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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사장단 소집…"단기 성과보다 지속 성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오프닝 2026(Opening 2026)'에서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그룹 사장단에 단기 실적보다 장기 성장에 초점을 맞춘 미래지향적 리더십을 주문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사업과 인공지능(AI) 전환(AX), 안전경영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HD현대는 1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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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임단협 6년 연속 무분규 타결
최세환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대표(오른쪽)와 안효용 노동조합위원장이 지난 12일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열린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노사 간 분규 없이 타결했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지난 12일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2026년도 임단협 체결식을 열었다고 1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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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상반기 영업익 8배 뛰었다…조선 호황에 '어닝 서프라이즈'
부산 영도조선소 전경
HJ중공업이 조선부문의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과 건설부문의 안정적 수주 배경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대규모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HJ중공업은 1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2713억원, 영업이익 894억원, 당기순이익 88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매출액 9178억원, 영업이익 108억원, 당기순손실 11억원) 대비 매출액은
1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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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캐나다 전투함 MRO 국제입찰 열린다…K-조선사 대거 출격
3000t급 KSS-Ⅲ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의 해상 시운전 모습. /
캐나다가 조만간 해군 전투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대한 국제입찰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앞선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대비 사업 규모는 작지만 북미 군함 MRO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조선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정부와 조선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3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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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7월 전세계 선박 수주 81% 싹쓸이…한국 점유율 16% 그쳐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지난달 글로벌 선박 발주가 전월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가운데 중국이 전 세계 수주의 80% 이상을 싹쓸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가면서 점유율 16%를 기록했다.
12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357만CGT(137척)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803만CGT보다 56% 감
1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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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폐수 전량 재활용 '무방류 시스템' 주목…5년째 안정 운영
영풍 석포제련소에 ZLD 시스템이 적용된 모습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공정폐수 방류를 줄이고 재이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영풍 석포제련소의 폐수 무방류 시스템(ZLD·Zero Liquid Discharge)이 친환경 수처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영풍에 따르면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는 지난 2021년 5월 세계 제련소 가운데 처음으로 ZLD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하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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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의 오션노트]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마지막 관문 '美 협의' 무사히 마무리될까
지난해 북극항로를 통해 유럽에 도착한 시레전드 화물선.
정부가 오는 22일 부산항 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내 첫 북극항로 시범운항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러시아 북극해 항로(NSR) 운항과 관련한 제재 이슈를 놓고 미국 등 관련국과의 협의도 상당 부분 진척되면서 정부는 예정대로 시범운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현재 북극항로 시범운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러 제재 이슈와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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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정유·에너지 호조에 2분기 영업익 1조7174억원…전년比 253%↑
㈜GS가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GS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4131억원, 영업이익 1조7174억원, 당기순이익 1조132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9%, 영업이익은 253.4%, 당기순이익은 1180.5%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36.5%, 당기순이익은 36.9% 늘었다.
이에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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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철강 수출 지형도…H형강·중후판·강관 최대 '3배' 껑충
경기도 평택항에 철강 제품이 쌓여있는 모습.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국내 철강 수출 지형도 크게 바뀌고 있다. 데이터센터 건설에 쓰이는 H형강, 강관, 중후판 등이 올해 들어 가파른 수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향 H형강 수출은 3배 이상 급증했고, 중후판과 강관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철강업계의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한국철강협회 무역통계에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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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日 반덤핑 관세에 반박 의견서 제출..."관세율 과도"
포스코가 한국산 철강제품에 20∼30%대 잠정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일본 정부에 반박 의견서를 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7일 일본 재무성에 한국산 용융아연도금 강대·강판에 매긴 관세율이 과도하다는 내용의 반박의견서를 제출했다.
도금 강판은 한국의 대일 철강 수출 중 약 25%를 차지하는 주력 품목이다. 올 상반기 대일 수출량은 35만9000t으로 감소한 가운데 잠정 관세가 부과되면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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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9560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
HD현대중공업 육상 발전용 힘센(HiMSEN) 가스엔진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공급될 9560억원 규모의 발전설비를 수주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 발전용 엔진 계약을 따내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Corban Energy Group)'과 9.6MW급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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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4세' 이규호, 호실적으로 경영능력 입증…승계 기반 강화
이규호 코오롱그룹 이규호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지 3년 만에 주요 계열사들의 호실적을 이끌며 경영 능력을 증명했다.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재편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이 부회장의 승계 작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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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2분기 영업이익 987억원...전년比 118% 증가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이 매출 1조3565억원과 영업이익 98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 7.8%, 118% 증가했다.
원료가 상승 등 대외 변동성 확대에도 △주요 소재 판매 확대 △화학 제품 매출 증가 △패션부문의 브랜드별 고른 신장세 등으로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전 분기 대비 성장세도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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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익 1101억원 기록...흑자전환 성공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CI) 석유화학단지 전경 이미지
롯데케미칼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이슈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산운영 최적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이룬 결과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기초화학(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LC 타이탄, LC USA,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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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6단체 "국내생산세액공제 환영…세부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주요 기업체 건물들
경제계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이 포함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경제계는 이번 제도가 첨단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조속한 세부 기준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다.
경제6단체는 7일 공동 성명을 내고 "정부가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세제개편안에 국내 생산기반 확충을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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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하이드로젠,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양산체계 구축
HD하이드로젠이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사용전검사를 획득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HD250' 시제품
HD현대의 연료전지 및 수전해 전문기업 HD하이드로젠이 한국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HD하이드로젠은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로부터 SOFC 발전설비 'HD250'과 'HD300', 제조시설에 대한 사용전검사를 완료하고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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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에 산업계 '비상'…휴식 늘리고 온열질환 예방 총력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한 공사현장에 '체감온도 경보'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산업 현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반도체·가전 등 실내 생산 비중이 높은 전자 업계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철강·조선 등 야외 작업이 많은 기업들은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면서 대응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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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중간 배당액 600원→900원 상향...주주가치 제고 차원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1공장 시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간 배당액을 50% 증액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액을 현행 600원에서 900원으로 증액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해 5월 주주친화 경영 강화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최소 연 1300원을 배당한다는 정책을 결의한 바 있다. 배당 정책은 중간배당 600원 및 결산배당 700원 + α로 구성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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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분기 영업손실 169억...적자 지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CI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6년 2분기에도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회사는 하반기 말레이시아 전지박 공장의 본격 가동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2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942억원, 영업손실 16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1598억원보다 21.5% 늘었고,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311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을 줄였다. 부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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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9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개최...한·미·영 3개국 참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
㈜한화는 오는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개최 시기를 앞당겼다. 한화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 9월 말에서 올해는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했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화
02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