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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삼성 HBM4, 양산 4개월 만에 매출 10억달러 돌파
삼성전자 HBM4 제품
삼성전자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양산 출하 4개월 만에 매출 1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AI 반도체 시장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넘어 맞춤형 반도체(ASIC) 중심으로 넓어지면서 차세대 HBM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커지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HBM4 누적 매출은 최근 10억달러를 돌파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1조5400억원 규모다
0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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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삼성 HBM4, 양산 4개월 만에 매출 10억 달러 돌파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들어간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가 출하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억 달러(1조5400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AI 반도체용 차세대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공급 확대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되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HBM4 누적 매출은 최근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1조5380억원 규모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12일 H
0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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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온누리상품권 지급 시작
삼성전자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통해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골목 소상공인 상점 △편의점 등 일상 곳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시작한다.
삼성전자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시작한다. 제품 구매 혜택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로 연결해 지역경제 상생 효
0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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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전방위 성장전략 가동...나스닥 입성·생산 확대 가시화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SK하이닉스가 자본시장과 생산능력을 동시에 키우는 전방위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나스닥 입성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 접점을 넓히고, 이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와 차세대 패키징 투자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 이후
0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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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공공기관 경영평가 4년 연속 A등급
코트라 전경
코트라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기관 평가에 이어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으며 수출 지원과 경영혁신 성과를 함께 인정받았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코트라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기관장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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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매그니트', 인포컴 2026 최고제품상 수상
LG전자가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컴 2026'에서 'LG 매그니트' 등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초대형·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는 이번 전시에서 최고제품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LG전자의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가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에서 최고제품상을 받았다. 초고화질과 대형 화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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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경영진, 엔비디아 본사 찾는다…피지컬 AI 협력 구체화
구광모 LG그룹 회장(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만난 모습.
LG그룹이 엔비디아와 차세대 인공지능(AI) 협력 논의에 속도를 낸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회동 이후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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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BM 하반기 공급 확대 시동...AMD·브로드컴·구글까지 겨냥
삼성전자가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에 시동을 건다.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확대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중심의 HBM 공급 전략을 AMD와 브로드컴, 구글 등 주요 AI 반도체 고객군으로 넓히는 방안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마무리한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글로벌전략회의에서 하반기 HBM 공급 확대와 장기공급계약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회
4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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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6·25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강뉴합창단' 방한 후원
6·25전쟁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강뉴(Kagnew)부대 참전용사들의 후손 34명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이 오는 22일 방한해 36일간 한국 순회 공연에 나선다.
LG가 6·25전쟁 당시 한국을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의 방한을 후원한다.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 간 문화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취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34명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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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탄 K-반도체] 전력·물류·세제 '패키지 지원'...지방 계약학과 확대 시급
삼성전자 반도체 클린룸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호남권 반도체 공장 유치가 현실화하려면 입지 선정 외에도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투자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방 반도체 인프라 구축 방안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핵심 전공정보다 후공정과 패키징 공정이 우선 검토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 패키징은 AI 반도체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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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의 스케치] 갤럭시 S26 선방에도 웃지 못한 삼성 MX...AI폰·폴더블에 달린 하반기
갤럭시 S26 생성형 이미지
갤럭시 S26 판매가 초반 선방했지만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둔화 속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판매량은 방어했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과 부품 원가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어서다. 여기에 최근 노조 이슈까지 겹치며 하반기 반등 모멘텀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MX사업부는 올해 상반기 갤럭시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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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대한전선 수주전 '장군멍군'…기술유출 공방 속 '초고압 기싸움'
LS전선 강원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왼쪽)과 대한전선 당진케이블공장 전경
LS전선과 대한전선의 기술유출 소송전이 검찰 수사 국면으로 넘어간 가운데 양사가 초고압 전력망 시장에서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한쪽이 수주를 발표하면 다른 쪽이 곧바로 맞불을 놓는 '장군멍군'식 경쟁이 싱가포르와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에서 이어지는 양상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과 대한전선은 최근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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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로직 반도체도 수직으로 쌓는다...3D 트랜지스터 첫 구현
삼성전자 반도체 클린룸 모습
삼성전자가 로직 반도체의 집적도 한계를 수직 적층 기술로 돌파했다. 메모리 반도체에서 활용하던 적층 개념을 로직 반도체 트랜지스터에 적용해 단위 면적당 집적도를 높이는 새로운 구조를 구현한 것이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는 이달 미국에서 열린 반도체 학회 VLSI 심포지엄에서 업계 최소 크기의 수직 적층 트랜지스터인 3D Stacked FET를 처음 구현했다고 발표했다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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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 2026' 참가
프랑스 유로사토리(Eurosatory)에 설치한 LS엠트론 부스 전경
LS엠트론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에 적용되는 궤도 기술을 앞세워 K-방산 부품 경쟁력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S엠트론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했다. 유로사토리는 격년으로 열리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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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1463억 동해안-동서울 HVDC 사업 수주
대한전선 당진케이블공장 전경
대한전선이 한국전력공사의 동해안-동서울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을 수주했다. 국가 핵심 전력망 사업에 참여하며 국내외 HVDC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한전이 추진하는 500kV HVDC 동해안-동서울 건설공사 EP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1463억원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사업에서 500kV HVDC XLPE 케이블과 부속 자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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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글로벌전략회의 돌입...AI·종전 반영 시나리오 재설계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부응하며 호실적을 지속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미국·이란 간 종전 합의라는 돌출 변수까지 더해지면서 중동 리스크 장기화에 맞춰 준비했던 경영 시나리오도 일부 수정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18일까지 디바이스경험(DX) 부문 글로벌전략회의를 연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회의는 18일 개최된다. 글로벌전략회의는 매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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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호남 투자, 정치 논리 좌우 안 돼" 소신 발언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리는 준법감시위원 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제기되는 삼성의 호남 투자론에 대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대규모 반도체 투자는 정치적 요구가 아니라 입지와 인력, 전력, 용수, 공급망을 종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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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80억 자사주 매입 완료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사재로 8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마쳤다. HBM 장비 시장과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책임경영 차원의 행보로 풀이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8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33만8917원으로 이번 매입은 지난 5월 19일 공시한 자사주 취득 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곽 회장은 2023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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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디자인 침해 소송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왼쪽)와 청호나이스 서밋타워 공기청정기 비교
코웨이가 청호나이스의 '서밋타워 공기청정기'를 상대로 디자인권 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월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 뒤 나온 첫 공식 조치로, 디자인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을 본격화한 것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청호나이스가 지난 2월 출시한 서밋타워 공기청정기가 자사 '노블 공기청정
0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