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 분양?" 3월 대책 앞두고 고민 깊어지는 정부...불안 잠재울까
정부가 1·29 대책을 통해 수도권 핵심지에 6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세부적인 공급 계획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대규모 주택 공급 계획을 내놓았지만, 임대와 분양 물량 비중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부는 분양과 임대의 비중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시장에서는 정책 기조 등을 고려할 때 임대 물량 비중이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 인해 주택 시장 안정이라는 당초 정책 목표와 달리, 공급 대책이 시장 수요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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