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 통해 시니어 사업 본격 확장

  • 삼성노블카운티 인수·통합 마무리…조직개편으로 '1실 2본부' 구축

경기 용인시 삼성노블카운티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가 운영하는 경기 용인시 소재 삼성노블카운티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삼성노블라이프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운영하던 삼성노블카운티 인수·통합을 마무리했다.

삼성노블라이프는 삼성노블카운티 인수·통합을 마무리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시니어 생활·관리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영지원실 △사업개발본부 △노블운영본부 등 1실 2본부 체계를 구축한 게 골자다. 사업개발본부 산하에는 신규시설 개발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는 신사업추진팀, 고령층 생활(리빙)·관리(케어)와 관련된 상품·서비스를 개발하는 연구·개발(R&D)센터가 신설됐다.

삼성노블라이프는 향후 안정적인 노블카운티 운영, 보험업과 동반 상승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고민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신규시설 추가 개소 등 신상품·서비스 출시도 검토한다.

이길호 삼성노블라이프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고령사회라는 국가적 이슈 속에서 삼성노블라이프가 모든 세대에게 희망적인 미래를 제시할 수 있도록 삼성생명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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