 전경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HD현대중공업이 13년 만에 영업이익 2조원 시대를 다시 열었다.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수주 전략이 주효했다. 올해도 미국과 인도에 이어 중동 시장까지 사업 보폭을 넓히며 글로벌 조선·해양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1.4% 증가한 17조5806억원, 영업이익은 188.9% 급증한 2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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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44년 연속 흑자
고려아연이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44년 연속 연간 영업흑자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핵심광물 회수율 확대 노력과 글로벌 환경 변화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한 결과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16조5812억원, 영업이익 1조232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7.6%(4조5283억원), 70.3%(5089억원)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이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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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송원문화재단, 20년 넘는 장학 선행...장세욱 이사장 "시간의 여백 선물"
장세욱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이 서울 중구 수하동 동국제강그룹 본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23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23기 송원장학생들과 기념 셀카를 찍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9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23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송원문화재단은 동국제강그룹이 1996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설립 초기 부산을 중심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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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방산 수출패키지'로 중동 시장 정조준...사우디 WDS 출격
한화 방산 3사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WDS 2026에 참가해 AI 기술 기반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를 선보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이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World Defense Show(WD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한화는 역대 최대 규모인 677㎡(야외 전시 50㎡ 포함)의 통합 전시부스를 마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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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스코 2선재공장도 대폭 감산...근무조 절반 줄여
포스코 포항제철소 선재공장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철강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면서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핵심 설비를 잇달아 멈추고 있다. 지난 2024년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을 폐쇄한 데 이어 2년 만에 2선재공장까지 대규모 감산에 나서며 혹독한 생존경쟁에 돌입했다.
8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포항제철소 2선재공장의 근무 인력에 대한 부서 재배치를 진행 중이다. 그간 2선재공장은 4개 조로 운영돼
2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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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최윤범, 美서 네트워크 확대 광폭 행보...테네시 제련소 속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최근 미국 테네시주를 방문해 빌 리 주지사 등 주정부 관계자와 회동한 모습.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미국 현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미국 테네시주를 직접 찾아 주 상원의원과 회동을 갖고, 고려아연의 첫 미국 생산기지인 테네시 제련소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챙겼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윤범 회장은 최근 미국 테네시주를 방문해 빌 리 주지사 등 미국 정치권 주요 관계자들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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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EV 대신 ESS 공략 고삐 죈다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EV) 수요 정체(캐즘)에 대응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나선다. 수요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EV 대신,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최근 북미·유럽 완성차 업체들과 추진해 온 합작법인(JV) 구도가 사실상 정리 국면에 접어들며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다.
8일 업계에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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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중동 최대 방산 전시회 참가...첨단 함정 기술력 공개
2월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Riyadh)에서 열리는 'WDS 2026'에 마련된 HD현대중공업 부스 조감도
HD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닷새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방산전시회(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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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 임직원과 'CEO 공감토크' 진행..."그룹 역량 AX 전환에 집중"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6일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된 공감토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6일 포스코센터에서 서울 지역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올해 첫 임직원 소통행사인 'CEO 공감토크'를 열고 그룹 경영철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주제별 비전 공유 후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특히 장 회장은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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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총 포스코퓨처엠 노조·임직원 합동 봉사나서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이 지난 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대에서 연탄은행과 함께 '온정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이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대에서 연탄은행과 함께 '온정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조합 간부진뿐만 아니라 포스코퓨처엠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노사가 하나 된 모습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01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