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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2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美법인 첫 흑자
코스맥스 판교사옥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한국·중국·미국·동남아 전 법인이 예외 없이 성장한 가운데 미국 법인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코스맥스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79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37억원으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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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잠수교 10K 나이트런' 2년 연속 후원…러닝 시장 공략 확대
젝시믹스가 러닝 대회 후원과 현장 체험을 늘리며 러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러닝 전문 라인 ‘RX’를 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도심 야간 러닝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젝시믹스는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잠수교 10K 나이트런’에 2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잠수교 10K 나이트런은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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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칭 문자·스미싱 원천 차단"…롯데백화점, 업계 최초 'RCS' 전격 도입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멀티미디어 기능과 보안성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메시징 시스템인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도입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이노베이트, KT와 함께 구축한 RCS 메시징 시스템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RCS는 기존 단문(SMS)이나 장문(LMS), 멀티미디어(MMS) 문자 메시지보다 한 단계 진화한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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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 "폭행 내 잘못…뒤엔 호카 판권 노린 세력 있어"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가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카 폭행 사건' 머리를 숙이고 있다.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의 조성환 전 대표가 전 거래처 관계자 폭행 사건 발생 약 8개월 만에 공개석상에 나섰다.
조 전 대표는 폭행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상대방들이 폭행을 예상하고 접근했으며 사건 뒤에는 호카 국내 판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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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LG엔솔 美 BESS 운송 확대…하반기 물량 3배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내륙운송 물량을 확대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BESS를 각 지역 수요처까지 운송하는 사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BESS란 배터리를 활용해 남는 전력을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이를 꺼내 쓸 수 있도록 하는 '저장고' 시스템을 말한다.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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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준지', 中 베이징 럭셔리 시장 공략 본격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가 중국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에 신규 매장을 7일 오픈했다. 사진 왼쪽부터 리창다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 부총경리, 이무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복사업부장 상무, 중국 배우인 황이, 박남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문장, 준지 글로벌 앰배서더인 안효섭 배우, 이현직 미스토 중화권 총괄 대표, 오준영 미스토 중화권 운영 총괄 대표, 마저딴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 총경리,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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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소비지형 바꾸다] 수박도 고기도 '소포장'으로…필요한 만큼 사고 남기지 않아요
롯데마트 관계자가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간편과일 매대에서 소용량 조각과일을 홍보하고 있다.
퇴근길 서울 양천구 한 편의점. 직장인 이종혁씨(35) 장바구니에는 도시락이나 컵라면 대신 200g 단위로 포장된 냉장 삼겹살 한 팩, 한 끼 분량 깐 마늘과 쌈채소 세트, 반 모짜리 두부가 담겼다. 이씨는 “혼자 먹을 건데 대형마트에서 대용량으로 샀다가 못 먹고 버린 식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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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팬보다 예스재팬"…역대급 호감도에 日 맥주·패션 '날개'
서울의 한 마트 주류 코너
2019년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위축됐던 일본 상품 소비가 다시 일상으로 파고들고 있다. 상반기 일본 맥주 수입량과 수입액이 최근 10년간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일본 패션기업도 서울 핵심 상권에 잇달아 매장을 내고 있다. 원산지보다 가격과 품질,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가 확산하고 일본 여행에서 접한 상품을 국내에서 다시 찾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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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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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에 외국인 효과…2분기 편의점 2강 실적 날았다
GS25 신선강화형 매장 1000호점인 'GS25 천안두정골든점' 내부 전경
국내 편의점 업계 2강인 CU와 GS25가 2분기 나란히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방한 외국인 증가, 이른 무더위에 따른 여름 상품 판매가 맞물린 결과다. 여기에 무리한 출점 대신 기존 점포의 매출과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질적 성장’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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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카자흐 사업 성장 효과…롯데웰푸드 2분기 영업익 89%↑
롯데 인디아 초코파이 제4라인에서 초코파이를 생산하고 있다.
롯데웰푸드가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해외 사업 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롯데웰푸드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55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순이익은 361억원으로 130.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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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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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서울 취약계층에 53억원어치 제품 기부…15년째 나눔
애경산업은 지난 6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제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식에서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두 번째),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에서 첫 번째),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이 서울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53억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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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HP7' 연구 위에서 장까지 확대…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hy가 김치에서 분리한 자체 프로바이오틱스 ‘HP7’의 연구 영역을 위(胃)에서 장(腸)으로 넓힌다.
살아있는 HP7과 열처리해 비활성화한 HP7을 같은 조건에서 비교한 결과 두 형태 모두 동물모델에서 장운동 관련 지표 개선이 확인됐다.
hy는 이를 토대로 생균뿐 아니라 포스트바이오틱스 소재로 HP7의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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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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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AI가 상품 비교하고 리뷰 요약…쇼핑 전 과정 바꾼다
쿠팡이 인공지능(AI)을 상품 검색과 추천을 넘어 비교와 구매 결정 단계까지 확대한다. 소비자가 상품 설명과 수많은 리뷰를 일일이 살펴보지 않아도 AI가 핵심 정보를 정리하고 비슷한 상품과의 차이까지 분석해주는 방식으로 쇼핑 경험을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쿠팡은 주요 상품 카테고리에 AI 기반 ‘상품 한눈에 보기’, ‘상품 하이라이트’, &lsquo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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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2분기 영업익 27.5%↑…편의점·슈퍼·홈쇼핑 다 웃었다
GS25 시흥웨스트점 점포 전경
GS리테일이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등 3대 주력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1094억원까지 끌어올렸다.
GS25의 기존점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신선식품과 외국인 수요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고, GS더프레시와 GS샵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GS리테일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94억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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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121%↑…백화점이 벌어 전사 실적 끌었다
롯데백화점 본점 전경
롯데쇼핑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백화점 사업의 영업이익만 1200억원에 육박하며 전사 영업이익을 웃돌았다. 다만 마트와 슈퍼, 이커머스는 적자를 이어갔고 롯데하이마트의 영업이익도 크게 줄어 사업부별 온도 차는 뚜렷했다.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연결 기준 8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2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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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분기 영업익 18.5% 늘어난 4145억원…해외이익·NGP 성장
KT&G 본사 전경
KT&G가 해외실적 호조와 차세대 담배(NGP)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상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또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나란히 높이고 중간배당금도 주당 2000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KT&G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14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5%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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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 22% 증가한 849억…여름상품·지원금 효과
편의점 CU 전경
BGF리테일이 기온 상승에 따른 여름 상품 판매 호조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효과로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BGF리테일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426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순이익은 568억원으로 7.6% 늘었다.
상반기 누적 영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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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40도, 안은 팝업·맛집…극한 폭염이 키운 '몰캉스' 소비
사람들이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여름휴가를 맞아 두 자녀, 아내와 이곳을 찾은 직장인 김모(42)씨는 키즈 체험시설에서 시간을 보낸 뒤 식당과 디저트 카페를 차례로 찾았다. 김씨는 “폭염에 도저히 야외 관광지를 돌아다닐 엄두가 나지 않았다”며 “시원한 실내에서 쇼핑, 체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쇼핑몰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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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그룹, 전 계열사 AI 교육…그룹 AX 본격 추진
한세예스24홀딩스가 5일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를 초청해 ‘AI 시대의 업무 방식’을 주제로 전사 강연회를 진행했다.
한세예스24그룹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확대하며 그룹 경영과 업무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지난 5일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를 초청해 ‘AI 시대의 업무 방식’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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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국내 첫 산호 이용 독성시험 체계 확보…친환경 선케어 공략
한국콜마 연구원이 화장품 안전성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콜마가 자외선차단제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산호를 이용해 검증하는 시험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콜마는 프랑스 환경독성 평가기관 리프톡스(ReefTox)의 산호 환경독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 화장품 제조사 가운데 산호를 이용한 자외선차단제 독성시험 체계를 확보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02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