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푸본현대생명, 상반기 순익 1586억원…본업 성장 기반도 강화 서울 영등포구 푸본현대생명 본사 푸본현대생명이 자산운용 성과와 보험 포트폴리오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586억원을 거뒀다. 투자손익 개선이 단기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도 큰 폭으로 늘면서 중장기 수익 기반을 함께 강화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586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투자손익은 2082억원을 기
    4일전
  •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장기체류보험 가입자 2배로…질병의료비 지급 79%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해외장기체류보험 가입자가 1년 새 두 배 이상 늘었다. 유학·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20·30대뿐 아니라 가족 동반 체류와 해외 근무 수요가 있는 40대까지 가입층이 확대된 영향이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올해 1~7월 해외장기체류보험 가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해외N달살기보험’으로도 불리며 출시 2주년을
    5일전
  • DB손보, 한문철과 손잡은 '보행자사고 특약' 1년 만에 80만건 돌파 DB손해보험이 한문철 변호사와 공동 개발한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이 출시 1주년을 맞아 누적 가입 82만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특약은 보행자·자전거·전동킥보드 등과의 사고에서 운전자가 억울한 과실 책임을 지지 않도록 법률 조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기획 단계부터 한문철 변호사와 DB손해보험이 함께 개발했으며,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고 법률 전문성과
    5일전
  • 교보생명, 8년간 소셜벤처 239곳 육성…생존율 94% 교보생명이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239곳을 육성했다. 이들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받은 인원은 30만명을 넘어섰다. 22일 교보생명은 사회공헌사업 ‘임팩트업’을 통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셜벤처 239곳의 성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발간한 ‘2025 임팩트업 성과백서’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8년간 사회문제 해결 기업 1246곳을
    7일전
  • 새출발기금 14만7000명 채무조정…평균 원금 74% 감면 정정훈 캠코 사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캠코양재타워에서 열린 ‘새출발기금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수혜자 및 실무자들과 이용경험 및 건의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새출발기금을 통해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소상공인·자영업자가 14만7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채무조정 이후 신용도 회복과 취업·경영 개선을 위한 후속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
    7일전
  • 총량 규제 풀리자 은행권 집단대출 경쟁…디에이치방배에 1.55조 푼다 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 투시도.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관련 집단대출을 가계대출 총량목표와 분리해 관리하기로 하면서 은행권의 잔금대출 영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다음 달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방배’에는 5대 은행에서만 1조5500억원의 대출 한도가 배정됐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한도를 기존 1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세 배 늘렸다.
    7일전
  • 4대 금융, 경남 집중호우 피해에 성금 20억원…특별금융지원 가동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본사 전경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계열사별 특별금융지원에 나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그룹은 경남 거제와 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각각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이
    7일전
  • 같은 거래처서 산은 583억·기업은행 94억…정책은행 678억 사기 혐의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IBK기업은행과 KDB산업은행이 동일 거래처와 관련한 사기 혐의로 총 678억원에 달하는 금융사고가 났다. 다만 해당 거래처의 대출은 현재 연체가 없는 정상여신으로, 공시 금액이 실제 손실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94억3971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1년 3월16일부터 올해 1
    7일전
  • [단독] 2금융 중금리대출, 8월부터 가계대출 총량서 전액 제외 금융당국이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 상호금융회사의 이달 이후 민간중금리대출 증가분을 금융회사별 가계대출 총량관리 실적에서 전액 제외하기로 했다. 중·저신용자에 대한 자금 공급을 유도하면서 2금융권의 총량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전 새마을금고중앙회·신협중앙회·수협중앙회·산림조합중앙회와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가
    7일전
  • 가계보다 더 불안해진 기업대출…은행 연체율, 6월 기준 10년 만에 최고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6월 기준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분기 말 대규모 연체채권 정리로 전월보다는 낮아졌지만, 기업대출 연체율은 가계대출과 달리 1년 전보다 상승했다. 정부가 기업·첨단산업으로 자금 공급을 확대하는 생산적 금융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업대출 건전성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56%로 전월 말보다 0
    8일전
  • 신보·기업은행, 청년창업기업에 2000억원 우대보증 신용보증기금은 IBK기업은행과 ‘유망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업 초기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망청년창업기업 전용 우대 금융상품을 도입한다. 신보는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유망청년창업기업에 총 2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대상 기업에는 5년간 보증비율을 최
    8일전
  • [이서영의 재테크루] '배당보다 낫다'는 변액보험?…10년 납입 여력부터 따져야 결혼을 앞둔 커플이 보험설계사의 설명을 들으며, 변액보험 가입을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이미지화. #결혼을 앞둔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보험설계사로부터 KDB생명의 변액보험 가입을 권유받았다. “KDB생명이 매각을 앞두고 있어 지금만큼 혜택을 줄 때가 없다”는 말과 함께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보다 낫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매달 보험료를 10년간 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던 A
    8일전
  • 정성웅 대부금융협회장 "'금융 운동장' 넓혀 불법사금융 막아야"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장.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정 회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와 실
    8일전
  • 수해 피해 가계에 최대 1억 긴급자금…대출·카드대금 상환도 유예 17일 오후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대 도로와 주요 교차로 전체가 흙탕물로 뒤덮여 있다.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계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자금과 경영안정자금이 공급된다. 기존 대출은 최대 1년간 만기를 연장하거나 상환을 유예하고, 카드 결제대금과 보험료 납부도 최장 6개월 미룰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금융유관기관, 업권별 협회 등과 ‘수해피해 긴급금융대응반&rsq
    8일전
  • 현대해상,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도 車보험료 할인 현대해상이 자동차보험 첨단안전장치 할인 대상을 확대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장착한 차량에도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자동차보험 '첨단안전장치 장착 할인 특약' 가입 대상에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장치'를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 이후 보험계약 효력이 발생하는 계약부터 적용된다. 첨단안전장치 장착 개수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24.1%까지 할인받을 수
    9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하루 새 7% 껑충…美 국채 안정책에 6만9000달러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한동안 6만달러대 초중반에 머물던 비트코인이 단숨에 6만9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미국 정부가 장기 국채시장 안정 조치를 내놓자 투자심리가 살아난 데다, 가격 하락에 베팅했던 자금이 빠르게 청산되면서 상승 폭을 키웠다. 2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7.19% 오른 6만9233달러에 거래됐다. 일간 기준 지난 3월 이후 가장
    9일전
  • 2금융권, 경남 집중호우 피해 고객 금융지원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토사 유출이 발생한 경남 거제에서 소방대원들이 쓰러진 나무와 토사를 제거하며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2금융권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와 카드 결제대금 납부 유예, 대출이자 감면 등 금융지원에 나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피해 고객의 8~10월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를 최장 6개월간 유예한다. 1만원 이상 국내 일시불 결제 건은 최대 6개월 분할 납부로 전환하
    9일전
  • 금융업 취업자는 늘었는데…4대 은행 신입 채용 14% 감소 금융·보험업 전체 취업자는 늘고 있지만 청년층이 선호해 온 시중은행 신입 공개채용 규모는 장기적으로 줄고 있다. 비대면 거래 확산과 점포 축소로 일반 행원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금융권 채용도 디지털·정보기술(IT), 투자금융 등 전문 직무와 비은행권으로 다변화하는 모습이다.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6 금융권 공동채용박
    9일전
  • 전북, 서울·부산 이어 '제3 금융중심지' 되나…연내 결론 전주시청 전경. 전북이 추진하는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여부가 연내 결정된다. 금융당국은 올해 3~4분기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전주의 국제 금융중심지 발전 가능성과 금융회사 유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제53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를 열고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평가방안’과 ‘제7차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기본계획(2
    9일전
  • 현대해상, '소비자보호헌장' 제정…5대 실천원칙 수립 현대해상 경영전략세미나에서 이석현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첫 번째)를 포함한 전 임원과 부서장이 소비자보호헌장을 제창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소비자 중심의 업무 원칙을 담은 ‘소비자보호헌장’을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헌장은 현대해상이 1996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선포한 ‘고객만족헌장’을 계승하면서 변화한 금융환경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높아진 소비자보호 요구를 반영
    1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