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가림 기자의 최신 기사

  • 하나금융, 전 계열사 차량 2부제…에너지 위기 극복 동참 ​ 서울 중구 소재 하나금융그룹 본사 전경 하나금융그룹이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3단계 격상에 발맞춰 오는 13일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경영 실천과 임직원의 에너지 절약 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그룹 차원의 '차량 5부제'를 준수해 왔다. 이어 이번 정부 지침에 따라 공공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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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서울 중구 소재 신한금융그룹 본사 전경 신한금융그룹이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각 자회사 이사회는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성과보상체계(KPI)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등 실질적인 감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 자회사 소비자보호 수준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책임경영 체계로 한층 강화해 나갈 계
    11일전
  • 금융위, 중동 피해 석화·정유 기업에 26조8000억 지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에서 석유화학 및 정유업계의 현장애로를 청취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중동상황과 관련해 석유화학·정유업계를 만나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금융지원 방안을 강조했다. 금융위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석유화학, 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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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최초도 신혼부부도 가계대출 규제 직격탄…디딤돌·버팀목 대출 '뚝' 서울 은평구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붙은 빌라 매매 광고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이어가면서 디딤돌·버팀목 등 정책대출 취급액이 반토막 났다. 올해는 정책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 증가율을 1.5%로 제한해 대출 절벽 현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생애최초 디딤돌 대출 건수는 456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1만844건에 비해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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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한국은행과 '프로젝트 한강' 맞손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왼쪽)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이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그룹 미래전략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디지털 금융 인
    11일전
  • 수은, 한화 등 방산 5개사와 상생협약…금융·해외진출 지원 (왼쪽부터) 안익성 LIG D&A 경영관리본부장, 남연식 KAI 재무본부장, 안종혁 수출입은행 전무이사, 전연보 한화시스템 재무실장, 차준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구매실장, 정재호 현대로템 재경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촹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국내 대표 방산기업 5개사와 손을 잡고 중소·중견 협력사의 자금공급을 지원하고 나섰다. 수은은 LIG D&A·한국항공우주산업(KAI)
    12일전
  • 창립 64년 맞는 캠코…장정훈 사장 "새로운 미래 도약 준비해야"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경제 주체들의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 캠코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창출해야 한다"라며 "정부와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충실히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새도약기금 안정화 등 포용적 역할 강화, 입체적
    12일전
  • [하나금융 청라시대 개막] 'K-금융' 거점으로…하나금융 청사진 '디지털·글로벌'에 방점 하나금융지주 청라 사옥 조감도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새로운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선다. 그룹의 최첨단 데이터 인프라를 동력 삼아 인공지능(AI)·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먹거리 선점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의 접점도 넓히며 새로운 100년 기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올 하반기부터 청라 그룹 헤드쿼터(HQ) 입주를 본격화한다. 이는 단순한
    12일전
  • KB금융, 써클 CEO와 회동…스테이블코인 활용 논의 서울 여의도 KB금융그룹 사옥 전경 KB금융그룹은 오는 13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선도기업 써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얼레어가 방한해 KB금융 경영진과 회담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사는 전략적 협업 관계를 단단히 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B금융과 써클의 협력은 실무 중심의 실행형 파트너십의 성격을 띈다. 이 같은 양사
    13일전
  • 신한금융, 금융권 첫 자율보안 진단 체계 도입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주요 그룹사에 적용하고 규제 준수 중심의 보안 관리를 자율보안 체계로 전환한다.  6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지주회사를 포함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5개 그룹사가 금융보안원과 함께 2개월간 합동 진단을 진행했다.  금융회사가 스스로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고도화하는 국내 첫 사례다. 금융보안 수
    13일전
  • 핀테크 대출중개 수수료 인하 '난항'…저축은행·플랫폼 갈등 확산 정부가 추진 중인 핀테크 플랫폼의 저축은행 대출 중개 수수료율 인하 계획이 난항을 겪고 있다. 차주의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였지만 핀테크 업계는 평균 신용도가 700점 이하인 고객군 특성을 고려하면 수수료율 상단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당초 올 상반기 핀테크 플랫폼의 저축은행 대출 중개 수수료율 인하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핀테크 업계 반발에 부딪혀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13일전
  • 규제지역 다주택자 매물 7500건…투기 1주택·RWA도 동시 압박 서울 강남구 한 부동산 중개업소 정부의 다주택자 담보대출 연장 제한으로 서울과 경기 12곳 등 규제지역에서 올해 최대 7500가구가 매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전세대출 보증을 축소하는 추가 규제 카드까지 만지작거리며 투기 수요 압박에 나서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4·1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수
    13일전
  • 우리은행, 두산그룹 중장기 미래전략산업에 금융지원 지난 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오른쪽)과 김민철 두산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두산그룹과 '국가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구축과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투자 △협력업체 상생금융 지원 등 생산적 금융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두산그룹의
    14일전
  • [인사] 예금보험공사 ◇임원 선임 △부사장 이병재 △이사 유형철
    16일전
  • IBK기업은행, GS리테일·한은과 디지털화폐 실증 협약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왼쪽),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운데), 장민영 IBK기업은행 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IBK기업은행은 2일 GS리테일,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와 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은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 2단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유통 채널에 예금토큰 결제망을 구축해 디지털화폐의
    16일전
  • 국민성장펀드 판매 채널 논란…일부 은행 배제에 형평성 도마 지난해 12월 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판매 채널 선정 방식을 둘러싸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목표로 일반 국민 자금과 재정을 함께 투입하는 정책 펀드임에도 일부 은행이 판매 채널에서 제외되면서 형평성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다만 정책 펀드 특성상 단기간 내 자금 모집과 판매 효율성이 중요한 만큼, 운용사들이 판
    16일전
  • 두나무, 인도네시아 ICEx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맞손 (왼쪽부터)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 팡 쉐 카이 ICEx 그룹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두나무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디지털자산 거래소 ICEx와 기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이용자 기반 확대와 규제 체계 고도화, 기관 참여 증가에 힘입어 디지털
    17일전
  • [부동산 정상화 속도전] 비거주 1주택자 규제 '일단' 유예…추가로 나올 카드는 서울 강남구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급매물 광고과 게시돼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부동산 대책에서 비거주 1주택에 대한 규제를 포함하지 않았다. 투기성 1주택자 정의와 데이터 확보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해 한두 달 내에 추가 대책을 확정 짓겠다는 방침이다. 또 고액 전세대출에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하고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상향을 검토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비거주 1주택자에
    17일전
  • 우리은행, 18조4000억 규모 중동 리스크 금융지원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이 국내 중소기업을 방문해 생산 현장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우리은행은 18조4000억원 규모의 '중동 대응 비상경영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동 상황에 영향을 받은 기업에 17조5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8000억원 규모로 수출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전국 영업점의 기업여신팀장 800여명이 현장 의견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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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버 사업' KB·신한·하나 추격하는 NH농협…요양 인프라는 고심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금융지주 본사 전경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시니어 전용 상품과 오프라인 특화 공간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지역 밀착형 거점 점포를 시니어 특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건강관리와 연계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실버 마켓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지역 조합과 빚고 있는 영역 침범 논란을 어떻게 잠재우느냐가 사업 확장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은 지난해 11월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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