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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 외치더니…적자 지점 폐쇄 기준 '역행' 논란
서울 강남구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국 지역 금고의 적자 분사무소(지점) 정리 기준을 대폭 완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부실 금고 본점에 대한 구조조정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가운데 중앙회가 적자 지점의 존속 기간을 최대 5년까지 허용하면서 건전성 관리 기조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분사무소 폐쇄 기준을 기존 '2년' 연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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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올해 경영 전략은?… '내실'과 '균형 성장'
지난 2일 경기도 파주에서 개최된 신한라이프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천상영 사장(앞줄 가운데)이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가 올해 경영 전략으로 '내실'과 '균형 성장'을 제시했다. 통합 5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기점으로 양적 확대보다 질적 성장과 고객 신뢰를 우선하겠다는 전략이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일 경기도 파주에서 'TRUST FIRST, Balance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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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이너서클' 재차 지적…금융지주 검사 확대 검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문제의식을 재차 드러냈다. 연말부터 진행 중인 BNK금융지주 수시검사 결과를 기점으로 전 금융지주로 검사를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원장은 5일 신년 인사회에서 "BNK금융지주 수시검사 결과를 오는 9일 중간보고 형태로 받을 예정"이라며 "검사 결과에 따라 다른 금융지주까지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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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장들 '경제 대도약' 한목소리…성장·안정 투트랙 제시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앞줄 왼쪽부터),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 정·관계와 금융계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금융 5대 수장들이 '경제 대도약'을 공통 화두로 제시했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생산적 금융을 통한 자본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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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웰컴금융그룹
◇웰컴저축은행
△상무이사 승진
▷위험관리책임자 이성수 ▷CEM본부 윤현식 ▷디지털사업본부 임성은
△이사 승진
▷디지털금융본부 진정한
◇웰컴에프앤디
△상무이사 승진
▷전략경영실 백승문
◇웰컴페이먼츠
△상무이사 승진
▷임원실 최문용
◇웰컴자산운용
△이사 승진
▷주식운용본부 김덕기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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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지정학적 리스크도 비껴간 비트코인, 9만1000달러 돌파
미국의 전격적인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라는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9만1000달러선을 돌파하며 강력한 신년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5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기준 전날보다 0.71% 오른 9만11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8만9000달러대를 유지하다가 전날 9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상승세가 지속되는 중이다.
주요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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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전 보험금부터 받는다…손보업계 '선지급' 경쟁 가열
암이나 심장질환처럼 고액 치료비가 드는 중증 질환에 한해 보험금 지급 방식이 바뀌고 있다. 치료를 마친 뒤 영수증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중증 질환에 대해서는 치료 전 보험금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주요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를 운영하는 손해보험사는 7곳이다. 지난해 메리츠화재가 처음 이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현대해상 △한화손해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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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 출시…여성보험 라인업 강화
한화손해보험은 새해를 맞아 여성보험 라인업 강화를 위해 대표 상품인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무배당)'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상해 보장을 넘어 여성의 안전과 삶의 전반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보장은 △가정폭력·성폭력 등 사회적 위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경제적 부담 대응 △난임·임신·출산·산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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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내부통제 미흡에 페퍼저축은행 '경고'…경영유의 11건 무더기 조치
페퍼저축은행이 대규모 적자와 유동성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대주주에게 수백억원 규모의 배당을 실시하는 등 재무 관리와 내부 통제 전반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페퍼저축은행의 내부 통제 체계가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경영 전반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페퍼저축은행에 대해 경영유의사항 11건과 개선사항 1건을 통보했다.
금감원이 가장 문제로 지적한 부분은 배당 정책이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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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다' 찍은 보험 배타적사용권…올해는 '양보다 질'
지난해 보험업계의 배타적사용권 확보 경쟁이 정점을 찍었다. 배타적사용권 사용 기간 확대와 신담보·신구조 개발 경쟁이 맞물리며 보험사 간 상품 차별화 전략은 이전보다 한층 치열해졌다. 다만 금융당국이 신규 담보에 대한 손해율 관리 기준을 90% 수준으로 설정하면서, 올해는 같은 배타적사용권 경쟁이라도 방식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2025년 전체 보험사가 확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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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 보호, 모든 감독의 출발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우리 경제 재도약을 위한 금융감독 방향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소비자 보호 부문을 원장 직속으로 편제하는 등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이 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경제는 유연하게 대응해 왔다”고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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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업계 최초 '보험금청구권 신탁' 비대면 판매 개시
한화생명이 업계 최초로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화생명은 고객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 본인 인증부터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진행하는 보험금청구권 신탁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보험금청구권 신탁 가입을 위해서는 고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가입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보험금청구권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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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GA협회장 "소비자 보호 최우선…GA 구조 전환 나설 것"
김용태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 회장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가 2026년을 소비자 보호 중심의 GA 업권 구조 전환 원년으로 삼고 체질 개선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김용태 보험GA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금융당국의 판매수수료 개편 마무리와 함께 준법·내부통제, 소비자 보호 중심의 제도 정비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GA는 단기 실적 위주의 영업 구조에서 벗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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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실손보험만 콕 집었다…자본관리 기준 첫 설정
금융감독원이 실손의료보험에 한해 지급여력비율(K-ICS) 산출 기준을 제한해 보험사 자본 규제에 한 발 더 들어갔다. 하나의 보험상품에 대해서만 보험료 조정 가정의 상한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실손보험에 대한 감독이 상품 관리 차원을 넘어 자본 규제 영역까지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K-ICS 요구자본 산출 과정에서 실손보험의 보험료 인상 가정에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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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생명보험협회
◇승진
△부서장
▷자율규제부장 박원석 ▷감사실장 류종석 ▷영남본부 지역본부장 조정명
△팀장
▷기획조정부 재무회계팀장 정종찬 ▷채널지원부 자격관리팀장 오승민 ▷소비자보호부 민원서비스팀장 윤인효 ▷전주지부 지부장 박정훈
◇전보
△부서장
▷수도권본부 지역본부장 모진영
△팀장
▷신성장지원부 국제업무팀장 이성찬 ▷법무지원부 법무팀장 김영한 ▷자율규제부 모집질서관리팀장 류강래 ▷사회공헌부 사회공헌팀장 권혁규 ▷총무부 인사팀장 김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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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 소비자 보호 강화 조직개편…자율규제부·민원서비스팀 신설
생명보험협회가 소비자 보호 기능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29일 생명보험협회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자율규제 기능 강화와 소비자 민원 대응 체계 정비다. 협회는 보험상품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고 보험광고에 대한 사전심의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모집질서관리팀과 광고심의팀을 재편해 '자율규제부'를 신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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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카드
◇임원
△이동
▷금융사업본부 부사장 나용대 ▷마케팅본부兼디지털본부 전무 유태현 ▷정보보호본부 상무 김창규
△신규
▷기업영업본부 상무대우 정주영
0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