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삼익제약, 탈모 정책 수혜 기대…'上'
삼익제약이 정부의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검토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기지속형 탈모 치료제 플랫폼 기술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익제약은 이날 오후 2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85% 오른 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정부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
07일전
-
[특징주] 美·이란 종전 합의에 건설주 강세…삼성E&A 10%대↑
삼성E&A CI 이미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소식에 국내 건설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함께 향후 인프라·플랜트 재건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10.50%(5000원) 오른 5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L이앤씨도 6.2
17일전
-
iM證 "LG디스플레이, 일회성 비용에 2분기 부진 전망…목표가 '유지'"
iM증권은 15일 LG디스플레이가 2분기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는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목표주가 1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는 각각 유지했다.
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이 5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1220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07일전
-
같은 삼성전자인데 36% 싸다…대형 우선주 디스카운트 심화
증시는 신고가를 향해 달리는데 우선주는 뒤처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로봇 열풍에 삼성전자·현대차·LG전자 등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작 같은 기업의 우선주는 상승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보통주로 투자 수요가 집중되면서 삼성전자 우선주와 보통주 간 괴리율은 5년래 최고치로 확대됐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는 32만2500원, 삼성전자우는 2
28일전
-
코스피 8000에도 양극화…5곳 중 1곳 신고가·신저가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가 역대급 활황을 보이고 있지만 종목별로는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 수와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 수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14일 연합뉴스가 조사한 한국거래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2875개 종목 가운데 올해 초부터 지난 12일까지 종가 기준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18일전
-
삼성전자도 TSMC도 피하지 못했다…외국인, 韓·대만 AI 반도체 대표주 동반 매도
한국과 대만 증시를 주도하는 반도체 대장주에서 외국인 자금이 급격히 빠져나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TSMC 등 양국 대표 기술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이달 들어 30조원에 가까운 외국인 자금이 유출됐다. <관련기사 16면>
11일 한국거래소와 대만거래소(TWSE)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삼성전자를 11조8239억원, SK하이닉스를 6조9880억원어치 각각 순매도했다. 외국인
011일전
-
[특징주] 화신정공, 장중 상한가 후 상승폭 축소…로봇 부품 기대감 지속
화신정공이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협력 기대감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분 기준 화신정공은 전 거래일보다 630원(14.22%) 오른 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29.80% 급등한 5750원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주가 급등의 배경으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협력 가능성이 거론된다
011일전
-
IBK證 "효성중공업, 2분기 호실적 전망…목표가 490만원 유지"
효성중공업 로고
IBK투자증권이 11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49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9091억원, 영업이익은 3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2%, 97.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1조8172억원, 영업이익
011일전
-
코스피 4% 급락에 시총 355조 증발…공포 커지는데 개인은 '줍줍'
코스피가 하락 마감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4% 넘게 급락하며 시가총액이 355조원 증발했다. 공포지표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사상 최고치 수준을 유지하며 투자심리 위축을 보여줬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오히려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6.11포인트(4.52%) 하락한 773
112일전
-
-
[食전食후]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외국인 2.7조 '팔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장중 5% 넘게 급락하고 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3조원 넘는 순매수에 나서며 저가 매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8096.93)보다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에 개장했다.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오후 1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31.55포인트(5.33%) 하락한 7665.38을 기록
112일전
-
-
[핫타임] 첫 배당 승부수 띄운 펄어비스…주가는 4%대 상승
펄어비스 CI
펄어비스가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내놓으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3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1700원(4.40%) 오른 4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은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펄어비스는 배당 도입과 자사주 소각, 자사주 매입 등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
우선
112일전
-
[개장시황] 8000선 회복 하루 만에 흔들…코스피, 美 반도체 충격에 2%대 약세
8000선을 되찾았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7900선대로 밀려났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중동 리스크가 더해지면서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에 개장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14억원, 22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112일전
-
-
LS證 "현대건설, 0% CB 발행 전략적 결정"…목표가 20만원↓
현대건설 계동사옥 이미지
LS증권은 10일 현대건설의 5000억원 규모 무이자 전환사채(CB) 발행이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재무적 효율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전략적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희석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21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모두 0%인 전환사채 발행
012일전
-
[마켓 프리뷰] 반도체주 쇼크 덮쳤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4%대 약세
뉴욕증권거래소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한 영향으로 국내 주요 기술주들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2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88% 내린 3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4.65% 하락한 211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LG전자와 네이버 역시 각각 3.83%, 3.89% 내린 23만8500원, 2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012일전
-
[아주증시포커스] '빚투' 자금 64조원 쌓였는데…역대급 증시 변동성에 반대매매에 우는 개미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빚투' 자금 64조원 쌓였는데…역대급 증시 변동성에 반대매매에 우는 개미들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반대매매 우려가 빠르게 커지고 있어
-공식 통계로 확인되는 미수거래 반대매매 규모만 최근 두 차례 집계에서 3053억원에 달한 데다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한 ‘빚투’(빚내서 투자) 잔고까지 고려하면 실제 시장이 받고 있는 강제청산 압력은 통계보다 훨
012일전
-
급락장서 반도체 담은 개미들…반등장선 차익실현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으로 마감했다.
국내 증시가 급락과 급반등을 오가는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집중 매수한 뒤 반등 국면에서는 일부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지난 5일
013일전
-
[마감시황] 전날 폭락 만회한 코스피…8% 뛰며 8100선 탈환
코스피가 전날 폭락 충격을 딛고 8% 넘게 급등하며 8100선에 바짝 다가섰다. 미국 반도체주 급등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이 맞물리면서 기관 중심의 저가매수세가 대거 유입됐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후 상승폭
11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