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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칼럼

  • 외국인 근로자 …인력은 환영 인권은 반품 일본에서는 지난 10월 1일부터 외국인 체류허가 수수료가 크게 인상되었다. 창구신청의 경우 체류 기간 6개월, 1년, 5년 신청 시 동일하게 6천 엔이던 수수료가 각각 1만8천 엔, 3만3천 엔, 7만5천 엔으로 인상되었고, 영주자격의 경우 1만 엔에서 20만 엔으로 크게 인상되었다. 파격적인 대폭 인상이 아닐 수 없다.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은 “외국인의 출입국 및 재류에 관한 공정한 관리 정책을 확실히 시행함과 동시에 더욱 강화 및 확충할 필요가 있다”면서 “재류 외국인에게 적절한 부담을 요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대폭 인상은 일본에서 생활
    오가타 요시히로   후쿠오카대학 인문학부 동아시아지역언어학과 준교수
  • 李대통령의 'SNS 소통'… 기회이자 함정 소셜미디어 중독은 청소년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세계의 점점 더 많은 정치 지도자들이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인도의 모디 총리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치인들 중 하나이며, 엄청나게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모디 총리의 팔로워는 약 4억명, 트럼프 대통령의 팔로워는 2억6400만명에 이른다.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이 대열에 합류했다. 이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자신의 "생명줄"이라고 부르며, 수백만명의 팔로워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X(전 트위터)와 여타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
    이병종 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 교수
  • 에르도안 대통령 방한 계기로 살펴본 한국-튀르키예 70년 이번 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국빈 방한했다. 한국과 튀르키예 양국은 오랜 역사적 교류와 문화적 친근성, 특히 한국전쟁 시 대규모 파병이라는 현대사의 특수성을 바탕으로 지구촌에서 가장 가까운 우방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런 끈끈한 역사-문화적 유대는 상호이해 부족과 지리적 공백으로 인해 실질적인 협력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 측면이 강했다. 그런데 이번 에르도안 대통령의 통상 5번째 방한(총리 시절 포함)과 8년 만의 국빈 방문으로 양국관계에 획기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튀르키예가 한국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협력 어젠다
    이희수 성공회대 석좌교수, 이슬람문화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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