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연 기자의 최신 기사

  • [특징주] GST, 증권가 실적 호조 전망에 12%대 급등 GST가 장 초반 12% 넘게 급등세다. 개장 전 증권가의 실적 호조 전망에 힘입어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 GST는 전 거래일 대비 4050원(12.52%) 오른 3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iM증권은 리포트를 내고 GST에 대해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가시화됐다고 내다봤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7일전
  • 메리츠證 "SK텔레콤, 가입자 확대에 실적 정상화 기대…목표가↑" 메리츠증권은 13일 SK텔레콤에 대해 가입자 증가에 따른 실적 정상화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KT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유입된 가입자를 기반으로 점유율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며 "과도한 마케팅 경쟁 없이도 2026년 실적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졌다&q
    7일전
  • [위험한 머니게임] '70년' 광명전기의 허망한 몰락…그 뒷편에 드리운 '오창석의 그림자' 챗GPT로 생성한 AI이미지. 코스피 상장사 광명전기. 업력만 70년이 넘는 중견기업이다. 3년 전까지 이 회사 사정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2022년엔 매출 1382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을 올렸고 재무 상태도 비교적 탄탄했다. 그런데 딱 2년만에 상황이 돌변했다. 경영권이 바뀐 뒤 혼란스런 상황이 이어지다 최근 상장폐지 위기까지 몰렸다. 자본잠식률 71.2%에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면서 매매거래도
    7일전
  • [양보연의 주(株)토피아] "돈 뺄 길이 없다" 17조 투자금 만기 아우성에…'2조 세컨더리 펀드' 구원투수 될까? 생성형 AI 이미지. "2017년부터 벤처 시장에 들어온 자금들이 이제 만기를 맞았는데, 나갈 문(Exit)이 아예 잠겨버렸습니다. 가격을 낮춰 불러도 받아줄 곳이 없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최근 벤처 투자 현장에서 들려오는 비명 섞인 목소리입니다. 실제로 올해 벤처 시장에서 만기가 도래하는 자금 규모만 무려 16조9252억원에 달하는데요. 꽉 막힌 회수 시장의 '혈전'을 뚫기 위해 증권
    10일전
  • IBK자산운용, 임찬희 신임 대표이사·이상직 부사장 취임 임찬희 IBK자산운용 대표이사. IBK자산운용은 10일자로 임찬희 대표이사와 이상직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이사는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 MBA를 거쳤다. 1983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과천·삼성동 지점장, CMS사업부장, 검사부 수석검사역, 강남지역본부장, 개인고객그룹장 및 자산관리그룹장(부행장) 등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11일전
  • 황성엽 금투협회장의 취임 100일 키워드…'K-자본시장'·'규제해소'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자본시장 업계 최대 협회 수장으로서 그는 취임 이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회원사와 정부, 국회를 돌았다. 분초를 다투는 100일을 보낸 황 회장이 꺼낸 화두는 '미래 10년'이었다. K-팝, K-푸드처럼 K-자본시장이란 유무형의 자산을 향후 10년간 만들겠다는
    11일전
  • [특징주] 피플바이오, 감사보고서 '적정' 소식에 '上' 피플바이오가 9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연도 감사보고서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2시 23분 기준 피플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93원(29.96%) 오른 1271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피플바이오는 지난 7일 지난해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 대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기존
    11일전
  • 황성엽 금투협회장 "K-자본시장 골든타임, 10년 청사진으로 '코리아 프리미엄' 열 것"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우리 자본시장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10년 로드맵'을 9일 제시했다. 황 회장은 한국 증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도약하기 위한 골든타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황 회장은 취임 초기 단행한 조직 개
    11일전
  • 흥국證 "JB금융, 고수익 핵심사업 순항에 목표가↑" 흥국증권은 9일 JB금융에 대해 고수익 핵심사업 중심의 성장세와 주주환원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준석 흥국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대상 대출 확대와 캐피탈 오토론, 인도네시아 사업 등 고수익 핵심사업 강화를 통해 자기자본이익률(ROE) 상향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업종
    11일전
  • 1분기 '불장'에 국민연금 주식 평가액 78조원 급증…삼전·하닉 63% 견인 1분기 국내 증시 급등세에 힘입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보유 평가액이 80조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급등이 전체 증가분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수익 개선을 주도했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해 공시한 상장사 291곳의 평가액은 총 323조758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245조2082억원)보다 78조550
    11일전
  • 이윤수 예탁원 신임 사장 취임…"자본시장 인프라 경쟁력 높일 것"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 이윤수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8일 한국예탁결제원 제24대 신임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6일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 전 위원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금융위원회가 7일 이를 승인하면서 이 사장은 8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윤수 사장은 1969년생으로 행정고시 39회 출신이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경
    12일전
  • [특징주] 대우건설, 미국·이란 2주 휴전 소식에 24%대 급등 대우건설이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 소식에 장 초반 24%대 급등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4250원(24.50%) 오른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재건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건설 등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재건 관련 테마주인 삼성물산도 전장 대비
    12일전
  • 한양증권, 리테일 체질개선 성과…연금계좌 80배·실투자계좌 60% 증가 한양증권이 대주주 변경 이후 리테일 사업 구조를 전면 재편한 가운데 연금저축 계좌 수와 실투자 계좌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금융상품 조직 신설과 고객 관리 체계 강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편 등을 통해 개인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양증권은 지난해 대주주 변경 이후 리테일 부문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했다. 특정 사업에 편중된 구조
    12일전
  • 교보證 "효성중공업, 초고압 중심 이익체력 강화…목표가 360만원" 교보증권은 8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초고압 전력기기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30만원에서 3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광식 교보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1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723억원으로 68.2% 늘어
    12일전
  • IBK투자증권, '코스닥 올인' 승부수…2027년까지 리서치 인력 50%로 확대한다 IBK투자증권 리서치부문 인력 구성. IBK투자증권이 내년까지 전체 리서치센터 인력의 50%를 코스닥 중소형주 전담 인력으로 배치하는 이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코스피와 일반 시황·전략을 다루는 기존 리서치센터, 코스닥 리서치센터 등 두 개 축으로 나눠 코스닥 대응역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모기업인 IBK기업은행과의 시너지를 확대하는 '수익형 리서치'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13일전
  • [특징주] 코웨이, 최대주주 넷마블 지분 추가 확보에 7%대 강세 코웨이가 장 초반 7%대 강세다. 최대주주인 넷마블이 코웨이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 코웨이는 전 거래일 대비 5100원(7.04%) 오른 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넷마블은 전날 공시를 통해 정규장 마감 후 계열사 코웨이 주식을 향후 1년간 총 1500억원 규모로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주식 취득
    13일전
  • 메리츠證 "두산에너빌리티, 견조한 수주 흐름 주목…목표가↑" 메리츠증권은 7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에너빌리티 부문의 견조한 수주 흐름과 가스터빈·소형모듈원전(SMR) 사업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1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자회사들의 이익 부진은 이어지고 있지만 에너빌리티 부문은 견조한 실적과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상반기
    13일전
  • NH투자증권, IMA 1호 완판…'N2 IMA1 중기형 1호' 4000억원 모집 NH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인 'N2 IMA1 중기형 1호' 4000억원 모집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IMA는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해 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지난달 출시된 'N2 IMA1 중기형 1호'는 투자기간 2년 6개월, 기준수익률 연 4.0%, 모집금액 4000억원 규모로, 기업대출·회사채·인
    14일전
  • [오프더레코드] BDC의 역설?…높아진 증권사 심사문턱에 상장사들 'VC 사모'로 몰린다 생성형 AI 이미지. 정부가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해 내놓은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가 시행 초기부터 표류 위기에 처했습니다. 공모 자금을 수혈해 기업의 자금줄을 틔워주겠다는 취지와 달리 벤처투자(VC) 업계와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현장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오히려 기업들이 BDC 대신 VC의 사모 자금으로 도피하는 이른바 '자본조달의 사모화'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6일 투자은행(IB)
    14일전
  • [특징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회로박 성장 기대감에 10%대 강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6일 10%대 강세다. 회로박(회로기판을 만드는 동박)을 중심으로 한 사업 재편으로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전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9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4400원(10.88%) 오른 4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회로박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
    1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