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단단하게 빗장 걸린 北 대문, 열릴 때까지 두드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北)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된다.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라 대남 단절을 지속하는 가운데, 남북 대화 재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유라시아지역회의'에 참석해 "어렵다는 말이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긴장의 불씨가 도사린 휴전선을 품고도 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 우뚝 서고 있다"며 "그러나 이 성과에 만족할 수는 없다"고
윤호중 행안부 장관 "참정권 심각하게 침해…청년·국민께 사과"
1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선서하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앞서 발생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과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데 대해 진심으로 청년들과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