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가림 기자의 최신 기사

  • 두나무, 거래소 최초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 지정 두나무 CI 두나무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에 지정됐다. 이에 따라 업비트 이용자들은 고객확인(KYC) 과정에서 제출해야 하는 서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두나무는 이달 중순 행안부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5월 두나무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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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銀 여자농구단, 17세 국가대표 가드 정혜윤 선발 마산여자고등학교 정혜윤 선수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고교 졸업 예정 선수를 수련선수로 추가 선발했다.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은 2026~2027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명을 지명한 데 이어 마산여자고등학교 정혜윤 선수를 수련선수로 추가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2008년생인 정혜윤은 만 17세의 가드로 신장 165㎝다. U18 여자농구 아시아컵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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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카카오 먹통' 4년 만에 합의…카카오페이 보상금 수령 카카오페이 CI 카카오페이가 2022년 판교 SK AX(옛 SK C&C) 데이터센터 화재와 관련한 피해 보상금을 배분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결제·송금·대출중개 등 주요 서비스 중단으로 발생한 손실을 놓고 이어진 카카오와 SK AX 간 협상이 약 4년 만에 마무리된 데 따른 것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이사회는 최근 SK AX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피해 보상 합의안을 승
    4일전
  •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카카오뱅크는 윤 대표가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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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나무, 美 회계기준 검토…"상장 국가는 미정" 두나무 CI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한국과 미국의 회계기준 차이를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증시 상장에 속도를 내기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두나무는 최근 국내 대형 회계법인을 통해 미국 회계기준(US GAAP)으로 작성하는 재무제표가 한국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봤다.  일각에서는 회계 미국식 회계기준으로 재무제표를 바꾸는 작업을 마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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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 금융지주 CEO·이사회, '밸류업 세일즈'에 뛴다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본사 전경 국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가 해외 투자자와 접점을 넓히며 ‘밸류업 세일즈’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 규모를 늘리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자본 활용 계획을 경영진이 직접 설명하며 기업가치 재평가를 끌어내려는 움직임이다. 24일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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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나무, 서울중기청·소진공과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앞장 (왼쪽부터) 김우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 조용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장 두나무가 서울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인공지능(AI)·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원에 나선다. 두나무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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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금융, 추석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에 1조6000억 특별대출 부산 남구 소재 BNK금융그룹 본사 전경 BNK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조6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공급한다. BNK금융그룹은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을 통해 ‘BNK 2026년 추석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경기 부진과 유동성 부족,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4일전
  • 우리금융, 강원 초등생 175명에 아침밥 지원 (왼쪽부터)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교육감,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이 지난 2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진행된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아침 결식이 우려되는 초등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강원지역으로 확대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월드비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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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보·하나은행, 청년창업기업에 1000억원 보증 지원 (왼쪽부터)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 21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청년기업 지원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초기 청년창업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에 나선다.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1일 하나은행과 ‘청년기
    5일전
  • 가계대출 총량 넘긴 은행들…집단대출은 '공격 영업' 서울 시내 한 은행 대출 창구에서 고객이 상담을 하고 있다. 가계대출 총량을 초과한 은행들이 집단대출에 눈을 돌리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잇따라 축소하면서도 아파트 담보 대출을 기반으로 한 우량 잔금대출에서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대출모집인을 통한 신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접수를 11월 실행분에 한해 중단했다.  다른 은행들도 가계대출 축소 기조를 이어
    5일전
  • NH농협은행, 을지연습서 금융서비스 연속성 점검 18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이 '2026 을지연습 안보체험존'을 찾아 비상시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이 국가 비상사태에도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위기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적으로 진행된 ‘2026 을지연습’에 참여해 사이버 위협과 전시 금융지원 등 다양한
    6일전
  • [글로벌 장기금리 쇼크] 美 금리 충격에 '빚 2000조' 韓경제 흔들…실물로 번지는 고금리 서울 시내 한 은행에 주택담보대출 상품 홍보 현수막에 상품 금리가 표시되어 있다. 미국발 장기금리 쇼크가 2000조원 넘는 가계빚과 대규모 기업 차환 부담을 안고 있는 한국 경제의 약한 고리를 압박하고 있다. 국내 국고채 금리가 치솟으면서 회사채와 은행채 금리가 동시에 오르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다시 7%에 가까워지고 있다. 금리 상승이 장기화하면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를 짓누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영업자·한계기
    8일전
  • 토스뱅크 '전자점자 서비스', 여신·수신·카드 전 영역 확대 토스뱅크가 시각장애 고객의 금융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점자 서비스를 여신·수신·카드 등 전 영역으로 확대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4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통장사본(계좌개설확인서)에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적용 문서를 금융 전 영역으로 넓혔다고 20일 밝혔다. 전자점자 서비스는 금융 문서를 전자점자 형식으로 변환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토스뱅크 앱에서 증명서를 이메일로 발급
    9일전
  • 우리銀, 글로벌 결제망으로 국고채 거래 유치…국내 최초 우리은행은 국외 금융기관 및 ICSD를 통한 국고채 매매·결제와 이에 연계한 외환(FX) 거래를 패키지로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ICSD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해외 증권을 거래할 때 이용하는 국제 증권 결제망이다. 유로클리어와 클리어스트림 등이 대표적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ICSD가 한국예탁결제원에 개설한 국채통합계좌를 이용해 별도의 보관기관이나 개별 계좌를 두지 않고도 국내 국채를 거래할 수 있다.
    9일전
  • 금융위, 663억 규모 보이스피싱 피해 차단…"AI 플랫폼 효과" 금융당국이 금융·통신·수사기관이 보유한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공유하며 피해 예방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2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경찰청·국세청·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과 주요 시중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정보공유&mid
    9일전
  • NH농협은행, 은행장도 실무진도 초개인화 AX '열공' 19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이'초개인화 기반 사업경쟁력 강화 토론회'에 참석해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NH농협은행이 고객별 상황과 금융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전략 강화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초개인화 기반 사업경쟁력 강화 토론회’를 열고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방향을 논
    9일전
  • [권가림의 금만세] ETF 쏠림에 신탁 수수료 잔치…하반기 꺾이나 주요 은행이 올 상반기에만 지난 한 해의 신탁 수수료를 넘어선 수익을 벌어들였다. 증시 활황에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몰리면서 은행권의 비이자이익도 확대됐다. 그러나 최근 코스피가 조정을 받고 금융당국의 불완전판매 조사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수수료 호황이 계속될지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19일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
    9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현물 ETF 자금 유입에…비트코인 6만4000달러서 거래 비트코인 가격이 6만4000달러선을 회복하며 반등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가 누그러진 가운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56% 상승한 6만4628달러에 거래됐다.  반등 배경에는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우려 완화가 있다. 최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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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코픽스 0.13%p↑…주담대 변동금리 4개월째 상승 서울 시내의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전경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넉 달 연속 올랐다.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지면서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함께 오를 전망이다. 1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3.18%로 전월(3.05%)보다 0.13%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 4월 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
    1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