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기자의 최신 기사

  • 삼성重, 올해 상선부문 수주목표 조기 달성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삼성중공업이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 수주하며,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유럽 지역 선사와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2680억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9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상선 부문 누적 수주 실적은 34척, 58억달러로 수주 목표인 57억달러의 102%를 달성했다. 선종별
    26일전
  •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9650억원...석화부문은 적자 에쓰오일 CI 에쓰오일이 올해 2분기 정제마진 강세와 윤활기유 시황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다만 전분기 발생한 일회성 재고 관련 이익이 사라지면서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감소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3435억원, 영업이익 965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0조2862억원, 영업이익은 2
    26일전
  • 엘앤에프플러스, 국내 첫 LFP 양극재 양산라인 시생산품 첫 출하 엘앤에프플러스 시생산품 첫 출하 기념촬영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지난 7월 31일 국내 최초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양산라인에서 생산한 시생산품을 처음 출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하 물량은 양산라인의 램프업(생산 안정화 및 생산량 확대) 과정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향후 고객사 평가와 품질 검증 등을 거쳐 본격적인 양산·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생산품이다. 이번
    26일전
  • "한국판 스페이스X는 사람부터"…한화, 우주인재 육성 확대 한화그룹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 'Space with us' 포스터 한화그룹이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대상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우주의 조약돌'을 일반 대중과 만나는 공개 컨퍼런스로 확장한 자리다. '우주의 조약돌'은 한화그룹과 KAI
    26일전
  • 양산 '41.6도'…국내 관측 이래 최고기온 하루 만에 경신 경남 양산지역 기온이 41.4도까지 오른 지난 7월 31일 오후 양산시 물금읍 양산워터파크 분수대에서 시민이 물놀이하고 있다. 1일 오후 2시 8분 경남 양산의 기온이 41.6도까지 치솟았다.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이 하루 만에 다시 경신된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경산 기온은 낮 12시 14분 처음으로 40도를 기록한 뒤 오름세를 이어가며 41.6도까지 상승했다.
    27일전
  • 인니 대통령 "4월 방한 때 李대통령이 방북 의향 물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월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올해 4월 한국을 국빈 방문했을 당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북한을 찾아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받았으며 자신이 가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1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과 인도네시아 주간지 템포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프라보워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궁에서 열린 인도네시
    28일전
  • 한·아르헨티나, 중남미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 체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산마르틴 궁정에서 파블로 키르노 마그라네 아르헨티나 외교·통상·종교부 장관과 핵심광물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서명식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핵심광물 협력을 강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지난달 31일 아르헨티나 경제부와 '한&midd
    28일전
  • "미국·이스라엘, 이란 에너지 인프라 대규모 공습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번 주말인 8월 1∼2일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해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의 공습 작전 중 하나를 추진 중이라고 미국 언론들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은 실제 공격이 이뤄질 경우 중동 내 미국 에너지 시설 등을 보복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며 맞대응을 예고했다. 1일 연합뉴스가 미국 CBS 방송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측에서는 이번 공습이 미국뿐
    28일전
  • 워시 연준 의장, FOMC 회의 횟수 축소 검토 기자회견 하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횟수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일 연합뉴스가 뉴욕타임스(NYT)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워시 의장은 지난 28∼29일 열린 FOMC 정례회의에서 회의 빈도를 변경하는 방안을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NYT는 논의 내용을 잘 아는 관계자 4명을 인
    28일전
  •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를 둘러싼 비위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과천 종합특검 사무실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
    28일전
  • 7월 수출 98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79% 급증 지난 7월 부산항 신선대, 감만부두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는 모습 2026년 7월 수출이 14년 연속 월 최대치를 경신하며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7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2.8% 증가한 988억 9000만달러, 수입은 26.5% 증가한 685억 6000만달러, 무역수지는 303억 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179% 증가했으며 그 외 품목 수출은 26% 증가했
    28일전
  • 약 5만명 모로코로 돌아간 스페인 세우타...'수만명 월경' 사태 진정 모로코로 되돌아가는 이주민들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스페인령 북아프리카 자치도시 세우타로 5만∼6만명이 한꺼번에 밀려들며 빚어진 국경 위기가 하루 만에 상당 부분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페인 내무부는 사태 발생 이틀째인 이날 세우타 무단 입국자 중 최소 4만8300명이 자발적으로 모로코로 돌아갔다. 스페인 정부는 무단 입국자 규모를 약 5만명으로 집계했고, 세우타 당국은 최대 6만명이
    28일전
  • [신지아의 산업예보] 7분기만에 흑자전환 한 K-배터리 3사...반등 이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오늘의 배터리업계 맑음 K배터리 3사가 올해 2분기 나란히 흑자를 내며 7개 분기 만에 동반 흑자를 기록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용 배터리 수요 확대 △북미 생산세액공제 △원가 절감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다만 회사별 흑자 원인에는 차이가 조금씩 나타났다. 삼성SDI는 생산세액공제를 제외하고도 영업이
    28일전
  • 효성, 2분기 영업익 2316억원...전년比 133.7%↑ 효성 CI   효성이 2026년 2분기 매출액 7336억원, 영업이익 2316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9%, 133.7% 증가한 수치다. 효성중공업의 경우 2분기 매출액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향 고수익 수주잔고 비중도 증가세에 있어 중장기적인 이익률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더불어 2분기 신규수주
    28일전
  • 5조원 몸값 SK실트론 두산 품에 안겨...박정원 반도체 수직계열화 완성 두산 CI, SK실트론 CI 기업 가치가 5조원에 달하는 SK실트론이 두산그룹 품에 안겼다. 두산은 반도체의 기초 소재인 웨이퍼부터 전자소재, 후공정 테스트까지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추진해온 반도체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게 됐다. SK는 31일 오후 5시 이사회를 열고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에 2조3000억원으로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르면 조만간 주식매매계약
    28일전
  • HD현대, 2분기 영업익 4조1246억원...전년比 262.2%↑ HD현대 CI HD현대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2조4094억원, 영업이익 4조124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2%, 영업이익은 262.2% 증가한 수치다.  조선, 건설기계, 정유, 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둔 데 따른 결과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42조113억원, 영업이익 6조9594억원을 달성했다. 2분기 실적을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
    28일전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한국-칠레, 핵심광물·미래에너지 파트너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다보스포럼 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과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31일 고려야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대한민국과 칠레 양국이 힘을 모은다면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을 넘어 탄소중립 시대를 함께 선도하는 가장 모
    28일전
  • [단독] 현대제철, 현대차그룹 계열사 중 첫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급 300% 현대제철 인천공장 모습 현대제철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기본급 8만원 인상과 성과급 300% 지급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 가운데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에 도달한 첫 사례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사는 이날 임단협 교섭을 열고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월 8만원 인상이 담겼다. 이는 기존 사측 제시안과 동일한 수준이다. 성과급은 300%와
    28일전
  • 에코프로비엠, 2분기 영업익 180억원...전년比 63.2%↓ 에코프로비엠 CI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67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6%, 63.2% 감소했다. 최근 AI 관련 반도체 생산 시설이 늘어나고 동남아 전기 자전거 교체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파워 애플리케이션(전동공구, 전기자전거 등) 향 물량이 전 분기 대비 28%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 공장 등을
    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