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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새로운 고강도 반도체 관세 검토…부과 범위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뿐 아니라 노트북 등 반도체가 들어가는 제품까지 관세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를 대상으로 고강도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노트북·게임 콘솔·데이터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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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국' 카타르 총리, 이란 방문…"긴장 완화 노력"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왼쪽)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회담을 가졌다.
미국-이란 전쟁을 중재 중인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총리 겸 외무장관이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카타르 외무부는 양국 외무장관이 이날 회담에서 역내 안보와 안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긴장 완화와 대화 여건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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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육군 8사단 하사 사망 사건' 직권조사 나선다
국가인권위원회게 육군 8사단 소속 여성 하사가 부대에 고충을 호소한 뒤 숨진 채 발견된 사건에 대해 직권조사를 실시한다.
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영근 인권위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은 전날 해당 사건에 대한 직권조사 개시를 결정했다.
앞서 A 하사는 지난 19일 경기 양주 군 관사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사망 전 A 하사는 소속 부대에 고충 처리를 요청했지만 적절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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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열리는 거래소 애프터마켓…ETF 거래는 빠질 듯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RX 한국거래소 전경.
다음달 문을 여는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오후 4∼8시)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등 상장지수상품(ETP)은 거래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애프터마켓 도입을 위한 시행세칙 개정안을 마련하면서 ETP를 거래 제외 상품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개정안이 확정되면 투자자들은 애프터마켓에서 일반 주식은 사고팔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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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국장, 러시아에 나토 긴장 고조 자제 촉구"
존 랫클리프 미국 CIA 국장.
존 랫클리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최근 모스크바를 방문해 러시아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에 대한 공격이나 긴장 고조를 자제하라고 경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익명 취재원들의 발언을 인용해 랫클리프 CIA 국장이 러시아에 나토 회원국들과의 긴장 고조를 자제하고 대(對) 이란 군사·경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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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문턱 더 낮춘다…당국, 중금리대출 70% 총량서 제외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중저신용자 대출에 대한 총량규제 규정을 완화한다. 중·저신용자 대출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자금이 서민층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취지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은행이 취급하는 민간중금리대출의 70%를 가계대출 총량 산정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8.13 부동산 대책으로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를 2배 확대한 만큼 연간 총량 한도를 재조정한 것이다.
기존에는 민간중금리대출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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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로봇·K-콘텐츠 집중 육성…1.6조 지원
국민성장펀드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K-콘텐츠 등 첨단전략사업 7개 기업에 총 1조6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원익로보틱스와 CJ포디플렉스 등 총 7건의 사업에 대한 지분투자와 저리대출 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국민성장펀드의 누적 승인·결성 규모는 총 31건, 17조9000억원으로 늘었다. 1~8월 중 지방 투자 비중은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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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곳곳 비·소나기…낮 최고 32도 무더위
대전 서구 일대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금요일인 오는 28일에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도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를 시작으로 오전부터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으로 확대돼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도 늦은 새벽부터 저녁 사이 비가 예상된다.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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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내달 8일까지 접수
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은행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27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채용 부문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우리 투게더 △테크(TECH) △글로벌 △전문 △보훈 특별채용 등 7개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및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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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금통위] 대출문은 넓어지는데 이자는 더 뛴다…차주별 희비
담보대출 안내문 모습.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이어 올리면서 차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8·13 부동산 대책으로 금융권의 가계대출 취급 여력은 약 30조원 늘었지만 대출금리는 더 오르고 있어서다. 집단대출에는 숨통이 트인 반면 일반 차주는 대출 제한과 고금리를 함께 감당해야 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middo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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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내달 4일 총파업 돌입…"일방적 지방이전 중단해야"
윤석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금융노조 투쟁상황실에서 열린 '9·4 총파업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주 4.5일제 도입과 금융기관의 일방적인 지방이전 저지 등을 내걸고 다음 달 4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특히 정부의 금융기관 지방이전 논의에 대해서는 "정치적 판단에 따른 무분별한 지방이전"이라며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지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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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내달 4일 총파업 돌입…지방行 앞두고 금융권 '반발 확산'
윤석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금융노조 투쟁상황실에서 열린 '9·4 총파업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오는 9월 4일 총파업에 나선다. 임금 인상·주 4.5일제에 이어 공공기관 지방 이전까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금융권 노조의 대응 수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금융노조는 27일 서울 중구 금융노조 투쟁상황실에서 '9&mid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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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천신보에 5억 추가 출연…소상공인 지원 확대
하나은행이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추가 특별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지난 3월 하나은행이 15억원을 출연한 '모두성장 금융지원' 사업의 후속 지원이다. 기존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에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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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강태양 NH농협은행장(가운데)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금융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국민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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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중진공, 中企 안전 인프라 구축 협력…2차 기업 모집
서울 여의도 KB금융그룹 사옥 전경.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함께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인프라 구축 지원을 확대한다.
KB금융은 중진공과 진행한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 2차 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용과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안전시설을 충분히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맞춤형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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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銀, 주담대 갈아타기 푼다…MCG가입도 재개
NH농협은행 본점 전경.
NH농협은행이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3개월여 만에 다른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타기 위한 대면 대환대출 취급을 재개한다. 비수도권 주담대 만기를 다시 최대 40년으로 늘리고 모기지신용보증(MCG) 가입 제한 조치도 해제한다. 8·13 대책 발표 이후 은행권의 가계대출 공급 여력이 확대되면서 대출 문턱을 낮추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31일부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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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의 Fin포인트] 금감원 지방이전설에 은행, 소비자가 '긴장'…분담금이 뭐길래
24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지방이전 결사저지를 위한 예금보험공사·금융감독원 노동조합 공동 대응 기자회견에서 조합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지방 이전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금융권의 관심이 이전에 따른 비용 문제로 쏠리고 있다. 금감원 운영비의 상당 부분을 감독 대상 금융회사들이 부담하고 있어서다. 이전 이후 검사·감독에 드는 비용이 늘어나면 감독분담금 인상 압력이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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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해외 법인장에 첫 외부인사…장지규 인니법인장 선임
IBK기업은행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해외 법인장 자리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 글로벌 사업의 현지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에 변화를 주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기업은행은 본부장급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을 통해 장지규 신임 IBK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은행이 해외 법인장에 외부 인재를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 신임 법인장은 국내 금융기관에서 글로벌 전략 수립 업무를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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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고금리 차주 부담 더 낮춘다…금리 인하 1년 연장
신한은행이 고금리 가계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금리 인하 지원을 1년 연장한다. 최근 중저신용자를 위한 대출 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고금리 차주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며 포용금융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신한은행은 고금리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1년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작년 7월 '헬프업&밸류업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연 9.8%를 넘는 가계대출 금리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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