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연 기자의 최신 기사

  • '파업 터널' 빠져나온 車...수익성 악화 속 반등 모색 국내 완성차 5사가 이달 말 현대차·기아 합의안 투표를 끝으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다. 올해 임단협은 최장 121일이 소요돼 지난해보다 약 30일 더 걸렸고, 파업 시간도 86시간으로 전년 대비(8시간) 10배 가까이 늘었다. 노사 쟁점이 임금 인상보다 고용 안정에 방점이 찍힌 것도 지난해와 다른 점이다. 진통 끝에 파업 리스크를 넘은 만큼 5사 모두 하반기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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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협력사도 AX 지원 앞장…'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 현대차·기아, 부품 협력사 AX 지원을 위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 현대차·기아가 전기차·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등 미래차 전환에 맞춰 중소 부품 협력사의 체질 개선을 위해 전용 교육 거점을 마련한다. 현대차·기아는 27일 경북 경주시에 협력사 전용 교육 시설인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GPC)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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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제24회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전…우주항공 인재 발굴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주최하고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 산업진흥협회, 한국항공우주학회가 후원하는 '제 24회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전'이 지난 24일부터 논문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년 넘게 지속되어 온 항공우주 특화 논문 공모전으로, 논문 접수는 항공우주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대학(원)생이라면 모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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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필랑트, 주한 프랑스 대사 공식 차량으로 선정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오른쪽)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공식차량으로 선정된 필랑트를 전달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 하이브리드 E‑Tech가 주한 프랑스 대사의 새로운 공식차량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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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도적인 가격·상품성으로 韓 공략…볼보 상반기 전기차 판매량, 두 배 '껑충' EX30CC 주행 이미지 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의 흥행을 바탕으로 상반기 전기차 판매량이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볼보의 상반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한 7470대를 기록했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1944대로 전년 대비(939대) 107% 증가하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판매량을 뛰어넘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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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의 B스토리] 'H' 버린 파격의 승부수…제네시스의 '아메리칸 드림' 진정한 럭셔리는 정형화된 경험이 아니다. 지불한 가격보다 얼마나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느냐, 그리고 그 경험이 얼마만큼 내 삶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느냐. 그게 진정한 럭셔리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제네시스 GV90 네오룬 외장 과거의 럭셔리가 '물질적 희소성'에 근거했다면 현대의 럭셔리는 '시간의 밀도'다. 삶에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누구나 똑같이 흘려보내는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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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내년 3월17일 '통합 진에어' 새 출발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이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2027년 3월 17일 3곳의 LCC(저비용항공사)가 '통합 진에어'로 새롭게 출범한다. 21일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2월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을 승인한 뒤 항공사업법상 합병 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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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노사 '기본급 3% 인상' 임단협 잠정 합의 금호타이어 노사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금 3% 인상 △경영성과 격려금 550만 원 지급 △2018년 특별합의 이행 격려금 250만 원 지급 △로장려금 50만 원 지급 △미래 경쟁력 강화 등이다. 노사는 시장의 확대 및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질·생산성 향상, 기술 경쟁력 확보와 설비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화재로 인
    7일전
  • 대한항공, 한국전자파학회와 MOU…전자전기 체계개발 경쟁력 강화 대한항공은 2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한국전자파학회와 전자파 및 항공우주 분야의 기술협력과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체결식에 참석한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좌측)과 박영철 한국전자파학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대한항공이 국내 대표 전자파 분야 학술단체인 한국전자파학회(KIEES)와 손잡고 항공우주 분야의 전자파 핵심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이달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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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G D&A "전자전기 사업 뇌물 의혹, 당사와 무관…R&D 노력 폄훼 말라" LIG D&A 판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약 2조 원 규모의 전자전기 체계개발 사업과 관련된 임직원 뇌물공여 혐의 의혹에 대해 "이번 이슈와 사업과는 무관함을 명백히 밝힌다"는 입장을 냈다. 21일 LIG D&A는 "이번 전자전기 사업 평가에는 해당 공무원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지 않았다"면서 "당사 임직원이 기소된 것은 매우 유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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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임단협 합의안 도출…26일 사원총회서 최종 결정 르노코리아는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 노동조합과 지난 20일 진행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 15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사 양측은 이날 16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회사의 어려운 경영 상황 극복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4월 27일 협상을 시작해 4개월간 총 15차례의 본교섭 및 실무 교섭을 진행해왔다. 르노코리아의 이번 노사 잠정합의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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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노조, 26일 부분 파업 예고…5년 연속 무분규 기록 깨지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기아 노조 역시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조는 이날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근무조별로 2~4시간 부분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노조 관계자는 "정확한 시점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부분 파업 돌입 전 노조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한번 더 진행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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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침수 피해 고객 대상 특별 지원 프로그램 BMW 그룹 코리아는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BMW·MINI 침수차량 대상 특별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 케어 프로그램은 전국 BMW&nb
    8일전
  • 제네시스, 美 진출 10년만 누적 45만대 돌파…"GV90·HEV라인으로 성장 페달" 제네시스 GV90 네오룬 제네시스 브랜드가 (이하 제네시스)가 대형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을 출시하며 준준형부터 초대형까지 전기(EV) 풀라인업을 갖췄다. 하반기에는 제네시스 최초의 하이브리드 라인 GV80·G80도 출격한다. 미국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친환경차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16년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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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세 무뇨스 "HMGMA 생산량, 연 80만대 확대…美, 가장 중요한 시장"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이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 미래 모빌리티 트랙 세션에서 발언하는 모습/자료사진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생산량을 연 50만대에서 80만대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북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국 내 관세 부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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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커코리아, 스타필드 하남에 '지커 7X 팝업스토어' 오픈 스타필드 하남에 마련된 지커 7X 팝업스토어 지커는 중형 전기 SUV 7X의 상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스타필드 하남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부터 25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어반 라이프&패밀리 라이프(Urban Life & Family Life)'를 콘셉트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럭셔리 테크놀로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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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웨이항공, 로마 취항 2주년…누적 탑승객 25만명 돌파 티웨이항공은 유럽 장거리 대표 노선인 '인천-로마' 노선이 취항 2주년을 맞았다고 2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인천~로마 노선은 2024년 8월 8일 첫 취항 이후 지난 2년간 총 530여 편(왕복 기준)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약 24만 5000명을 수송했다. 취항 2년 차에 접어들며 여름 성수기뿐만 아니라 봄·가을 비수기 시즌에도 꾸준한 탑승률을 유지하며 연중 안정적인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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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글로벌 방산시장 공략 협력..."수출 경쟁력 강화" 김종출 KAI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성배 NISS 연구원장(왼쪽)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지난 20일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과 '글로벌 안보환경 분석 및 방산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종출 KAI 대표이사 사장과 김성배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글로벌 방산 시장에 대한 정보 분석 역량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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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노조, 21일 전면 파업…울산·전주·아산 공장 '올스톱' 전면파업을 하루 앞둔 지난 20일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에서 오전조 근무자들이 4시간 부분파업으로 일찍 퇴근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19일부터 이날까지 매일 4시간 부분파업하고, 21일에는 10년 만에 8시간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 앞선 파업으로 발생한 생산 차질액이 이미 수조 원을 넘어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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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車 '총파업' 반도차·철강 '파업 전운'...제조업, 하투 부담 장기화 20일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에서 오전조 근무자들이 4시간 부분파업으로 일찍 퇴근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19일부터 이날까지 매일 4시간 부분파업하고, 21일에는 10년 만에 8시간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 자동차·반도체·철강 등 주요 제조업에서 노사 갈등이 격화되면서 '하투'(夏鬪)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21일 전면 파업을 선언한데 이어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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