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NH농협캐피탈, 55세 이상 재취업 고객 원리금 상환 유예 지원 NH농협캐피탈이 만 5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의 재취업과 경제활동 재개를 돕기 위한 금융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NH농협캐피탈은 ‘NH올원더풀 시니어 재도약 금융지원’ 제도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은퇴 이후 재취업을 준비하거나 폐업 등으로 소득 공백을 겪는 시니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규 구직활동 중인 만 55세 이상 퇴직 직장인과 폐업 자영업
    5일전
  • 퇴직연금 500조 판 흔들린다…은행 1위 탈환·증권 급성장 500조원을 넘어선 퇴직연금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은행권이 전체 적립금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제치고 20년 만에 금융권 1위에 올랐다. 성장 속도에서는 증권사가 두각을 나타내면서 업권 간 자금 확보 경쟁도 거세지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은행권 264조1205억원, 증권사 141조6797억원, 보험사 102조933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6일전
  • 이억원 "정책금융기관, 2035년까지 기후금융 790조원 공급"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임수전 랭글리(Dame Susan Langley) 영국 런던금융특구 시장(이하 '레이디 메이어')와 만나 한·영 금융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영국 런던금융특구 시장과 만나 기후금융을 비롯한 한·영 금융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이 위원장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임 수전 랭글리
    6일전
  • 청년미래적금 22일 신청 시작…도약계좌 먼저 해지하면 '갈아타기' 불가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갈아타려면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먼저 개설한 뒤 도약계좌를 해지해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15일 청년미래적금 가입 대상과 심사 일정, 갈아타기 절차 등을 안내했다. 가입 신청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취급 금융기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첫 주인 22~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6일전
  • [부고] 유제상(생명보험협회 기획조정부 부장)씨 모친상 △이북실씨 별세, 유제상(생명보험협회 기획조정부 부장)씨 모친상 = 15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17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02.923.4442
    6일전
  • 저축은행 PF 부실 정리 효과…예보료 할증 금융사 100곳→84곳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흑자로 돌아선 저축은행이 늘면서 예금보험료를 할증받는 금융회사가 감소했다. 15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269개 부보금융회사를 평가한 결과 예금보험료 할인 등급을 받은 회사는 59곳으로 전년보다 17곳 증가했다. 반면 할증 등급은 100곳에서 84곳으로 16곳 줄었다. 표준 등급은 126곳으로 집계됐다. 차등예금보험료율제는 금융회사의 재무&middo
    6일전
  • 보증 축소에 조달금리 급등까지…전세대출 차주 '이중 부담' 서울 도심 전경. 5조원에 육박하는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이 이중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당국이 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한 차주를 중심으로 보증 축소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은행권 조달금리까지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로 뛰면서다. 보증 축소로 은행의 대출 위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 비용까지 오르면 전세대출 금리와 한도에도 압박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이 이인영
    7일전
  • 이찬진 금감원장 "AI發 사이버 위협 커져…금융사 CEO가 보안 직접 챙겨야"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사이버 보안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 고성능 인공지능(AI) 확산으로 해킹 수법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금융회사 경영진의 보안 책임을 강조한 것이다. 14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지난 12일 경기 용인 죽전에 있는 금융보안원 금융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해 ‘2026년 상반기 금융권 블라인드 모의해킹 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블라인드 모의해킹 훈련은 공격 일시와
    7일전
  • OK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4.0% 제공 OK저축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하고 최고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OK저축은행은 비대면 전용 상품인 ‘OK e-정기예금’과 영업점 전용 상품인 ‘OK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에 따라 OK e-정기예금은 3개월 이상 7개월 미만 가입 시 연 4.0%의 금리가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고정금리형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으로, 모바일 앱
    9일전
  • [이서영의 재테크루] "치킨·맥주 할인 왜 없나 했더니"…월드컵에도 조용한 금융권 이벤트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2-1로 승리한 한국의 손흥민과 오현규가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지만 금융권은 차분한 분위기다. 과거 월드컵 시즌마다 쏟아졌던 파격적인 우대금리 적금이나 카드 할인 행사, TV 대형 광고는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9일전
  • 수은, 원전 수출 지원 'K-금융 패키지' 가동…체코·베트남 사업 겨냥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K-원전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정책금융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왼쪽 다섯 번째부터) 전찬혁 한전 부사장 직무대행, 주상진 수은 부행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해외 원전 수주 확대를 위해 정책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체코와 베트남 등 가시화된 대형 원전 사업에 맞춤형 금융 패키지를 마련해 ‘K-원전’ 수출 경쟁
    9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이란 공습 취소 소식에 비트코인 반등…3일만에 6만3000달러대 복귀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이 3일 만에 6만3000달러대로 복귀했다. 중동 확전 우려가 완화되면서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3.39% 오른 6만3405달러에 거래됐다.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솔라나는 전날 대비 6.45% 오른 66.83%, 리플
    9일전
  • "지방기업엔 더 낮은 금리·높은 한도"…정책자금, 2028년 164조 푼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1일 오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6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개최한 '정책금융 동행' 행사에서 정부의 지역금융 추진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가 지방기업에 더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로 정책자금을 공급하는 ‘지방 우대금융’ 확대에 속도를 낸다.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까지 지방공급 확대 목표제에 새로 참여하면서 비수도권 정책자금
    10일전
  • "빚 갚을 기회도 기본권"…신복위, 채무자 재기지원 법제화 시동 김은경 신용회복위원장(욎쪽)이 금융기본권 연구단 깃발을 흔들고 있다. 빚을 진 사람이 다시 일어설 기회를 금융의 기본권으로 보장하자는 논의가 본격화된다.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단순 대출 공급에 그치지 않고 상담과 채무조정, 보험, 대출, 저축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재기 지원 체계로 법제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용회복위원회는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차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금융기본
    10일전
  • DB손보, 이마트 몰리스서 펫보험 판다…유통채널 전용 상품 첫선 DB손해보험이 이마트와 손잡고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Molly’s)’ 전용 펫보험 상품을 선보인다. DB손해보험은 이마트와 몰리스를 통한 펫보험 ‘올라! 펫보험’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통 채널과 제휴해 단독 전용 펫보험 상품을 선보이는 업계 최초의 시도다. 양사는 DB손해보험의 일반보험 상품 경쟁력과 이마
    10일전
  • [이서영의 재테크루] SNS 중독도 보험료에 영향을 줄까…'무한스크롤' 소송이 던진 질문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새 콘텐츠가 끝없이 이어지는 ‘무한스크롤’도 기업의 배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미국에서 청소년 SNS 중독과 관련해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을 인정한 배심원 평결이 나오면서,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보험산업의 새로운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美 법원, 구글 등 무한스크롤 중독 유발 지적 10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법원에서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사용
    11일전
  • [가계부채 2000조 경고] 대출 조여도 가계빚 못 막았다…2000조 눈앞 정부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와 가계대출 총량관리 등 강도 높은 대출 억제책을 이어가고 있지만 가계빚 증가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주택 구입과 전세자금 그리고 생활자금 등 실수요성 대출이 꾸준한 데다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2금융권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 우려도 커지고 있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신용 잔액은 2024년 2분기 이후 8개 분기 연속 증가하며 총 111조원이 불어났다.
    11일전
  • 환율 출렁이자 보험사도 긴급 점검…금감원 "해외투자 신중히"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보험사들에 외환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해외 신규투자는 건전성과 유동성 부담을 따져 신중히 집행하고, 환율 상승 기대에 편승한 외화 포지션 확대는 자제해야 한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10일 14개 보험회사 재무담당 임원(CFO)이 참석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전날 은행권 간담회에 이어 금융권 업권별 점검을 이어가는
    11일전
  • "세제혜택 받고 빚 독촉은 계속"…금융권 연체채권 관행 손본다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당국이 금융회사가 세제혜택을 받은 뒤에도 장기간 빚 독촉을 이어가던 개인 연체채권 관리 관행을 손본다. 앞으로 금융회사가 개인 연체채권을 손실로 인정받아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소멸시효가 도래했을 때 원칙적으로 시효를 완성해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 개정안을 사전 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11일전
  • 흥국생명, 차세대 시스템 'Hi-prime' 열어 흥국생명이 차세대 기간계 시스템을 새로 열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은 지난 8일 차세대 기간계 시스템 ‘Hi-prime’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업무 프로세스와 상품개발 체계, 고객서비스, 경영관리 등 IT 인프라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흥국생명은 급변하는 보험산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할 수
    1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