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기자의 최신 기사

  • "현대적 세련미와 강인함 조화"…기아, '더 뉴 니로' 디자인 최초 공개 '더 뉴 니로' 디자인 기아는 20일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7일전
  • 포드코리아, '에프엘오토코리아'로 사명 변경…딜러 중심 체제 전환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에프엘오토코리아(FLAK)'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시장 진출 30년 만으로, 사업 운영 체제 전환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모터컴퍼니의 아시아태평양유통시장(APDM) 산하에서 운영되고 있는 딜러 중심 체제로 전환된다. 1995년 포드 한국 법인 창립부터 함께해 온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7일전
  • 케이카, '마이카' 누적 차량 10만대 돌파…차량관리 플랫폼 자리매김 케이카는 자사 카 라이프 파트너 서비스 '마이카' 누적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카는 차량 시세, 사고 이력, 정비 일정, 리콜 정보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케이카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번호 입력만으로 주행거리와 출고 옵션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7일전
  • 대한항공,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4131억원…전년比 5.1% 감소 대한항공은 지난해 4분기 매출 4조5516억원, 영업이익 413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1%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매출 16조5019억원, 영업이익 1조539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71억원 증가한 2조5917억원이다. 미주 노선의 경우 입국 규제 강화 및 서부노선 경쟁 심화로 다소 정체 흐름을 보였
    12일전
  • 티웨이항공, 글로벌 SNS 누적 팔로워 16만명 돌파…국내 항공사 1위 티웨이항공은 대만, 일본, 싱가포르, 호주, 태국, 월드 등 6개 언어권 글로벌 SNS 채널을 운영하며 여행객이 찾는 콘텐츠로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월 기준 티웨이항공 글로벌 SNS 채널의 국가별 팔로워는 △대만 6만7000명 △일본 3만5000명 △싱가포르 3만4000명 △호주 8400명 △태국 6400명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월드 채널도 누적 팔로워 1만10
    12일전
  • "FSC·LCC 없는 틈새 공략"…섬에어, 도서지역 잇는 '지역항공사' 출사표 15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열린 섬에어 1호기 도입식에서 최용덕 섬에어 대표가 신조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항공이 닿지 않으면 사람의 이동이 뜸해지고 의료와 교육, 일상의 연결도 약해집니다. 섬에어가 대한민국 내 이동과 연결을 보완하는 항공 인프라로 기능하며 '이동'의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 최용덕 섬에어 대표가 15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12일전
  • EV 판 커지는 韓… 中 지리그룹도 공략 속도 테슬라 모델 Y 한국 전기차(EV)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완성차 브랜드 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가성비로 한국 시장 안착에 성공한 테슬라와 비야디(BYD)에 이어 지리자동차그룹도 산하 브랜드의 EV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영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14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등록된 신차 중 전기차는 22만897대로, 전년(14만6883대) 대비 50.4% 증가했다. 전기차
    13일전
  • 한진, e스포츠 통해 글로벌 미래 고객 정조준…신규 브랜드 포지셔닝 가속 (왼쪽부터) 조현민 한진 사장과 임우택 브리온이스포츠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진이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무대에서 '새로운 한진'의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는 마케팅 행보를 본격화한다. 한진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조현민 사장,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브리온이스포츠 임우택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네이밍 스폰서십' 협
    13일전
  • 기아, 호주오픈 파트너십 25주년 기념 캠패인…EV 마케팅 속도 기아 PV5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동화 차량 기반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다. 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130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13일전
  •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시대 개막…"통합항공사 첫 걸음"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운항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전 4시 55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이 아시아나항공 운항 이래  처음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2터미널을 통해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7시 6분에 출발한 오사카행 OZ112편이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며 통합항공사 출범을 향한 가장 큰  
    13일전
  • 한국토요타, 지역 도서관에 도서 1만2700여권 기부 앞줄 왼쪽부터 송수민 땡스기브 대표,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1만2700여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
    13일전
  • 벤츠, 서울에 아태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신설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 메르세데스-벤츠는 아시아 주요 시장 공급망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을 서울에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에 신설된 이번 조직은 전 세계 주요 지역에 구축된 지역 단위 운영 구조를 반영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의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산하에 속한다. 해당 조직은 한국과 일본을
    13일전
  • 정의선 회장, 새해 벽두부터 中·美·印 점검…글로벌 광폭 행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기아 인도 아난타푸르공장 생산 라인에 설치된 신입사원 교육훈련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6년 새해 초부터 중국, 미국, 인도를 넘나들며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쳤다. 정 회장의 새해 강행군은 거대 경제권인 3개국에서 모빌리티, 수소,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사업 영역을 직접 확인하고, 고객 중심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현대차그룹의 위상을 공고
    13일전
  • 현대로템, 로봇·수소 중심 조직 개편…"피지컬 AI 확대 적용" 현대로템 본사 및 연구소 전경 현대로템이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신사업을 강화하고 미래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디펜스솔루션(방산)부문에서는 미래 전장에 대비하기
    13일전
  • [프로필] 박민우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 박민우 신임 현대자동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 출신으로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박민우 사장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 △1977년생(만48세) △학력 - 미국
    14일전
  • 롤스로이스, 지난해 차량 5664대 인도…아시아·태평양 역대 최대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해 총 5664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델별로는 컬리넌이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스펙터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는 롤스로이스 비스포크가 예술적 완성도를 넘어 장인정신과 소재 표현, 주문 경험 전반에서 새로운 진화를 이룬 해로 평가된다. 두바이, 서울, 상하이, 뉴욕, 굿우드 본사를 포함한 글로벌 프라이빗 오피스 네트워크가 완전히 구축돼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 세계 프라이빗
    14일전
  • 현대차그룹, AVP 본부장에 박민우 엔비디아 부사장 선임 박민우 신임 현대자동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 현대자동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박민우 엔비디아 부사장을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기술 개발의 핵심 축인 R&D본부와 AVP본부의 리더십 진용을 완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S
    14일전
  •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신규 'H 마크' 도입…2027년 적용 혼다는 자동차 사업 부문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H 마크'를 도입하고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혼다의 H 마크는 1963년 처음 등장한 이래로 혼다의 다양한 자동차 제품들을 대표하는 상징이었다. 혼다는 '혼다 0시리즈'를 포함한 차세대 전기차 도입을 기념하며 H 마크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신규 H 마크는 전동화와 지능형 기술 적용으로 큰 전환기를 맞
    14일전
  • 완성차업계 "한·영 FTA 타결 환영…수출 경쟁력 강화 전기 될 것" 국내 자동차업계가 지난해 말 타결된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합의가 전기차 등 미래차를 중심으로 우리 자동차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對)영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KAM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영 수출액의 38%를 차지하는 자동차는 지
    14일전
  • [CES 2026] '레벨4' 출격 앞둔 현대차…테슬라 추격 속도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테크니컬 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김흥수 현대차·기아 GSO 본부장 부사장(왼쪽부터), 로라 메이저 모셔널 CEO, 유지한 현대차·기아 자율주행개발센터장 전무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연내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에 나서며 테슬라
    1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