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기 기자의 최신 기사

  • 정치권, 네팔 대홍수에 "신속 대응 당부…지원 아끼지 않겠다" 27일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 한 마을이 진흙으로 뒤덮여 있다.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되고 10명이 고립된 것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동시에 현지 희생자·유가족에게 위로의 뜻도 전달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7일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과 여야 간사인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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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조특위, 재검표 무산 책임 공방…野 "책임 씌우는 건 억지"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 범여권 위원들이 불참해 자리가 비어 있다. 국민의힘 소속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들이 27일 "(올림픽공원 내 투표용지) 재검표가 중단된 게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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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들, 장동혁에 정례 간담회 요구하기로 26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에게 정례 간담회를 요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으로 분명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종배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진행된 중진급 의원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회동에 참석한) 많은 분이 당이 이런 상태로 총선에서 승리하는 게 어렵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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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기 반환점 돌며 '민심' 강조한 장동혁…'단일대오' 형성이 관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열린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임기(2년)의 반환점을 돌면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지금까지 강조해 온 '당원 중심 정당'을 토대 삼아 '민생 정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리더십을 발휘해 당내 사퇴 요구를 잠재우고, 대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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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태 "징계 부당하지만 수용…정치는 정치로 풀어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2년 6개월간의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징계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징계를 받아들이겠다"며 "법원에 당의 문제를 가져가지는 않겠다. 재심 신청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징계가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한다&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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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前 대통령,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참석 박근혜 전 대통령(왼쪽),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이틀 동안 개최하는 국회의원 연찬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한다. 전직 대통령이 연찬회에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국민의힘은 26일 박 전 대통령이 오는 27~28일 경기 고양시 모처에서 진행되는 당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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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취임 1년'…당 혁신안 발표 앞두고 국민의힘 폭풍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이해 기자회견을 열고 임기 후반기 당 운영 방향을 발표할 전망이다. 장 대표가 '당원 중심 정당'으로의 전환을 내세우며 당권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당 안팎에서는 이번에 발표될 혁신안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2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26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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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이자, 與에 민생경제협의체 제안…"국민 체감하는 성과 내자"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5일 더불어민주당에 민생경제협의체 추진을 제안했다. 양당 정책위의장 간 실무협의체부터 구성한 뒤 여야 민생경제협의체를 차례로 복원하자는 것이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이 원하는 것은 '공소취소(조작기소) 특검법'이 아니라 민생경제협의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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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점식 "권창영 특검, '정치적 사냥개' 자백…특검 정치 멈춰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25일 정부와 여당에 '특검 정치'를 멈추고 민생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야 민생경제협의체를 다시 가동하자는 제안도 꺼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내란 수사를 위한 상설 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제안했다. 임기가 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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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식 "한중 수교 34주년…양국 협력 진전 위해 의회 역할 할 것" 조정식 국회의장 조정식 국회의장이 한중 수교 34주년인 24일 "오는 11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등 계기를 앞두고 한중 협력이 진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회가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 간 소통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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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내부 거센 반발에…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장고하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24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 선출 방식과 관련한 논의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관련 안건 상정을 보류했다. 지난 20일 의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겠다며 의결을 미룬 데 이어 재차 결정을 미룬 것이다. 의총에서 '반대'로 총의가 모이고 당 소속 의원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자,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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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최고위,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의결 보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은 정점식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에 대한 논의를 오는 27일 예정된 다음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장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과 관련한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최고위원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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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대법관 제청 협의·조율, 요구나 강요 자체가 위헌"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왼쪽부터), 정점식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양향자 최고위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압박하는 청와대와 여당을 향해 24일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 제청) 협의·조율을 요구하거나 강요한다면 그 자체가 위헌"이라고 일갈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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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문기의 여의주(住)] 당협위원장이 뭐길래…국민의힘 내부서 '갑론을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전국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 재선출 문제를 놓고 홍역을 앓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당원 투표를 통해 모든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해야 한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당 소속 의원들은 기존대로 당협 운영위원회를 통해 현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하는 게 좋겠다고 총의를 모았다. 공은 최고위원회로 넘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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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관행대로 자동 연임돼야" 21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국민의힘이 21일 이달 말 전국 당협위원장 임기 만료와 관련해 기존대로 당협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모았다. 장동혁 대표가 당협위원장을 일괄 사퇴시킨 뒤 당원 투표를 통해 재선출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과는 배치되는 주장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의원들의 의견을 최고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국회에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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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역 의원 향해 칼 뽑은 국민의힘…징계 정치 '후폭풍' 국민의힘 조경태(왼쪽부터)·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전날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4명에 대해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린 데 대한 여진이 21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이번 징계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해 온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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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점식 "李 정부, 검증된 상식·신뢰 국정으로 기조 전환해야"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왼쪽)과 정점식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부동산을 비롯한 경제 정책의 기조를 시장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등 경제 라인 변화도 함께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2차 개각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데, 입각에 거론되는 인사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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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최고위,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의결 보류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왼쪽부터), 정점식 원내대표, 장동혁 당대표,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20일 정회를 하면서까지 전국 당협위원장을 전면 재선출하는 안건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2026년 정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선출 방안 결정을 보류했다&quo
    8일전
  • 野, 李 정부 평가 토론회…"1년 동안 실정·폭정 퍼레이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0일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평가 대토론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20일 출범 1년을 넘긴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평가하는 토론회를 열고 민생경제, 대북·외교안보 등 분야에서의 실정을 비판했다. 이와 함께 서민과 중산층이 벼랑 끝에 있고, 삶의 현장 곳곳에서 거대한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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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용산공원 특별법 상정 보류…오후 본회의서 합의 법안 70여개 처리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왼쪽)와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0일 국회에서 본회의 안건을 조율한 뒤 기자들에게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여야가 20일 본회의에 계류 중인 법안 중 70여 개를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용산공원 특별법)은 이날 상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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