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사태 후폭풍] "납품 10년 밀려도 페널티 600일 한계… 철도 입찰제 2.0 진화 필요" 철도 산업은 잠재적 성장 가치가 매우 큰 만큼 다원시스 사태를 시스템 진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비등한다. 적정 마진을 보장하지 않는 현행 최저가 입찰제는 제작 비용을 제한해 'K-철도' 품질을 떨어뜨리고, 수출 전선에서도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