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AJU+MONEY] 1300원대 환율에 ETF 투자 희비…'H'가 수익률 결정했다   개인투자자 A씨와 B씨는 지난달 1일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했다. A씨는 'KODEX 미국S&P500(H)', B씨는 'KODEX 미국S&P500'을 각각 선택했다. 똑같은 자산을 기초로 한 투자상품이지만 두 사람 수익률은 엇갈렷다.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A씨 누적 수익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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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P Ent. "하향리포트 최다 종목"…엔터 빅4개 중 나홀로 역성장 "지금이 타이밍입니다. 여윳돈만 있다면 3년, 5년 뒤를 보고 무조건 저희 회사 주식을 살겁니다" JYP Ent. 최대주주인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가 2023년 11월 한 말이다. 발언 당시 주가는 9만원 대였지만 3년 뒤인 2026년 8월 현재 주가는 3만원대로 주저 앉았다. 최근에는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가 가장 많이 나온 종목이라는 불명예까지 안았다.   주가는 연초 이후 악화일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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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현대제철, 지역별 전기료 차등제 소식에 6%대 강세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설계안을 공개하면서 현대제철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2분 기준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1850원(6.23%) 오른 3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현대제철은 3만3275원까지 오름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전날(26일) '산업용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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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콤, 신종증권·조각투자 시장 대비…'발행·유통·결제' 인프라 개편 주력 코스콤이 증권 발행·유통·결제 인프라 재편에 나선다. 올해 신종증권·조각투자 유통시장 개장에 이어 내년 토큰증권 제도 시행까지 예정되면서 시장 참여기관을 연결하는 공동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은 다수 증권사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토큰증권 공동 발행플랫폼 'KoSTO'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개별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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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컴투스, 신작 '제우스' 흥행 기대에 17%대 급등 컴투스가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흥행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기준 컴투스는 전 거래일 대비 6100원(17.94%) 오른 3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컴투스는 4만1100원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키우기도 했다. 컴투스의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직후 양대 어플리케이션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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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證 "SK바이오팜, 신약 후보 물질 도입으로 성장동력 확보"   SK증권은 27일 SK바이오팜에 대해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 도입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목표가 1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6일 바이오헤이븐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과 칼륨채널 신약 발굴 플랫폼에 대한 독점적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7억9500만달러(약 1조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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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부진에 'CB 청구서' 까지…위기의 제약·바이오 최근 제약·바이오 상장사들이 주가 부진으로 전환사채(CB)를 만기 전에 되사들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주가가 전환가액을 크게 밑돌면서 투자자들이 주식 전환 대신 조기 상환을 택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이다. 이런 기업 중 상당수는 적자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CB 조기 취득에 따른 현금 유출까지 겹치며 재무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상장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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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이월드, 5대 1 주식병합 추진에 '上' 이월드가 5대 1 주식병합을 추진을 앞두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7분 기준 이월드는 전 거래일 대비 140원(29.98%) 오른 607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이월드가 주식병합을 통해 상장폐지 위험 해소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월드는 오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5주를 1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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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美·이란 휴전 기대에 건설株 강세…대우건설 6%↑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소식에 건설·재건주가 급등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090원(6.19%) 상승한 1만871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건설은 장 초반 1만90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은 중동 플랜트 및 토목 사업 비중이 높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해외 수주 확대와 현장 공사 재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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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證 "삼성E&A, 그룹사 투자 확대 수혜…실적 성장 지속" 한화투자증권은 26일 삼성E&A에 대해 그룹사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로 향후 2~3년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은 유지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수익성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입증한 가운데 그룹사 물량이 대거 더해지고 있다"며 "향후 2~3년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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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시황] 코스피 낙폭 딛고 상승 마감…개인·기관 매수에 6740선 회복 코스피가 25일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 매수세가 더해지며 장 중 반등을 이끌어냈다. 코스닥도 덩달아 상승 전환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45.78포인트(0.68%) 오른 6742.74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161.03포인트(2.40%) 내린 6535.93에 출발해 장 중 4.30%까지 낙폭을 확대하며 6400선까지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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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코스피, 45.78p(0.68%) 오른 6742.74 마감 코스피, 45.78p(0.68%) 오른 6742.74 마감 코스닥, 13.82p(1.70%) 오른 827.15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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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食전食후] 코스피, 낙폭 축소에 6600선 회복…코스닥 상승 전환 코스피가 19일 장 초반 5∼6%대의 급락을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가 장 초반 4% 넘게 급락한 이후 낙폭을 줄이며 6600선을 회복했다. 한편 코스닥은 하락 출발한 뒤 장 중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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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타임] 한화, 인적분할 후 재상장 첫날 15%대 급등 한화가 인적분할 이후 재상장 첫날 1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방산·조선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기준 한화는 시초가 대비 1만5700원(15.61%) 오른 1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규 상장한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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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장시황] 美 기술주 약세에 코스피 3%대 급락…6500선 등락   간밤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25일 코스피가 2% 넘게 급락하며 출발했다. 코스닥도 3%대 하락하며 800선을 내어주는 등 양대 지수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5.63포인트(-3.22%) 내린 6481.33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61.03포인트(-2.40%) 내린 6353.93에 출발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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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코스피, 161.03p(2.40%) 내린 6535.93 출발 코스피, 161.03p(2.40%) 내린 6535.93 출발 코스닥, 6.40p(0.79%) 내린 806.93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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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켓프리뷰] 코스피, 전날 3% 급락 딛고 반등 시도…반도체 저가매수 주목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 하고 있다. 삼성전자 급락 여파로 6700선을 내준 코스피가 25일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가운데, 전날 큰 폭으로 떨어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지 관심이 모인다.  25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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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국證 "삼성물산, 계열사 지분가치 상승…목표가↑" 흥국증권은 25일 삼성물산에 대해 지난 7월 말 이후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등 주요 계열사의 지분가치가 상승하면서 순자산가치(NAV)가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5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 말을 저점으로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삼성E&A 등 계열사 지분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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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증시포커스] 금산법 규제 탓? 110조 주주환원 발표에도 8.7% 급락한 삼성전자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금산법 규제 탓? 110조 주주환원 발표에도 8.7% 급락한 삼성전자 -삼성전자 주가가 24일 8% 넘게 급락. 직전 거래일인 지난 21일 한국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내놨는데도 투자자들 반응은 냉랭. -앞서 SK하이닉스 주가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발표 직후 12% 넘게 급등한 것과 대조적. 시장에선 주주환원이 기대치를 밑돌았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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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쉬운 재무제표] 번 돈에서 미리 빼놓는 돈?…'대손충당금' 어떻게 읽을까 실적 발표를 보다 보면 "대손충당금 부담이 상반기 순이익을 감소시켰다"는 표현을 종종 보게됩니다. 돈을 잘 벌었는데 충당금을 많이 쌓았다는 이유로 이익이 줄었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대손과 대손충당금은 다르다 우선 '대손'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대손은 쉽게 말해 받아야 할 돈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물건을 외상으로 판매하거나 은행이 고객에게 돈을 빌려주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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