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경 기자의 최신 기사

  • [2025 AJU 미디어통합 광고대상] SNS 공익캠페인 부문 에쓰오일 이춘배 에쓰오일 대외부문장 에쓰오일(S-OIL)이 '아주경제 광고대상' 소셜미디어(SNS) 공익캠페인 부문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은 에쓰오일이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사회 구성원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지속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에쓰오일은 '햇살나눔'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영웅 지킴이, 환경 지킴이, 지역사
    15일전
  • 현대제철, '선재 태깅 로봇' 국내 최초 도입..."현장 안전·효율↑" 현대제철 당진 특수강 소형압연 공장에 도입된 '선재 태깅 로봇'이 제품에 태그를 부착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국내 최초 선재 태깅 로봇 도입을 통해 미래형 제철소 구현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지난 11월 당진 특수강 소형압연 공장의 선재 코일 출하 라인에 제품 이력·규격 등 정보를 담은 태그를 자동으로 부착하는 선재 태깅 로봇을 도입해 운용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선재 태깅 로봇은
    15일전
  • [단독] 석화 부진 LG화학, 최대 1000명 구조조정 나선다 LG화학 여수공장 용성단지 국내 1위 석유화학 기업인 LG화학이 최대 1000명 규모의 인력 감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와 정부 주도의 나프타분해시설(NCC) 통폐합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고육책이다. 다만 대규모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동조합과 갈등이 예상돼 최종 결론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16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태스크포스 'A-TFT(가
    16일전
  • LG화학發 구조조정 확산…NCC 통폐합 앞두고 '고용' 최대 변수로 대산석유화학단지 전경. 석유화학 업계 1위 LG화학이 민관 생산설비 통폐합 추진에 따른 인력 구조조정 작업에 돌입하면서 다른 기업들도 셈법이 복잡해지게 됐다. 잉여 인력 감축이나 재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노조, 지역사회 등이 거세게 반발하면 사업 재편안이 공전할 수 있어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산·여수·울산 산업단지 내 석화 시설 구조 개편 시한이 임박하면서 인력 구조조정 가능성도 함
    16일전
  • [전문가 기고] 편리한 새벽배송 서비스, 이대로는 안된다 구교훈 한국국제물류사협회장 최근 '새벽배송·로켓배송·총알배송'으로 대표되는 초고속 배송 서비스는 대한민국 유통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됐다. 소비자들은 밤에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 문 앞에서 신선식품을 받는 편리함을 누린다. 그러나 화려한 편의 뒤에는 심야 시간에 극한 노동을 견뎌야 하는 택배 노동자들의 현실이 숨겨져 있다. 새벽배송 시스템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심야에 물류센터에서
    16일전
  • 고려아연, 美 제련소 설립 위해 2.8조원 유증 공시...전체 주식 10.25%(종합)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내부에 제품이 적재된 모습. 고려아연이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약 2조8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미국 정부가 합작법인(JV)을 통해 고려아연 지분 약 10%를 간접 확보하는 구조로, 미국 주도의 탈(脫)중국 희토류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급부상했다는 평가다.  고려아연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20만9716주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
    17일전
  • 美 정부 백기사 끌어들인 최윤범...MBK와 경영권 분쟁 승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왼쪽)과 장형진 영풍 고문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설립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간 경영권 분쟁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전망이다. 이번 제련소 설립을 계기로 미국 정부·기업 측 지분 참여 가능성이 열리면서 최윤범 회장이 경영권 방어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현지 기업의
    17일전
  • [속보] 고려아연, 美에 11兆 규모 제련소 건립...JV 방식으로 추진 고려아연, 美에 11兆 규모 제련소 건립...JV 방식으로 추진
    17일전
  • 삼성重, 부유식 해상 플랫폼 美 ABS 인증..."해상 SMR 상용화"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FSMR 이미지 삼성중공업이 다양한 방식의 소형 원자로(SMR) 탑재가 가능한 부유식 해상 원자력발전 플랫폼 'FSMR(Floating SMR)' 개발에 성공하며 해상 SMR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15일 미국 선급 ABS로부터 'SMART 100' 2기를 탑재한 'FSMR'의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
    17일전
  • HJ중공업, '2025 한국해양대상' 수상..."K-해양·방산 경쟁력 강화 기여"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전경 HJ중공업이 '2025 한국해양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해양기자협회(해기협)는 '2025년 한국해양대상' 수상자로 HJ중공업을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HJ중공업은 1937년 설립된 국내 1호 조선소로, 한국 해양·조선산업을 개척하고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해양대상은 한국 해양·해운·조선 산업의 발전에
    17일전
  • DL케미칼 "여천NCC 구조조정, 대주주로서 책임질 것" DL케미칼이 여천NCC 대주주로서 구조조정 과정 전반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단순 원료공급 조정을 넘어 원가 보전 확대와 다운스트림 재편은 물론 고용·재무 안정 등에 대한 대책까지 마련하겠다는 의지다. 김종현 DL케미칼 부회장이 15일 "DL케미칼은 구조조정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지 않겠다"며 "여천NCC의 주주로서 원가 보전, 비즈니스 재편, 고용,
    17일전
  • 고려아연, 오늘 오전 임시 이사회 소집...美 제련소 건립 논의 고려아연이 1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미국 남동부 지역에 전략 광물 제련소를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재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 핵심 안건은 미국 내 제련소 설립으로, 해당 제련소에 미국 국방무 및 현지 방산 관련 투자자들이 직접 투자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 고려아연은 최근 미국 주
    17일전
  • 캐즘에 균열 난 동맹…SK온, JV '해체 도미노' 이어지나   블루오벌SK 테네시 공장 전경 전기차 캐즘(수요 둔화) 위기 속 SK온이 글로벌 합작법인(JV) 구조를 대대적으로 손보고 있다. EVE파워에 이어 포드와의 JV까지 사실상 분리 수순에 돌입하며, 그간 성장 동력으로 평가됐던 JV가 리밸런싱 대상이 됐다는 평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온과 포드는 지난 11일 미국에서 운영 중인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를 2026년 1분기 말까지만 운영한다
    18일전
  • [인사] 두산그룹 ◇㈜두산 ▷양정근 ▷왕매록 ▷전우석   ◇두산에너빌리티 ▷김군수 ▷김기범 ▷김성권 ▷김태원 ▷김택전 ▷김호정 ▷박진호 ▷서영빈 ▷원일준 ▷이병진 ▷차정훈 ◇두산밥캣 ▷장원 ◇두산테스나 ▷조훈 ◇두산큐벡스 ▷정윤환
    20일전
  • 황경노 포스코홀딩스 전 회장 별세...향년 96세 황경노 포스코 전 회장 포스코 2대 회장을 지낸 황경노 전 회장이 12일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황 전 회장은 포항제철소 창립 멤버이자 초대 기획관리부장으로서 회사 경영관리 전반에 대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항제철 창립 초기 자금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수차례 설득했고, 철강공업육성법 제정에도 기여했다. 황 전 회장은 1972년 상무 승진 후 1977년 회사를 떠나 동부산업 회장, 제철엔지니어링 회
    20일전
  • 1조 규모 'ESS 수주 2차전' 선정 임박...'화재 안전성' 최대 관건 전력거래소는 12월 12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두 번째 '2025년도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열었다. 전력거래소가 2025년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을 앞두고 사업자 설명회를 잇따라 열어 배터리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입찰은 1차 사업과 달리 화재 안전성 점수 비중이 대폭 높아져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20일전
  • 한화, 호주 조선사 오스탈 지분 19.9% 인수 승인  지난 8월 열린 한화 필리조선소 선박 명명식 모습이다. 한화그룹이 호주 정부로부터 호주의 글로벌 조선·방위산업체 오스탈(Austal) 지분 추가 인수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오스탈은 미국에서도 조선소를 운영하며 미국 해군 군함을 건조·납품하는 기업이다. 한화그룹은 오스탈 인수를 통해 해외 선박 건조 거점을 확대해 미국 해양 방산 시장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짐 차머스 호주 재무
    20일전
  • 두산에너빌, 美 엑스-에너지에 SMR 핵심소재 공급한다 지난 1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SMR 핵심소재에 대한 예약계약 체결식에서 클레이 셀 엑스-에너지 사장(왼쪽)과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엑스-에너지(X-energy)의 SMR 주기기 제작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와 핵심소재에 대한 예약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워싱턴 D.C.에
    20일전
  • [부고] 차정환(OCI 홀딩스 상무)씨 빙부상  ▲하재근(향년 86세)씨 별세,  차정환(OCI 홀딩스 상무)씨 빙부상 = 12일, 광주만평장례식장 102호, 발인 13일 오전 9시 30분. ☎062-611-0000
    20일전
  • 두산밥캣, CES 2026서 '건설현장 혁신' AI 신기술 공개 두산밥캣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두산밥캣은 건설업계가 직면한 △숙련 인력 세대교체 △장비 가동중단으로 인한 효율 저하 △복잡한 작업 현장 등 주요 과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미국 건설 산업에서 2031년까지 전체 인력의 약 40%가 은퇴할 것으로 전망되는
    2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