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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신간] 쇼츠 중독과 꿀잠…답은 호르몬에
오늘을 바꾸는 과학=울림 지음, 동아시아.
쇼츠를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다면,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빵이 녹아내리는 광고를 보고 효소를 사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저자는 스트레스, 수면, 운동, 쇼츠 중독, 사랑 등 일상의 소재들을 과학의 렌즈로 들여다본다. 독자들은 저자의 렌즈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01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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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서승만, 황교익…李정부 문화 인사 공공성·전문성 없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17일 황교익 신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문화예술의 전문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일방적 인사조치를 즉각 중단하라."
문화연대를 비롯한 문화예술계는 2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이재명 정부 문화예술 인사정책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공공 문화예술기관 기관장 인사를
3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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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컴백부터 냥집사 나한까지…미소 번지는 불교의 '얼굴'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스스로 돌아온 'K-부처'부터 갸르릉 거리는 성스러운 짐승-서수를 쓰다듬는 '냥집사 나한'까지. 전라북도 선운사의 다채로운 불교문화유산이 서울로 잠시 올라왔다.
특별전 '도솔산 선운사 -선(禪)에 들고 구름에 눕다'가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오는 4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열린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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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키아프 디렉터에 정구호
정구호 디자이너
키아프(Kiaf)는 올해 개최되는 Kiaf SEOUL 2026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정구호 디자이너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키아프가 외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 전반의 기획력과 완성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패션, 공연예술, 전시 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온 시각예술 연출가다. 패션 브랜드 KUHO를 비롯한 다양한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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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서 이인성, 박수근의 방 본다
박수근, 〈춘일(春日)〉, 1950년대, 카드보드에 유화 물감, 24.4×33.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과 '한국근현대미술 II'를 새롭게 단장해 오는 4월 22일부터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근현대미술 I'(5,6전시실)에서는 3개의 작가의 방 중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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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의 C] 자립이 아닌 연립으로… 서로를 맞대고 함께 그린 세상
선사랑드로잉회, 우리 몸 크로키 - 공간 그림 퍼포먼스, 2026, 싱글채널 비디오, 8분 39초. 영상 프로덕션 소농지. 모두미술공간 제작지원.
내가 음정을 좀 틀리게 노래하면 넌 떠나버릴 거야?/ 귀 기울여봐, 최대한 엇나가지 않게 불러볼게/ 오, 난 친구들의 작은 도움으로 살아가/난 친구들의 작은 도움으로 기운을 얻어/친구들의 도움으로 계속 해보려해. -비틀스 노래 '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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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로봇, 완벽이 무너지고 틀을 벗어날 때
연극 '뼈의 기록'(정운선, 이현우)
“마지막 가는 길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연극 '뼈의 기록'의 주인공은 장의사 로봇 '로비스'다. 로비스의 서비스에는 흠이 없다. 시신을 대하는 그의 태도에서는 침착함으로 무장한 장인 정신마저 느껴진다. 손짓과 몸짓은 섬세하고, 눈빛에는 흔들림이 없다. 로비스는 규격화된 절차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수행한다.
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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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인 관장 "국립세계문자연구소 설립…문자문화 메카될 것"
김명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이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명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관장이 17일 "문자로 만나는 세계문화, 미래를 준비하는 열린 박물관"을 박물관의 새 비전으로 선포했다.
김 관장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립세계문자연구소 설립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전시와 연구가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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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기록', 완벽이 무너지고 틀을 벗어날 때
연극 '뼈의 기록'(정운선, 이현우)
“마지막 가는 길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연극 '뼈의 기록'의 주인공은 장의사 로봇 '로비스'다. 로비스의 서비스에는 흠이 없다. 시신을 대하는 그의 태도에서는 침착함으로 무장한 장인 정신마저 느껴진다. 손짓과 몸짓은 섬세하고, 눈빛에는 흔들림이 없다. 로비스는 규격화된 절차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수행한다.
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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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김겨울 작가 토크콘서트 등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오는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에는 유명 작가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 사전홍보, 국립중앙도서관 현장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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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스님 "문명 대전환 시대, 오대산 고승의 발자취서 길 찾아야"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이 14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오대산의 고승'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출간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탈종교화, 영성의 세속화와 상업화 등 기성 종교가 쇠락할 수 밖에 없는 시대적 흐름에 놓여 있어요. 그러나 항상 옛것을 잘 되새기면 새 길을 열 수 있죠."
강원 오대산 월정사 주지 퇴우 정념 스님(70)은 지난 14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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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해봐"…국립현대미술관서 어린이 참여형 전시 개최
양정욱, 작은 사람과 더 작은 사람, 2026, 나무, 모터, 실, 복합재료, 60X60X40cm 가변설치, 국립현대미술관 제작지원.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서울관 교육동 2층에 위치한 MMCA 아이공간에서 '그래도 해보던 날들'을 4월 17일부터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MMCA 아이공간’은 현대미술 기반 참여형 전시 및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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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에 박정혜 교수
박정혜 이사장
국가유산청은 4월 16일 자로 제5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에 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4월 15일까지 3년이다.
박정혜 신임 이사장은 한국미술사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국외 소재 한국 문화유산의 조사&mid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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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신간] 압박면접에 흔들렸다면, 이 책을 펼쳐라
성취의 언어 담담하게, 당당하게
성취의 언어: 담담하게, 당당하게=김 섭 지음, 어포인트.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나?”
이 질문에 선뜻 답하기 어렵다면, 이 책을 펼쳐볼 만하다. 혹은 연인이 "저녁이나 같이 먹을까"라고 갑자기 톡했을 때 피로와 부담이 밀려오고 어떻게 답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은 대
3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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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연구자 9인이 말하는 '백남준'…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
국제 학술 심포지엄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Paik After Paik'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와 백남준아트센터는 오는 4월 23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국제 학술 심포지엄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Paik After Paik'을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1932~2006)의 서거 20주기를 맞아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주요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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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영화계와 시각 다르지 않아"…홀드백 등 해법 모색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인디그라운드에서 열린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에서 영화계 인사들과 ‘홀드백’ 등 영화계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빨리빨리 풀어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서울 중구 인디그라운드에서 열린 ‘영화 분야 추경편성 등 영화인 소통 간담회’에서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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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로 간 소반, 현대적 'K-美' 세계에 알린다
밀라노 ADI_서울라이프 전시 조감도
한국의 전통 소반이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탈리아 ADI 디자인뮤지엄에서 국제 전시 '서울 라이프 2026 밀라노: 헤리티지 리이매진드, 소반'(SEOUL LIFE 2026 MILAN: Heritage Reimagined, Soban
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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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서 단종 즐기던 간편식 체험…궁궐서 펼쳐지는 '단종 일생'
영월 장릉 전경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는 가운데 경복궁, 장릉, 사릉, 종묘 등 주요 유적에서 단종과 정순왕후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4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7일간 하루 3회씩(회당 70분) 경복궁 생과방에서 단종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곁들인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종 관련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식을 체험할 수
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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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영재들, 시대 넘어 모차르트로 만난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기자회견이 13일 서울 종로구 윤보선 고택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강동석 예술감독,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피아니스트 임효선.
이번 봄, 클래식 음악 영재들이 시대를 넘어 서울에서 모인다. 클래식 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한 영재로 꼽히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중심으로, 평균 연령 15세 연주자들이 선배 연주자들과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린 영재 김연아(11) 양은 13일 서울 종로구 윤보선 고택에서 열린&
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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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그림책, 볼로냐아동도서전서 세계시장 공략
2026 해외도서전 통합 홍보 이미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제63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의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한국은 352㎡ 규모의 ‘수출상담관’과 ‘작가홍보관’을 중심으로 한
1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