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식 국회의장 [사진=연합뉴스]
조정식 국회의장이 한중 수교 34주년인 24일 "오는 11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등 계기를 앞두고 한중 협력이 진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회가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 간 소통은 정상외교의 성과를 국민의 삶으로 옮기는 가장 가까운 통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992년 수교 이후 한국과 중국이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가 발전됐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양국 국민이 쌓아온 교류와 신뢰는 오늘의 한중관계를 지탱하는 든든한 토대"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이뤄진 정상외교와 양국 외교장관 회담 등 관계 복원의 흐름을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장은 "경제와 민생, 문화와 인적 교류에서 호혜적이고 균형 있는 협력을 넓히고 남아 있는 현안에 대해서도 서로의 국민 정서를 존중하며 지혜를 모아가기를 기대한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도 함께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 간 소통은 정상외교의 성과를 국민의 삶으로 옮기는 가장 가까운 통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992년 수교 이후 한국과 중국이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가 발전됐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양국 국민이 쌓아온 교류와 신뢰는 오늘의 한중관계를 지탱하는 든든한 토대"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이뤄진 정상외교와 양국 외교장관 회담 등 관계 복원의 흐름을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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