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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1300원대…백화점 외국인 '쇼핑 메리트' 줄어드나
외국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7층 스포츠 레저관에서 쇼핑하고 있다.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특수로 사상 최대 수준의 매출을 올린 백화점 업계가 빠르게 떨어지는 원·달러 환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원화 약세가 외국인 명품·패션 구매를 끌어올린 요인 중 하나였지만, 환율이 11개월 만에 1300원대로 내려오면서 가격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어서다.
21일 서울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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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영등포공장 암모니아 누출 사과…"재발 방지책 마련"
롯데웰푸드 사옥 전경
롯데웰푸드가 21일 서울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누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로 인근 주민과 고객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관계 기관의 원인 조사에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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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위기는 새로운 선택 요구하는 신호"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20일 강원 강릉 탑스텐 호텔에서 열린 ‘제43회 2026 인간개발연구원(HDI) 최고경영자(CEO) 서머 포럼’에서 ‘위기를 기회로, 세계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위기는 기업을 멈추게 하는 장애물이 아니라 새로운 선택을 요구하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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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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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아이코스 다음은 액상형 전자담배…한국필립모리스, '비브'로 전선 확대
서울 강남구 아이코스 스토어 가로수길점 내 액상형 전자담배 ‘비브(VEEV)’가 전시돼 있다.
“액상형 전자담배가 어떻게 하면 책임 있는 제품으로 성인 흡연자에게 제공될 수 있을지를 고민했습니다.”
19일 서울 강남구 아이코스 스토어 가로수길점에서 만난 김주한 한국필립모리스 대외정책 및 홍보 부문 부사장은 액상형 전자담배 ‘비브(VEEV)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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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PHA, 美 주요 언론서 주목…생분해성·상용화 사례 조명
CJ제일제당의 생분해 소재 PHA
CJ제일제당의 생분해성 바이오소재 ‘PHA’가 미국 주요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CJ제일제당은 미국 글로벌 뉴스통신사 AP가 최근 바이오플라스틱을 석유계 미세플라스틱 오염의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기사에서 PHA 소재의 생분해성과 다양한 활용도를 다뤘다고 21일 밝혔다.
AP통신은 CJ제일제당의 미국 PHA사업 자회사 CJ바이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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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와일드 터키, 1980년대 '골드 포일' 부활…러셀家 3세대가 재해석
브루스 러셀 와일드 터키 어소시에이트 마스터 블렌더가 20일 서울 성수동 캄파리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와일드 터키 오스틴 니콜스 아카이브 골드 포일 에디션 16년’ 론칭 미디어 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할아버지 지미 러셀의 위스키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해석해 완성했습니다.”
와일드 터키의 어소시에이트 마스터 블렌더인 브루스 러셀은 20일 서울 성수동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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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베트남 간다…필리핀·인도네시아 이어 동남아 '영토 확장'
무신사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까지 동남아시아 사업 영토를 넓힌다.
무신사는 베트남 대표 유통기업 아이멕스 팬 퍼시픽 그룹(IPPG) 산하 ACFC(Au Chau Fashion and Cosmetics)와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 시장에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현지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향후 호치민 등 주요 지역에 오프라인 매장을 낼 예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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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커스, '호카' 한국 새 총판에 이랜드 선임
호카 팝업스토어 전경.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이 이랜드로 바뀐다. 호카를 보유한 미국 데커스가 이랜드를 새로운 한국 유통 파트너로 공식 선임하면서다.
다만 기존 총판사 조이웍스가 데커스의 계약 해지에 반발해 국제중재를 진행해 온 만큼 국내 판권을 둘러싼 분쟁이 어떤 방식으로 정리될지 주목된다.
이랜드그룹은 20일 호카의 글로벌 본사인 데커스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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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잠실 월드몰에 英 '팔라스' 유통사 첫 매장…스트리트 패션 강화
롯데백화점이 영국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팔라스(PALACE)'를 국내 유통사 최초로 유치하며 잠실 롯데월드몰의 스트리트 패션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약 155㎡ 규모의 팔라스 매장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압구정과 홍대에 이은 국내 3번째 매장이자 전 세계 기준 10번째 오프라인 매장으로, 국내 유통사가 팔라스를 입점시킨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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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美세포라 424곳 입점…북미 공략 속도
미국 세포라 매장 내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매대가 들어서 있다.
LG생활건강의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미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 424곳으로 판매망을 넓힌다. 지난 3월 온라인몰 입점에 이어 5월 주요 매장에서 제품을 시험 판매한 뒤 미국 전역으로 판매처를 확대하면서 북미 프리미엄 헤어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9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닥터그루트는 지난 15일(현지시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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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주문 밀려든 ODM 3사 '최대 실적'…하반기도 수주 랠리 이어간다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에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들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인디 브랜드의 해외 진출이 늘면서 선케어와 스킨케어 주문이 동시에 증가한 데다 고객사와 수출 지역도 다변화한 영향이다. 통상 화장품 ODM 업계의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2분기가 지났지만, 증권가에서는 3분기에도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업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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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닷새간 매출 437억…영업중단 전보다 191%↑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부터)와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홈플러스가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한 뒤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 중단 전과 비교해 매출이 3배 가까이 늘었다.
1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 이즈 백&rs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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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신규 점주 2명 중 1명은 5060…시니어 창업 지원 강화
시니어 경영주가 GS25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GS25 신규 점포 경영주 가운데 5060세대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GS25는 예비 창업자가 계약 전 실제 매장 업무를 경험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니어 창업 수요 공략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5060세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액티브 시니어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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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킴스클럽, '농할' 온라인으로 넓힌다…한우·쌀 최대 46% 할인
이랜드가 운영하는 마트 킴스클럽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하던 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혜택을 온라인으로 확대한다.
18일 이랜드에 따르면 킴스클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하는 ‘농할(농축산물 할인)’ 지원 혜택을 공식 온라인몰 ‘킴스클럽몰’에 적용한다. 정부 지원에 자체 할인 혜택을 더해 한우와 쌀, 현미 등 국내산 농축산물을 최대 46% 할인 판매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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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부르고, 커뮤니티로 묶고…백화점의 새 고객 잡기 공식
고객들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내 델리전문관을 둘러보고 있다.
백화점의 경쟁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상품을 모아 파는 데서 나아가 맛집·디저트로 고객을 불러들이고 스포츠·와인 등 취향 기반 커뮤니티로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이 확산하고 있다. 방문 이유를 만들어 체류시간을 늘리고 이를 패션·명품 구매로 연결하려는 것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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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퍼시스 그룹대전' 연다…가구 할인에 무료 설치까지
쿠팡이 신학기와 가을 이사·인테리어 수요를 겨냥해 데스커·일룸·시디즈·슬로우 등 퍼시스그룹 주요 가구 브랜드를 한데 모은 할인전을 연다.
쿠팡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퍼시스 그룹대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데스커·일룸·시디즈·슬로우 등 4개 브랜드가 참여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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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에 美 찾은 이재현 CJ 회장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돼야"
케이콘(KCON) LA 2026을 방문한 이재현(앞줄 왼쪽 두 번째) CJ그룹 회장이 올리브영 페스타를 둘러보고 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콘텐츠·푸드·뷰티로 세계인의 일상을 채우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로 나아가야 한다”며 북미 시장 공략에 승부수를 던졌다. CJ는 지난해 8조원을 넘어선 북미 매출을 2028년 12조원까지 키우고, K-콘텐츠로 형성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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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청년 취업 길라잡이 'LIFT' 개강…유통·호텔 노하우 전수
롯데는 오는 18일부터 고용노동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 참여의 일환으로 청년 직무 아카데미 '리프트'를 시작한다. 지난 14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김민수 롯데인재개발원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교육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가 유통·호텔·서비스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에 나선다. 백화점·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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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대 김치부터 3000만원대 로봇까지"…편의점 4사, 추석 선물 대전
모델들이 CU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가 일제히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다. 3000만원대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1만원대 실속형 먹거리까지 가격대와 품목을 넓히며 명절 선물 수요 잡기에 나섰다.
17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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