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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육아휴직 1년 새 51% 늘었다…남성은 69%↑
제주항공 B737 항공기.
제주항공 임직원들의 육아휴직 활용이 매년 확대되고 있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 제도가 확대되면서 남성 육아휴직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 인원이 186명으로 전년 123명보다 51.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육아휴직 사용 인원은 2023년 114명에서 2024년 123명, 지난해 186명으로 매년 가파른 증가세다.
성별로 보면 지난해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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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국내 공장 재생에너지 확대…"유럽 수주 경쟁력 높인다"
넥센타이어가 국내 생산공장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끌어올린다.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경쟁에서 생산 단계의 탄소 배출량이 주요 경쟁 요소로 떠오른 데 따른 대응이다.
넥센타이어는 경남 양산공장에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도입하고 창녕·양산공장의 태양광 자가발전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넥센타이어는 SK이노베이션 E&S와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직접 PPA는 전기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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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즐기는 앱 만든다"…현대차·기아, 차량용 앱 생태계 확대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이 24H 코드 레이스 해커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기반 차량용 앱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판교 테크원에서 사내 해커톤 '24H 코드 레이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기아가 처음 개최한 차량용 앱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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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인재 대거 확보"…현대차, 하반기 대규모 신입 채용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전 부문을 대상으로 대규모 신입 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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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미호종개 치어 방류"…현대모비스, 미호강 생태계 복원 앞장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천연기념물 미호종개 치어를 방류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가 충북 진천공장 인근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주말 자원봉사를 신청한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호종개 치어 방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전문기관을 통해 인공 증식한 미호종개 치어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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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서울숲 삼표 정원 야간 조명 설치
삼표그룹이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삼표 정원'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삼표그룹은 서울숲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삼표 정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삼표 정원은 삼표그룹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자연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숲에 조성한 공간이다.
이번 조명 설치는 시민들이 해가 진 이후에도 정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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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의 이심戰심] 1.7조 한국형 전자전기 사업 '방산비리' 불똥… 향후 과제는?
잘나가던 국내 방산업계에 대규모 비리 의혹이 다시 터졌다.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 임원과 방위사업청 공무원이 사업 수주에 유리한 평가를 대가로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입찰 제한 등 리스크가 상존하는 만큼 향후 행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방사청·LIG 방산 비리 의혹
22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는 최
3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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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더하기보다 남겼다"… 벤츠 더 뉴 S-클래스 타보니
강원도 영월군 청령포 인근 주차장에 정차한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S500 4MATIC Long.
강원도 영월군 청령포 인근 주차장에 정차한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S500 4MATIC Long.
"과거가 미래를 만든다. 오랜 시간 지켜온 기준은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올해 국내 출시한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S-클래스는 그룹이 지난 140년간 축적한 헤리
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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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린 에미라 벤츠코리아 사장 "신차 11종 쏟아낸다"…韓 고급차 시장 승부수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가 19일 미디어 행사에서 더 뉴 S-클래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올해 한국 시장에 신차 11종을 투입하며 고급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신차 공세와 함께 올해 처음 도입한 직판제(ROF)를 안착시키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도 주력한다.
에미라 사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영월군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출시 미디어 행사에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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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구몬학습과 '수소 스토리' 공모전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구몬학습과 함께 수소를 주제로 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인 수소를 일상 속에서 친숙한 주제로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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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9, 세계 최강 美 시장 뚫었다…계약 규모 2억6290만 달러
K9 차륜형 자주포(K9MH)가 국방과학연구소 시험장에서 사격시험을 하고있다.
미국 육군이 차세대 자주포 도입을 위한 시제품 개발 사업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선정했다. 미국·독일·영국 등 쟁쟁한 글로벌 방산 기업을 제치고 세계 최강으로 손꼽히는 미국 시장에 한국 육군 무기 체계 첫 수출이라는 '주춧돌'을 놓았다는 평가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의 대(代)를 이은 '사업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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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의 이심戰심] 몸집 키우는 K방산…'대형화=경쟁력' 통할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K방산의 '몸집 불리기'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확대와 현대로템의 현대위아 방산사업 인수가 가시권에 접어들면서다. 업계에선 핵심 기술의 통합 패키지화가 글로벌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지나친 인수 합병은 공급망 축소라는 또 다른 문제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상존한다.
◆한국판 록히드마틴 꿈꾸는 한화
3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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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회수출 막아라"…美 원산지 단속 강화에 車업계도 '촉각'
미국 정부가 중국산 제품의 불법 우회수출 차단에 나서면서 국내 자동차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중국산 부품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공급망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은 지난 14일 '거대한 환적 사기' 보고서를 공개하고 중국산 제품이 40여개국을 거쳐 미국으로 불법 우회수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한국을 일본과 캐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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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만석"…성수기 특수 잡는 항공업계, 하늘길 넓힌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여행객들이 탑승 수속을 하고 있다.
국내 항공업계가 성수기 특수 잡기에 나섰다. 견조한 해외여행 수요에 우호적인 환율 여건까지 더해지면서 일부 노선에서는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항공사들은 신규 노선 취항을 잇따라 추진하는 한편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앞세워 여객 수요 선점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광복절 주요 노선에서는 만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스타항공의 김포~제주 노
2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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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45억원…"지난해와 동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에서 총 45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해 상반기 현대차에서 22억5000만원, 기아에서 13억5000만원, 현대모비스에서 9억원을 각각 수령했다. 총 보수는 45억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정 회장은 2024년까지 현대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현대차 2개사에서 급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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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육군에 '피지컬 AI' 심는다…첨단기술 국방 적용 확대
현대차그룹이 14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전담직무대리,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이항수 현대차그룹 부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육군과 손잡고 로봇·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국방 현장에 적용한다. 장병이 맡아온 위험·반복 업무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군 지원 업무의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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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악천후에도 선명하게"…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항해용 전자광학관측장비.
한화시스템이 해군 함정에 전자광학관측장비(EO·IR)를 공급한다. 기존 육군 소형무장헬기에 적용된 이 기술을 해군 함정에도 적용해 야간·악천후 상황에서 항해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EO·IR)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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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명중률 6배 높인다"…한화에어로, 탄도수정신관 우선협상자 선정
탄도수정신관 모델링 이미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의 탄착 정밀도를 약 6배 높이는 첨단 탄약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용 155mm 탄약에 적용되는 '탄도수정신관'을 개발하는 '탄도수정신관 체계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 사업에 2032년까지 1642억원을 투입한다.
탄도수정신관은 기존 155mm 탄약의 정밀도를 끌어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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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생성형 AI 기반 정비 결함 분석 시스템 오픈
대한항공 보잉 747-8i 항공기.
대한항공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정비 결함 분석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시스템은 대한항공이 정비 현장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항공 정비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구축됐다. LG CNS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협력해 약 6개월간 개발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정비 데이터를 보다 쉽고 빠르게 검색·분석할 수 있도록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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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5가 병원으로"…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서 이동형 의료 서비스 실증
PV5 헬스케어 특화 모델 외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기아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를 활용한 이동형 의료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GIIAS)에서 기아 PV5 카고 롱을 의료용으로 개조한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PV5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은 차량 내부에서 환자 진료와 건강검진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
01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