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억원 금융위원장, 설 앞두고 신용회복자·소상공인과 소통
이억원 금융위원장(왼쪽)이 13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설 명절을 하루 앞둔 13일 상생·포용 관련 일정을 소화했다. 연체채무를 모두 상환하고 신용회복 조치 대상이 된 금융소비자를 만나 감사를 표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민 신용회복지원 수기 공모전’ 입
025일전
-
[장문기의 핀하이] 日은 발행 시작했는데…스테이블코인, '빗썸 사태'에 발목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해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빗썸에서 발생한 62조원 규모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로 인해 2단계 가상자산법(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에도 변수가 생겼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요건,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 핵심 쟁점에 더해 가상자산 사업자 내부통제 장치 강화로 논의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정부와
026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7000달러 등락…국내선 1억원 붕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 국면을 이어가면서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1억원 밑으로 떨어졌다. 이더리움은 2000달러 선을 내줬다.
12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6만7419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87% 낮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3.20% 내린 1952달러
026일전
-
금융권, 예금보험기금 저축은행 특별계정 1년 연장키로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예금보험기금 저축은행 특별계정 운영기한이 내년 말까지 1년 연장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업권은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저축은행 특별계정 부채처리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저축은행 특별계정은 2011년 저축은행 부실 사태 당시 모든 금융업권의 공동 대응을 통해 저축은행 정리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에 따라 현재 각 업권은 예금보험료의 45%를 특
027일전
-
케이뱅크, 고객센터에 AI 비서 시스템 구축
서울 중구 케이뱅크 본사
케이뱅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센터 전용 AI 비서 시스템을 구축했다.
케이뱅크는 AI 컨택센터(AICC) 개념을 적용해 고객 상담 모든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했다고 11일 밝혔다.
AI 비서는 상담 직원을 도와 고객의 상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질문 의도를 자동으로 파악하는 게 핵심이다. 지식관리시스템(KMS)에 축적된 내부 지식을 검색·요약해 상
027일전
-
삼성생명,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 통해 시니어 사업 본격 확장
삼성생명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가 운영하는 경기 용인시 소재 삼성노블카운티
삼성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삼성노블라이프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운영하던 삼성노블카운티 인수·통합을 마무리했다.
삼성노블라이프는 삼성노블카운티 인수·통합을 마무리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시니어 생활·관리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영지원실 △
027일전
-
"내부통제 금융사 수준으로"…가상자산법 대수술 예고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2단계 가상자산법(디지털자산기본법)을 통해 거래소 보유 자산을 외부 기관이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가상자산 사업자에 금융회사 수준으로 내부통제 의무를 부과하고 주요 거래소에 대한 전면 현장점검에도 착수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027일전
-
금융위 부위원장 "가상자산거래소, 금융사 수준 내부통제 필요"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가상자산거래소에 외부 기관으로부터 가상자산 보유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받도록 의무화한다. 전산사고 등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가 발생했을 때 무과실 손해배상책임을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ldqu
027일전
-
이재원 빗썸 대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머리 숙여 사과"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재원 빗썸 대표가 비트코인 62만개가 오지급된 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향후 금융회사에 준하는 내부통제 체계를 갖추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오지급 사고 최종 책임자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027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ETF서 자금 유출…비트코인 6만8600달러까지 후퇴
전날 7만 달러를 회복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6만8000달러대 중반까지 하락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대규모 자금이 유출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6만868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2.32% 낮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4.60% 내린 2015달러를 형성하고 있
027일전
-
[탈중앙 가상자산의 모순] 중앙화 거래소 리스크 부상…빗썸 사태 해법 충돌
한 시민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앞을 지나고 있다.
탈중앙화를 강조하는 가상자산이 결국 중앙화된 거래소(CEX)에서 거래되는 구조적 모순 속에서 발생한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대한 해법을 두고 금융당국과 업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 과정에서 막대한 권한을 가진 거래소로서 빗썸의 내부통제가 미흡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사태의 근본 원인을 두고
02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