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현 기자의 최신 기사

  • 치지직, 월드컵 그 이후…"콘텐츠 경쟁력 확보가 관건" 플랫폼 치지직 로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로 이용자가 급증했던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이용자 수가 평시 수준으로 돌아왔다. 월드컵을 계기로 확보한 이용자들을 다시 잡을 콘텐츠 경쟁력이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5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치지직의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월드컵 기간 최대 259만6614명까지 치솟았다.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평균
    23일전
  • 안랩, 아태 엔드포인트 보안 '경쟁전략 리더십' 첫 선정 안랩이 아태지역 엔드포인트 보안 경쟁전략 리더십에 첫 선정됐다. 안랩이 아시아·태평양(APAC)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 전략과 위협 인텔리전스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했다. 안랩은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2026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 '경쟁전략 리
    24일전
  • 네이버,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 영입…국방 AX·소버린 AI 사업 강화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 네이버가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을 상근 경영고문으로 영입한다. 국방 정책과 조직 운영 경험을 갖춘 인사를 영입해 공공·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사업과 소버린 AI 전략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은 네이버와 근무 시작일을 조율하고 있다. 네이버의 이번 영입은 정부·국방 분야 AI 도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24일전
  • 공공 보안장비 시장 덮친 AI발 메모리 급등…"팔수록 적자" 주요 보안업체 조달 IPS 제품 가격대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가격 급등이 공공 조달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을 통해 방화벽과 침입방지시스템(IPS)등을 공급하는 국내 보안업체들은 계약 이후 메모리 가격이 크게 뛰었지만 납품 단가를 조정하지 못해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4일 조달청 나라장터와 보안업계에 따르면 안랩과 엑스게이트, 시큐아이 등 국내 보안업체들은 조
    24일전
  • "아나운서처럼 읽어줘"…카카오 AI, 말투까지 이해한다 카카오 자체개발 옴니AI모델 ‘카나나-오’ 음성 생성기술 고도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옴니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오(Kanana-o)'의 음성 생성 기술을 고도화했다. 단순히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읽는 수준을 넘어 이용자의 자연어 지시에 따라 말투와 감정, 속도, 음량까지 제어할 수 있도록 성능을 개선했다. 카카오는 4일 테크블로그를 통해 카나나-오의 음성 생성 기술을 공개했다.
    25일전
  • 엘리스그룹, 국내 첫 '온수 냉각' AI 데이터센터 구축…B300 2560장 운영 엘리스그룹 CI 인공지능(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이 국내 최초로 40도 이상의 냉각수를 활용하는 '온수 냉각' 방식을 적용한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최신 B300 그래픽처리장치(GPU) 2560장을 기반으로 친환경·고효율 AI 컴퓨팅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엘리스그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I컴퓨팅자원활용기반강화 사업'
    25일전
  •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 AI 에이전트 탑재…검색 넘어 '실행형 AI'로 네이버 AI 탭 확대 방향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의 활동 영역을 검색창에서 브라우저 전체로 넓힌다. 현재 웹과 모바일 앱에서 제공 중인 AI 탭을 웨일 브라우저로 확장해, AI가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웹을 탐색하고 필요한 작업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현한다. 3일 네이버는 이달 웨일 브라우저에 특화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검색과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
    25일전
  • 마인드로직, 공공·교육 AI 수요 타고 '고속 성장'…1년새 매출 12배 뛰었다 마인드로직 로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공공·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생성형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1년 만에 매출이 12배 이상 성장했다. 마인드로직은 지난달 말 기준 올해 누적 매출이 54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2% 증가한 규모다. 회사는 공공·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생성형 AI 수요가 늘어난 데다 고객사를 빠르게 확보하면서 실
    26일전
  • 네이버, AI팩토리 계약구조 공개…"엔비디아 투자금으로 GPU 사는 구조 아냐" 네이버 AI팩토리 1단계 200MW 사업 구조안 네이버가 인공지능(AI)팩토리 사업을 둘러싼 'AI 순환투자'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계약 구조를 공개했다. 엔비디아의 10억달러 지분 투자금으로 다시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구매하는 구조가 아니라, 엔비디아는 네이버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브룩필드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자로 참여하는 역할 분담 구조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네이버는
    26일전
  • 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게임혁신어워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 수상 펄어비스 '붉은사막'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기간 열린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 2026(CGIA)'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을 수상하며 중국 시장에서 기술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CGIA는 중국음향&
    26일전
  • 몸보다 '손·귀'…휴머노이드 투자도 감각 경쟁 CES 2025 전시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G1이 관람객과 악수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투자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로봇의 몸체를 움직이는 관절과 구동장치 등 하드웨어에 자금이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손과 귀, 눈, 코 등 사람의 감각을 구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30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2026 피지컬 AI 스타트업맵'에 따르면 국내 피지컬
    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