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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IT기업보다 더 IT기업 같은 회사"…AX 전환으로 효율성 'UP'
'현대차그룹 AX 성과 발표회'에서 (왼쪽부터) 장영석 현대차 제네시스고객경험팀 책임매니저,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사장, 이상홍 정보보안2실 상무, 서창윤 웹프론트엔드개발팀 책임매니저가 발표하는 모습
"IT 기업보다 더 IT 기업 같은 회사가 되겠다"(2018년 CES,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동차 제조 회사에서 미래 모빌리티&mid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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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AI∙우주항공 생태계' 위한 지역인재 양성 앞장
한화 본관 전경
한화가 동남권 AI(인공지능)∙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 단추로 동남권 지역 거점 국립대학과 손잡고 지역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엔진은 12일 경남 창원특례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연구개발(R&D)센터에서 경상국립대, 부산대, 국립창원대와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했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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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2분기 영업익 1002억…전년비 35.6% 증가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외관
한국앤컴퍼니는 올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00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3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지만, 그룹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판매량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지분법 손익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올 2분기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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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최종 결의…메가 캐리어 출범 앞두고 '원팀' 체제 가동
대한항공 B747-8i 항공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최종 결의됐다.
대한항공은 12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번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이 정한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해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의 결의를 갈음했다.
같은날 아시아나항공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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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미주·환승·인터라인으로 HSC 사업모델 고도화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중심의 장거리 노선을 기반으로 고객 체감 서비스와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HSC(Hybrid Service Carrier)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장거리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좌석 서비스에&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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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 출시…차량 가치·오너십 강화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12일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한 달간 출시 기념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신차 기본 보증 종료 이후에도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을 제공해 차량의 가치와 신뢰성을 보다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보증 범위는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기본 보증과 동일하며, 차량 매각 시에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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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합병 가결…"5년 여정 마침표, 메가 캐리어 시대 열 것"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가 12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나항공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한항공과의 합병안을 최종 가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주주 참석률은 81.9%, 찬성률은 99.3%였다.
이번 안건은 지난 5월 14일 체결한 합병계약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이 대한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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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검토 시간 90% 단축, 연간 50억 비용 절감"…현대차, AX 전환 가속
12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AX 성과 발표회(Beyond AI, Transforming the Way We Work)'에서 발표 중인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사장
"IT 기업보다 더 IT 기업 같은 회사가 되겠다"(2018년 CES,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동차 제조 회사에서 미래 모빌리티·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으로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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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 복직·정년 연장 등 쟁점 마다 파열음...현대차 임단협, 추석 전 타결될까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현대자동차 노조)가 사흘간의 부분파업에 돌입한 지난달 13일 오후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에서 이 공장 오전조 근무자들이 평소보다 2시간 일찍 퇴근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기아 노사가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 합의안 마련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7월에 이어 8월에도 파업 강도를 높이며 회사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고, 기아 노조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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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파업 압박 수위 높인다…하루 총 12시간 확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8월 파업 강도를 높인다. 올해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 교섭이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지난달에 이어 파업 강도를 높이며 회사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부분 파업으로 이미 4만2000대 가량의 생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파업 강도가 높아지면서 추가 생산 피해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 오후 2시 중앙쟁의대책위원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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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온열질환 자동 경고 시스템 도입
온열질환 자동 경고 시스템 전광판 및 스피커
한일시멘트는 영월공장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자동 경고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10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안전담당자가 현장 체감온도를 수동으로 측정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온도계와 습도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중앙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연산해 체감온도를 도출하며, 위험 수준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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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유진그룹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성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첫 보고서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한 이번 보고서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에 따라 작성됐다. 재무 성과와 함께 환경&midd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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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내 최대 규모 심레이싱 e스포츠 대회 '2026 현대 N 버츄얼컵' 개최
'현대 N 버츄얼컵 2026' 연간 대회 일정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심레이싱 e스포츠 챔피언십 '2026 현대 N 버츄얼컵'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지스타 조직위원회 등 국내 주요 기관과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자체, 게임산업계, 자동차 제조사가 협업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심레이싱 e스포츠 대회다.
올해 현대 N 버츄얼컵의 공식 레이싱 게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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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AI 지분 15.89% 확보…육해공 종합 방산기업 도약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15.89%를 확보하면서 육·해·공 종합 방산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가시화했다. 2대 주주로서 KAI와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우주 및 항공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보유 지분율이 15%를 넘김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 달간 KAI 지분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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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AI 지분 15.89%로 확대…기업결합심사 신청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보유 지분율이 15%를 넘어섰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 달간 KAI 지분 3.45%를 장내 매입했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의 KAI 지분율은 기존 12.44%에서 15.89%로 높아졌다.
계열사별 보유지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 한화시스템 4.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 1.01% 등이다.
한화그룹은 KAI 보유지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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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개천에서 태어난 비운의 코뿔소…中 자본 얻고 'K-Jeep' 도약할까
오프로드 불모지인 한국에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을 한 번 만들어보겠다.
챗 GPT가 기사를 바탕으로 생성한 이미지
1990년 프로젝트명 FJ(Future Jeep). 약 4년간 투입된 연구 개발비 3200억원. 테스트에 투입된 시험차 총 146대.
현 KGM(구 쌍용자동차)의 이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차 '무쏘(Musso)' 얘기다. 무쏘는 1993년 출시된 후 단숨에 한국형 S
2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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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계열 유진이엔티, K-인더스트리·K-컬처 알릴 '제2회 EUCON' 개최
2026년 제2회 EUCON 공모전 포스터
유진그룹 계열 유진이엔티는 영상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 공모전 'EUCON'을 두 번째로 개최하고 신진 크리에이터 발굴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최근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산업·경제 관점의 K-컬처'와 'K-인더스트리' 두 가지다.
K-컬처 분야는 음악·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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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 도입
이스타항공 승무원들이 터뷸런스 맵을 활용해 예상 난기류 정보를 확인하며 사전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이스타항공은 안전 운항 강화를 위해 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 '터뷸런스 맵(Turbulence Map)'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터뷸런스 맵은 신속한 상황 판단이 필요한 승무원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이스타항공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으로,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난기류 정보만 선별해 표출한다.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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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BMW·벤츠·BYD 총출격...하반기 신차 '별들의 전쟁'
BMW 코리아 '뉴 iX' 공식 이미지
볼보 ES90
올 하반기 자동차 시장이 신차 전쟁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연비를 줄이는 효자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전기차와 주행거리를 대폭 늘린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라인업이 한 번에 출시되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은 대형 스테디셀러 신차를 적극 투입하며 하반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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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환율 파고 높았다…진에어, 2분기 731억원 영업적자
진에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360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반면 2분기 영업적자는 73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적자(423억원)보다 308억원 늘었다.
2분기 당기순손실도 675억원 발생해 지난해 2분기 손실(157억원 적자)보다 적자폭이 커졌다.
반기 누계 매출액은 783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보다 8.2% 늘어나
02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