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현대차그룹, 새해 주가 레이스 경쟁…수익률 엎치락뒤치락
새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는 그룹주 주가 수익률이 엎치락뒤치락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연초 이후 가장 강한 성과를 보인 곳은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다. 각각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중심으로 그룹 전반의 주가가 반등하면서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 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그룹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대비 13% 증가한 1112조3955억원으로 집계됐다. 불과 5거래일 만에 시총이 약 130조원 이상 불었다. 같은 기간 현대차그룹 역시 시총이 220조5993억원으로 10% 늘어 약 20조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연초 증시 분위기가 아직 완전히 살아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들 대형 그룹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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