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완화에도 안심 못 한다…희토류 공급망 '구조적 불안'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완화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희토류를 둘러싼 공급망 불확실성은 여전히 우리 산업 안보의 주요 리스크로 남아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구조적 취약성이 해소되지 않은 만큼 공급망 대응 체계의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시간) 지난 1년간 진행해온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를 관보에 게재하고,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추가 관세율을 0%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적용 중인 중국산 반도체 관세율 50%는 유지되지만, 추가 관세 부과는 18개월 뒤인 2027년 6월 23일 이후로 미뤄졌다. 구체적인 관세율은 관세 부과 최소 30일 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