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더 센지..." 강남 한복판서 여고생 몸싸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난 지인과 싸우다가 흉기를 휘두른 여고생이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0일 여고생 A양을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10대 A양은 지난 28일 오후 7시 50분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10대 B양과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둘러 B양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양은 목을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S
029일전
-
17t 화물차가 지하차도 차단기 들이받아…5시간 통제
윙바디 화물차가 진입차단시설 기둥과 통근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5시 57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지하차도 입구에서는 주류를 실은 17t 윙바디 화물차가 진입차단시설 기둥과 통근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술병이 도로에 쏟아지자 진입차단시설이 기울면서 진천∼오창 양방향 2개
030일전
-
부천 유흥업소서 마약 투약한 외국인 등 3명... 긴급 체포
부천 유흥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한 외국인 등 3명이 체포됐다.
30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유흥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로 베트남 국적 30대 남성 A씨 등 외국인 2명과 내국인 30대 여성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9일 오전 7시 16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한 노래클럽에서 필로폰과 케타민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래클럽에서 마약
030일전
-
88억→398억?... '부동산 대박' 시세 차익 310억 본 스타 부부
배우 유호정, 이재룡 부부가 31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들 부부는 지난 2006년 서울 청담공원 인근 주차장 부지를 공동 매입했다. 매입가는 61억 8391만 원이다. 이후 해당 부지는 2008년 준공 허가를 받은 뒤 2010년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상업용 빌딩을 신축했다. 대지면적은 221평이다.
취득세와 법무비, 중개 수수료 등 거래 부
01달전
-
장윤정 "스치면 임신"… 산부인과 충격 진단 고백
가수 장윤정이 남다른 체질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배란부터 착상까지ㅣ3040 부부를 위한 임신 출산 육아 고민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정이 계획 임신을 했다고 말하자 이은형은 "언니가 황금 골반에 황금 자궁 아니냐"고 물었다.
11달전
-
3억원 이어... 현빈·손예진, 삼성서울병원에 2억원 기부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삼성서울병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
30일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이들 부부가 연말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빈·손예진 부부는 "치료받는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
01달전
-
경산 일가족 사망 사건, 수사 '난항'... 동기 뭐길래
경북 경산에서 일가족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사건 발생 이틀째인 29일 사망자 5명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부검을 실시한 결과 40대 가장 A씨는 목맴에 의한 사망, A씨 아내(40대)와 아들(10대)·A씨 부모(70대·60대) 등 나머지 4명은 경부 압박에 따른 질식사로 보인
01달전
-
강원 고성 야산서 불…인명 피해는 無
강원 고성군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29일 오후 8시쯤 강원 고성군 거진읍 화포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산림·소방 당국은 인력 156명과 장비 50대를 투입해 오후 9시 25분께 주불 진화를 마쳤고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
01달전
-
"나는 신이다" 망상 빠져 간병인 살해한 중국인…2심서 감형
한 중국인이 자신이 살해당할 것이란 망상에 빠져 간병인을 살해해 2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30일 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부장판사)는 최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치료감호와 위치추적 전자장치 10년 부착도 명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주거지에서 간병인인 70대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
01달전
-
벌목 현장 작업자,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숨져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경기 파주시의 한 벌목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숨졌다.
30일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2시 1분쯤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한 벌목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넘어지는 나무에 머리 부위를 맞았다고 알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01달전
-
맘카페까지 '술렁'... 황하나 400만원 패딩, 어디 거?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법원 출석 당시 착용한 패딩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황씨는 지난 26일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날 황씨는 마스크와 볼캡으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했다. 이와 함께 황씨는 차이나 칼라가 특징인 카키색 롱패딩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11달전
-
[와글와글] "하니·민지도 퇴출해야"... 뉴진스 다니엘 퇴출에 들끓는 여론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된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니엘 퇴출과 관련한 게시글이 속출했다.
먼저 한 여초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다니엘과 관련한 게시글에 "멤버 하니, 민지 역시 퇴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하니, 민지 자기들이 한 짓이 있는데
171달전
-
풀빌라 수영장 배수구에 팔 끼인 9세 男... 결국 숨져
경기 가평군 소재 한 풀빌라 수영장에서 9세 초등학생이 배수구에 팔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8시 35분쯤 가평군 조종면의 한 키즈풀빌라 수영장에서 9세 A군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고 알렸다.
A군은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끝내 숨졌다.
경찰은 A군의 팔이 수영장 배수구에 끼어 있었고, 발견 당시 수심은 약 55㎝였던
01달전
-
李대통령 지지율 53.2%로 하락…민주 44.5%·국힘 35.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6일(25일 제외) 전국 18세 이상 2009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물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2%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와 같은 42.2%를 기록했다.
지난 24일과 26일 전국 18세 이상 10
01달전
-
폭행에 금전 갈취... 후배 괴롭혀 숨지게 한 10대, 구속 기소
후배를 괴롭혀 스스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10대 A군이 재판에 넘겨졌다.
28일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최근 폭행 등의 혐의로 A군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A군은 지난 8월 19일 아파트 옥상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B군을 폭행하거나 돈을 갈취하는 등의 방법으로 여러 차례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B군의 사망 이후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B군이 A군에게 괴롭힘을
01달전
-
'의사 명의 도용' 간호조무사, BJ·사업가 주거지서 마약류 투약
간호조무사가 의사 명의를 도용해 구입한 마약류를 투약자들의 주거지 등에서 수천회 불법 투약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29일 대구 수성경찰서는 대구 수성구 소재 피부과 의원 소속 간호조무사 A씨와 관리 책임이 있는 병원 관계자, 투약자 등 8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간호조무사 A씨와 상습 투약자 1명 등 2명은 구속됐다.
A씨는 지난 2021년 말부터 약 4년간
01달전
-
경산 아파트 2곳서 일가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경북 경산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경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경산시 서부동 아파트 2곳에서 일가족 5명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들은 A(40대)씨와 그의 아내인 B(40대)씨, 아들 C(10대)군, A씨의 부모인 D(70대)씨와 E(60대·여)씨다.
이 가운데 D씨는 인근 다른 아파트이자 자신의 주거지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01달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