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희 기자의 최신 기사

  • 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1조6090억원…역대 두번째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1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24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조 46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1조2440억원)에 이어 분기 기준 역대 두 번째 규모다. 2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다. 올해 1분기(6043억원)보다는 순이익이 66.2% 증가했다. 1분기에 은행 해외 법인 충당금 적립 등으로 순이익이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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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한화 떠난 하주석, 작별 인사 남겼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된 내야수 하주석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24일 하주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처음 입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스쳐 지나간다"라며 "그 시간 속에는 행복했던 순간도, 아쉬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언제나 제 곁에는 한화 이글스 팬 여러분들이 계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날에는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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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경산 아파트 방화 피의자 주거지·차량 압수수색 경북경찰청은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의 피의자 유모씨(71)의 주거지와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1시 30분께부터 수사관들을 동원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피의자 주거지와 차량에서 사건 관련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신속히 분석해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계획범행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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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호 태풍 노을 이동 경로 보니…한반도 영향은? 제12호 태풍 '노을'의 이동 경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2호 태풍 '노을'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48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초속 21m/s로 서진 중이다. 태풍 노을은 24일 오후 9시에는 필리핀 마닐라 북쪽 약 54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5일 오전 9시에는 중국 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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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부고> ▲ 김광세씨 별세, 문길자씨 남편상, 대환(전 HP코리아 대표이사)·동환·성미씨 부친상, 조무선·송지선씨 시부상, 박경수씨 장인상 = 24일, 부산 대동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장지 부산 영락공원. ☎ 051-550-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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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인사>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장 장영채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운영실장 박기홍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류종영 ▷해사안전국장 정도현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승진 ▷문화정책관 명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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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과 강원에는 장맛비…한낮 최고 38도 무더위 24일 대부분 지역이 무덥겠다. 수도권과 강원은 북부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연합뉴스와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 전선이 남과 북 접경지역에 형성되어 이날 수도권과 강원에 비가 오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인천·서해5도·강원북부내륙·강원북부산지 10∼60㎜(강원북부내륙 많은 곳 80㎜ 이상), 서울·경기남부·강원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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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강서구 대저동 상가 화재…인명피해 없어 부산 강서구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연합뉴스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3분께 부산 강서구 대저1동의 낚시도구 제조·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178명과 장비 70대를 투입해 대부분 진화를 완료하고 현재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점포 4곳이 불에 탔다. 강서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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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웨이·김태용 부부 둘째 득남…두 아이 부모됐다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4.11.29 김태용 감독의 아내이자 중국 출신 배우인 탕웨이가 둘째를 출산했다. 23일 탕웨이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탕웨이가 최근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출산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탕웨이는 지난 4월 사회관계망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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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한화 하주석, KIA 타이거즈로 간다…이형범은 한화로 하주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이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선수를 맞바꿨다고 발표했다. KIA는 "하주석은 2루,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이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IA는 공격력을 겸비한 내야 자원 하주석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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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화곡동서 여고생 흉기 피습…10대 남성 체포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10대 남성이 1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발생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1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26분께 강서구 화곡동 다세대 주택가에서 1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복부를 다친 피해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을 알려졌다. 
    11시간전
  • 美, 60개국에 '301조 강제노동 관세' 확정…한국은 1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10∼12.5%의 '강제노동 관세'를 60개국에 부과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사실상 12.5%의 관세를 맞은 것으로 지난 2월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이후 도입한 '10% 글로벌 관세'의 만료를 앞두고 직전에 이를 대체할 새 관세를 내놓은 것이다. 미 무역대표부(U
    11시간전
  • 드디어 장마 끝나지만…다음주 '37도' 무더위 찾아온다 올여름 장마가 다음 주 초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제주에 이어 중부와 남부도 다음 주 초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다만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 속에서도 국지성 집중호우는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해 그 영향권에 들면서 지난 19일 올여름 장마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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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임산부 배려 당연" vs "동반자까지는 과해"…성심당 제도에 갑론을박 대전을 대표하는 유명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른바 '프리패스' 제도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때문에 화가 난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열심히 80분 줄을 서서 들어갔는데 임산부는 바로 들어가더라. 안 그래도 임산부 혜택이 많은데 그런 거 다 받으려고 출산예정일 종이까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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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 연결 코드 모두 훼손"…경산 아파트 화재에 무슨 일이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 방화 혐의로 입건된 70대 주민 A씨가 관리규약과 주민대표 선거 등을 둘러싸고 관리실 측과 갈등을 빚어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방화에 따른 것으로 보이는 폭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아파트 주민 40~70대 남녀 8명(남 2명·여 6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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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부고> ▲남상용씨 별세, 강화자씨 배우자상, 남두우(라이프자산운용 대표)·두사·두옥씨 부친상, 허미정씨 시부상, 백승우·김채근씨 장인상=22일, 부산 BHS한서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25일 오전. ☎ 051-751-1860 ▲문기호씨 별세, 홍진·명숙·경달씨 부친상, 배종호씨(국방홍보원장) 장인상=22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4일 오전 9시 40분, 장지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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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인사>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성과경영실장 장은익 ▷금투리스크관리부장 황우진 ▷재무관리부장 최지만 △2급 승진 ▷기획조정부 팀장 김도형 ▷금융회사경영지원부 팀장 최용석 ▷예금보험연구소 팀장 김민경 ▷인사지원부 팀장 김대의 △3급 승진 ▷김은애 김지수 김철현 윤슬기 정원식 최주영 하성규 △4급 승진 ▷고혜빈 김송희 김지수 박민영 심미령 이명준 이삭 이지완 임찬우 정숙연 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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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제물포구 항동 7가 쿠팡물류센터 화재…현재 상황은?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 쿠팡 15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5분께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 쿠팡 15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물류센터 6층 냉동창고 렌탈 밑에서 불이 나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는 물류센터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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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109시간여만에 완진…조만간 합동감식으로 원인 찾는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09시간만에 완전히 꺼졌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오후 8시 35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한 지 109시간 40여분 만이자,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선언한 지 48시간 35분 만이다. 이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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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축구 개혁 필요"…기성용, 월드컵 탈락에 쓴소리 축구선수 기성용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22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김강우가 출연했다. 이날 기성용은 유재석이 북중미 월드컵을 보기 위해 멕시코에 다녀온 사실에 대해 언급하자 "저는 체코전만 보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성용은 "저는 월드컵만 3번 출전했다. 주장으로도 갔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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