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장묵 동국대 교수, 국제학술대회에서 기억확장형 LLM과 프라이버시 발표
    강장묵 동국대 교수, 국제학술대회에서 '기억확장형 LLM과 프라이버시' 발표 한국과 일본, 대만의 석학이 모여 AI 시대의 법적·기술적 과제를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6일 일본 후쿠오카 시가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동국대·경성대·동아대, 일본의 메이지대·규슈대·교토대·도쿄대, 대만 주요 대학의 연구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디지털 민주주의와 AI 거버넌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인공지능보안학과의 강장묵 교수는 ‘기억 확장형 2025-12-08 14:15
  • 한컴, 2026년부터 전 직원 AI 의무 사용…AX 혁신 시동
    한컴, 2026년부터 전 직원 AI 의무 사용…'AX 혁신' 시동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내년을 전사적 인공지능(AI) 내재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기업 체질을 뿌리부터 바꾸는 고강도 혁신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한컴은 내년부터 개발, 기획, 마케팅, 인사(HR), 재무 등 비개발 직군을 포함한 전사 모든 직무에 AI 에이전트의 상시 활용을 의무화한다. 고객에게 AI를 제공하는 기업 임직원부터가 능숙한 AI 사용자가 돼야 한다는 김연수 대표의 의지다. 한컴은 이를 위해 지난 수개월간 각 현업 부서와 별도의 전담 조직이 협력해 실제 업무 적용 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2025-12-08 08:57
  • 네이버클라우드, 정부혁신 박람회서 AI 행정 파트너 역할 강조
    네이버클라우드, 정부혁신 박람회서 'AI 행정 파트너' 역할 강조 네이버클라우드는 '2025 정부혁신 박람회'에서 공무원 업무를 돕는 인공지능(AI) 협업툴 ‘네이버웍스’, AI 안부전화 ‘클로바 케어콜’, 공공 전용 AI 개발도구 ‘클로바 스튜디오 포 거브’ 등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회의록·메일 정리, 복지 안내 전화 등 단순·반복 행정을 AI가 대신 처리해, 공무원이 정책 수립·민원 대응 같은 핵심 업무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2025-12-05 14:54
  • 최대 60% 성능 향상…AWS, 차세대 컴퓨팅 칩 그래비톤5 공개
    "최대 60% 성능 향상"…AWS, 차세대 컴퓨팅 칩 '그래비톤5' 공개 아마존웹서비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WS 리인벤트2025'에서 자체 설계한 5세대 고성능 컴퓨팅칩 '그래비톤5'를 공개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컴퓨팅 성능이 최대 25% 향상됐다. 현재는 프리뷰 버전으로 제공된다. 데이브 브라운 AWS 컴퓨트 및 머신러닝 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이날 오전 'AWS 리인벤트 2025' 기조연설에서 "기존의 방식과 달리 처음부터 클라우드를 위해 구축한 프로세서를 상상했고, 그렇게 설계된 것이 바로 '그래비톤'"면서 &q 2025-12-05 06:47
  • 가격 대비 최고 성능…AWS, 자체 AI 모델 노바2 공개
    "가격 대비 최고 성능"…AWS, 자체 AI 모델 '노바2' 공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가격 대비 최고 성능을 가진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노바 2' 시리즈를 공개했다. 오픈AI·구글·앤트로픽 등을 중심으로 AI 모델 성능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AWS는 클라우드 인프라 강점과 가성비를 내세운 자체 AI 모델을 통해 AWS 클라우드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AWS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WS 리인벤트 2025'에서 차세대 AI 모델 '노바2' 시리즈를 선보였다. 맷 가먼 AWS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일 2025-12-05 03:46
  • [르포] 아마존의 세계 최대 클라우드 행사 주인공은 에이전트 AI
    [르포] 아마존의 세계 최대 클라우드 행사 주인공은 '에이전트 AI'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6만명의 구름 인파가 몰렸다.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하는 연례행사 'AWS 리인벤트(re:Invent) 2025'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AWS 리인벤트 2025'는 AI·클라우드의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AWS 최대 규모 기술 행사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단연 '에이전트 AI'다. 이제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을 넘어 스스로 데이터를 2025-12-04 10:39
  • [AI 2025 결산] 갈 길 잃은 오픈소스 AI...기술성과에도 메타 등 수익성 난항
    [AI 2025 결산] 갈 길 잃은 '오픈소스 AI'...기술성과에도 메타 등 수익성 난항 2025년 초 오픈소스 AI는 혁명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메타의 라마3나 구글의 젬마2처럼 비용 효율적이고 커스터마이징이 쉬운 모델들이 폐쇄형 챗GPT를 위협하며 개발자 커뮤니티를 사로잡았다. 3일 스탠퍼드 HAI의 AI 인덱스 보고서에 따르면 오픈소스 AI 모델의 성능 격차는 지난해 말 기준 MMLU(다중작업언어이해) 0.3%, MMMU(멀티모달다중작업) 8.1%, MATH(수학문제해결) 1.6%로 급격히 좁혀졌다. 기업들은 이를 활용해 비용 절감을 꾀했다. 하지만 열기는 금세 식었다. 투자 시장의 AI 버블 우려와 수익화 2025-12-04 05:00
  • [AI 2025 결산] 엑사온‧클로바‧카나나 성과냈지만...글로벌 AI와는 아직 1년 이상 격차
    [AI 2025 결산] 엑사온‧클로바‧카나나 성과냈지만...글로벌 AI와는 아직 1년 이상 격차 글로벌 AI 시장이 초고속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의 AI 모델 개발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오픈AI의 GPT-5, 구글의 제미나이 3.0 등 거대 모델들이 지능과 인프라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LG의 엑사원,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 카카오의 카나나, 솔트룩스의 루시아 등 국내 대표 모델이 소버린(주권) AI를 목표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여전히 1년 이상 격차를 보이며 응용 AI 분야의 상용화와 비용 경쟁력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026년은 2025-12-04 05:00
  • [AI 2025 결산] 적은 GPU로 GPT급 성능낸 딥시크…中을 AI 2강으로
    [AI 2025 결산] 적은 GPU로 GPT급 성능낸 '딥시크'…中을 AI 2강으로 지난 1월 딥시크의 등장은 국내 인공지능(AI) 업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거대 인프라를 갖춘 소수 기업만이 대형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전제가 무너지고 저비용으로 GPT급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렸기 때문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딥시크 출시 이후 올해 AI 시장은 '인프라 경쟁'에서 '효율성 경쟁'으로 변화했다. 최병호 고려대 인공지능연구소 교수는 "딥시크는 최적화 논리를 통해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방법론적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AI 2025-12-04 05:00
  • 고도화되는 AI시장…혼자 일할땐 제미나이, 같이 일할땐 챗GPT
    고도화되는 AI시장…혼자 일할땐 '제미나이', 같이 일할땐 '챗GPT' 업무 형태에 따라 구글의 '제미나이 3.0 프로'와 오픈AI의 '챗GPT 5.1'의 강점이 뚜렷하게 구분되고 있다. ‘혼자 하는 업무’에서는 복합 추론에 강한 제미나이, ‘같이 하는 업무’에서는 팀 단위 아이디어 공유·문서 협업에 강점이 있는 챗GPT가 주목 받고 있다. 30일 제미나이와 챗GPT에 ‘12월 서울을 출발해 강릉에 도착하는 3박4일 맛집 투어 여행 계획을 예산 50만 원 내에서 완성해달라’는 프롬프트를 동시에 입력했다. 제미나이는 일정 분해, 예산 배 2025-11-30 16:50
  • 플리토, 롱블랙 컨퍼런스 2026서 실시간 AI 통번역 지원
    플리토, 롱블랙 컨퍼런스 2026서 실시간 AI 통번역 지원 플리토는 27일과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롱블랙 컨퍼런스 2026’에서 실시간 AI 통번역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지식 콘텐츠 브랜드 롱블랙이 주최하는 이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플리토는 일본어 등 외국어 세션을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으로 통역해 현장 스크린과 QR코드로 최대 42개 언어 자막을 제공했다. 일부 세션은 온라인 생중계 화면에도 번역 자막이 실시간 송출됐다. 플리토는 이번 협업을 통해 AI 기반 통번역을 단순 2025-11-28 09:00
  • AI칩 경쟁 불붙었다…업계는 탈 엔비디아 속도 
    AI칩 경쟁 불붙었다…업계는 탈 엔비디아 속도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독점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구글의 제미나이3가 압도적인 성능을 과시하며 텐서처리장치(TPU)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타가 TPU 도입을 검토중이고 카카오도 카나나 개발에 TPU를 활용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AI 업계의 전용칩 경쟁이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와 AI 챗봇 클로드를 운영하는 앤트로픽이 AI 학습에 구글의 TPU를 사용할 계획이다. 메타는 2027년 가동 예정인 데이터센터에 구글의 TPU를 직접 공급 받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5-11-26 16:08
  • 제미나이3.0 출시 일주일, AI 암흑기 탈출...성능·가격·접근성 트리플 크라운
    제미나이3.0 출시 일주일, "AI 암흑기 탈출"...성능·가격·접근성 '트리플 크라운' 지난 18일 구글 딥마인드가 제미나이 3.0을 출시한 지 일주일 만에 인공지능(AI) 업계 시선이 오픈AI에서 벗어나 구글로 쏠리고 있다. 시장은 제미나이 3.0을 두고 “AI 암흑기를 벗어났다”고 평가한다. GPT-5.1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반면 제미나이 3.0이 추론·멀티모달·에이전트 기능에서 압도적 성능을 보였기 때문이다. 구글의 자체 TPU(텐서 처리 장치) 기반 훈련과 통합이 시장 판도를 뒤집는 모멘텀으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IT업계에 따르면 제미나이 3.0은 출시와 동시에 2억명 2025-11-26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