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기 기자의 최신 기사

  • 수출입은행, 임원 인사 단행…김진석·이동훈·서정화 본부장 선임 김진섭 한국수출입은행 신임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왼쪽부터),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신임 글로벌·자본시장본부장, 서정화 한국수출입은행 신임 경협사업본부장, 박희갑 한국수출입은행 신임 준법감시인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본부장·준법감시인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 인사를 시작으로 황 행장의 색깔을 본격적으로 수은에 입혀나갈 전망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김진석 기획부장
    27일전
  • ABA금융서비스 신임 대표에 서정혁 서정혁 ABA금융서비스 신임 대표 ABL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ABA금융서비스 신임 대표에 서정혁 ABL생명 B2B실장이 2일 선임됐다. 서정혁 신임 ABA금융서비스 대표는 1998년 제일생명 입사 후 28년간 보험업계에서 전속 채널, 방카슈랑스, GA 채널 등 다양한 보험영업 창구를 경험했다. ABL생명에서는 2022년부터 GA실장, B2B실장을 역임했다. ABA금융서비스 관계자는 &
    27일전
  • [신년사] 박상진 산은 회장 "'마부정제' 자세로 한국 경제 대도약 이끌어야"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읽고 있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마부정제(馬不停蹄·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의 자세로 대한민국 경제의 대도약을 이끌자”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처럼
    27일전
  • [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진성위지' 자세로 미래 위한 변화 만들어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읽고 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올해 ‘진성위지(盡誠爲之·마땅히 해야 할 일에는 정성을 다해야만 한다)’의 자세로 미래를 위한 금융권의 변화를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다. 정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올해
    27일전
  • [신년사]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소비자보호, 생보 정신의 적극적 실천"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올해 주요 경영 과제로 ‘고객 완전 보장 실천’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제시했다. 신 의장은 2일 신년사에서 “보험의 완전 가입부터 완전 유지, 정당 보험금 지급을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야말로 생명보험 정신의 적극적인 실천”이라며 “불건전한 영업 행위
    27일전
  • [신년사] 정진완 우리은행장 "올해가 향후 경쟁력 결정…꼭 변화해야" 정진완 우리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성장 △책임 경영 등의 올해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정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은행의 핵심 가치인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을 기반으로 올해 경영목표를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우리은행의 근본이 되는 힘이 고객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신사업
    27일전
  • [신년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금융 새 흐름 만들고 본격적 도약할 것"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미래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우리금융’을 새해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생산적금융 △AX(AI 전환) 선도 △시너지 창출이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3대 중점 전략 방향으로 꼽혔다. 임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그동안 우리금융이 쌓아온 성과를 넘어 금융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도약의 첫 장을 본격적으로 여는 해가 될
    27일전
  • [신년사] 구본욱 KB손보 사장 "위기를 기회로…유지경성 자세 필요"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이 △고객 최우선 경영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 구축 △역동적 조직문화 확산을 올해의 3대 핵심 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 구 사장은 2일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새로운 위기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된 대응을 실행해 나가야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전략적 대응을 통해 저성장 고착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27일전
  • [신년사]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패러다임 대전환…AX·DX, 생존 과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Great Challenge(위대한 도전)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진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2030년이 상징하는 중장기 미래를 목표로 그룹 중기 전략 ‘Great Challenge 2030’을 수립했고 본격적인 실행만이 남아있다&rd
    27일전
  • [신년사] 양종희 KB금융 회장 "새로운 물결 밀려와…'전환과 확장' 필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그룹이 나아갈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했다. 몇 년 안에 새로운 물결이 밀려와 금융시장의 판을 바꿀 것이란 판단에서다. 양 회장은 KB금융이 2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진행한 디지털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KB의 강점과 기반은 확실히 지키면서 새로운 환경에 맞게 사업방식을 전환하고, 그동안
    27일전
  • 삼성화재 "세전이익 5兆·기업가치 30兆 기틀 마련하는 해 될 것"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 삼성화재가 올해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의 판을 바꾸는 도전을 통해 ‘세전이익 5조원·기업가치 30조원’ 달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올해 경영기조를 2일 발표했다. 우선 사업 구조의 근본적인 혁신으로 핵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기보험 분야에서는 보험계약마진(CSM) 성장 가
    27일전
  • [신년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지난날 성과, 내일의 생존 보장 못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날의 성과와 막대한 규모가 내일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며 금융권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은행 부문에 대해서는 “이대로는 안 된다”며 각성을 촉구했다. 함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금융산업 내부의 구조적 변화가 금융권 패러다임을
    27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소폭 상승…8만8000달러 중반서 등락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한 8만8000달러대 중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일부 매도 포지션 청산이 발생하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8만857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13%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0.84% 오른 2997달
    27일전
  • [신년기획] "정책금융, 구조조정 넘어 '성장 투자'로 전환해야"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금융이 기존 역할을 벗어나 선제적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산업 육성을 위해 정책금융이 선제적으로 위험을 일부 짊어지고 민간 투자를 유도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주요국들은 이미 대규모 자금을 쏟아부으며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 만큼 한국도 생산적금융으로 전환을 서둘
    27일전
  • 새해 은행 대출 총량 초기화…꽉 막혔던 가계대출 '숨통' 새해 은행별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가 재설정되면서 은행권이 신규·갈아타기(대환) 등 대출 재개에 나선다. 그간 대출절벽을 겪던 금융소비자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융당국이 연초부터 가계대출 관리를 강하게 압박할 가능성이 커 은행 문턱 자체가 낮아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1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스타신용대출 Ⅰ·Ⅱ 신규 △주택담보·전세자금&mid
    28일전
  • 병오년 새해 밝아…2026년 활약할 금융권 '말띠 CEO'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금융권에서는 말띠 최고경영자(CEO)들이 적토마를 타고 질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여전히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금융권은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에 본격적으로 나서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동시에 금융소비자보호, 개인·신용정보 보안 등에 대한 중요도도 높아지고 있어 ‘만능형 CEO’가 돼야 한다. 1일 금융권에 따르
    28일전
  • [인사]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금융위원회 주홍민 △서기관 승진 ▷대변인실 김구 ▷디지털금융총괄과 성미라 ▷금융위원회 오형록 ▷금융위원회 유승은
    30일전
  • 예보 사장 김성식 변호사·서금원장 김은경 교수 내정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내정자(왼쪽),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내정자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김성식 법무법인 원 변호사,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겸 신용회복위원장)에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각각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 변호사와 김 교수에 대한 임명을 제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30일전
  • 영업조직 재편 KB국민은행, 인재 쟁탈전…"좋은 행원 없나요"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 신관 KB국민은행이 성과평가 단위를 세분화하는 내용이 담긴 조직개편안을 발표하면서 내부적으로 인재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역량 있는 행원을 ‘소수정예’로 영입해 성과를 내야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번 개편안으로 인해 일선 현장에 실적 압박이 강해질 것이란 불만도 제기된다. 30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근 지역
    30일전
  • [인사] 화재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 △본부장 임명 ▷미래사업본부장 이정열 ▷경영지원본부장 사공람 ▷예방안전본부장 유근호 △이사대우 승진 ▷방재시험연구원 방재연구센터 홍성호 △1급 승진 ▷경영기획실장 이재수 ▷인재개발팀장 이미숙 ▷인슈데이터팀장 최승호 ▷광주호남지역본부장 홍철의 △전보 ▷방재시험연구원 부원장 겸 방재연구센터장 홍성호 ▷업무지원교육팀장 여한승 ▷위험관리지원센터장 윤종철 ▷서울인천지역본부장 박용호 ▷부산경남지역본부장 홍영표 ▷경기
    3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