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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해외송금 고객 수수료 10억원 절감
토스뱅크가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이후 고객들의 수수료 부담을 약 10억원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뱅크는 올해 1월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을 선보인 뒤 지난달까지 이용 고객이 아낀 송금 수수료가 10억원에 달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해외송금 방식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공시 기준 전신료 8000원과 송금 수수료 최저 5000원 등 건당 약 1만3000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반면 토스뱅크는 현재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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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국채 바이백·규제완화 기대에 비트코인 급증…7만달러 돌파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국채시장 안정 기대와 가상자산 규제 완화 기대가 맞물리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상승했다.
2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5.03% 상승한 7만2633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2.92% 증가한 2313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각각 4.29%, 1.96% 오른 654달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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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장기금리 쇼크] '운신의 폭' 좁아진 한은…금리 올리기도, 내리기도 어렵다
서울 중구 소재 한국은행 전경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운신 폭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물가와 환율, 가계부채를 생각하면 기준금리를 다시 내리기 어렵지만 2000조원을 넘어선 가계빚과 자영업자 등 취약 차주의 부실을 감안하면 추가 인상도 부담스럽다. 기준금리를 동결하더라도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에 국내 시장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사실상 긴축 효과가 이어질 수 있다. 금리를 올려도, 내려도, 그대로 둬도 부담인 상황이다.
한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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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가두리' AI로 잡는다…금감원, 가상자산 시장감시 자동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금융감독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에 대한 시장감시를 자동화한다.
금감원은 생성형 AI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접목한 AI 기반 가상자산 시장감시 체제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실시간 거래데이터 분석 △온라인 공개정보 분석 △혐의종목 자동 심층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가상자산 시장에서 발생하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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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상반기 부실채권 3.5조 매각…건전성 회복 속도
새마을금고가 건전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대손충당금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실채권 정리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손실 규모를 줄이고 2028년 흑자 전환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20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1251개 새마을금고가 매각한 부실채권(NPL)은 총 3조4783억원 규모다.
이 중 3조1881억원은 지난해 7월 출범한 부실채권 관리 전문회사 MG자산관리회사(A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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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화생명도 인니 금융지주 설립 채비…준비법인 신설
최근 국내 금융사들이 인도네시아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잇따라 승인받은 가운데 한화생명도 지주사 전환 채비에 들어갔다. 현지에 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준비법인을 세우고 보험과 은행 등 금융 계열사를 아우르는 금융그룹 체계 구축에 나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에 'PT HANWHA ADVISORY INDONESIA'를 신규 설립했다. 해당 법인은 인도네시아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준비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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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인니 핀테크 기업에 '라플레이' 공급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인도네시아 핀테크 기업에 디지털 보험 마케팅 플랫폼 '라플레이'를 공급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인도네시아 핀테크 기업 방자민과 라플레이 공급 및 현지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방자민은 SBI그룹, BRI벤처스, BNI벤처스, 브랙스톤캐피털 등 금융사와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디지털 보험 플랫폼 기업이다. 보험 가입부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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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카카오뱅크 실명계좌 계약 1년 연장…"서비스 협력 확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좌 계약을 연장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코인원은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좌 발급에 대한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진행한 현장 실사를 바탕으로 자금세탁방지(AML) 체계 적정성 등을 검토했으며, 재계약에 따른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변경신고 수리도 완료했다.
코인원은 지난 2022년 8월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계좌를 제휴한 이후 4년째 관계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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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의 金맥 지도] 호우·폭염에 커지는 손해율…기후위기, 보험사 新리스크 부상
태풍 중심이던 자연재해 위험이 호우·홍수에 이어 폭염·가뭄 등으로 빠르게 넓어지면서 보험사의 새로운 위험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재해 관련 보험금 지급 규모가 커지는 데다 재해 유형까지 달라지면서 과거 발생 이력만으로는 위험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어서다. 보험업계에서는 변화하는 기후위험을 보다 정교하게 측정하기 위한 데이터 확보가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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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소상공인에 2000억원 규모 저금리 대출 지원
새마을금고가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에 나선다.
새마을금고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마을금고 비전2030의 '지역재생·사회연대 금융 패키지'와 연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새마을금고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보증재단이 소상공인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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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4000달러대 회복…美달러 약세에 투자심리 개선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경기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하면서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달러화 약세까지 겹치며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36% 상승한 6만4234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1.63% 증가한 19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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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노조 "감독기구 지방 이전은 초악수…금융감독 현장과 단절"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정부의 금감원 지방 이전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며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 상장기업 등 금융감독 현장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된 만큼 감독기구가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감독 효율성이 떨어지고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금감원 노조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금융을 최전선에서 감독해야 할 감독기구까지 후선으
1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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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해성 삼성화재 헬스케어사업팀장 "헬스케어, 서비스 넘어 B2B 등 사업 확장"
이해성 삼성화재 헬스케어사업팀장(상무)은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치료 이후 회복을 지원해 고객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보험 본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헬스케어 자체도 새로운 사업모델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헬스케어 사업의 수익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보험 가입자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플랫폼을 기업이나 병원 등에 제공하거나 임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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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해성 삼성화재 헬스케어사업팀장 "보험사는 '케어 내비게이터'"
이해성 삼성화재 헬스케어사업팀장(상무)은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보험사가 케어 내비게이터나 케어 코디네이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보험의 역할이 '사후 보장'에서 '사전 예방과 건강관리'로 확대되고 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질병 발생 이후 보험금을 지급하는 전통적인 방식만으로는 고객의 다양한 건강관리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워지면서다. 보험사들도 건강검진과 생활습관 관리부터
1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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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9월 국제컨퍼런스 개최…저탄소 전환 시대 기후금융 역할 논의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금융감독원이 저탄소 전환 시대의 기후금융 역할과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금감원은 오는 9월 2일 서울 이화여대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이삼봉홀에서 이화여대와 공동으로 'Future Climate Finance in the era of Green Transition'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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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상반기 순이익 1조9676억원…전년比 33.8% 증가
삼성생명이 일회성 비용에 따른 보험서비스 손익 악화에도 불구하고 투자손익 확대로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1조967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3.8% 늘어난 수치다.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은 35.8% 증가한 1조8935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서비스 손익은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년 대비 35.9% 감소한 5331억원에 그쳤다. 다만 투자손익은 배당금 수익과 자회사, 연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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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1조3739억원…전년比 10.1% 증가
삼성화재가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조373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수치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0.2% 증가한 1조3723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은 1조1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으며, 투자손익은 7880억원으로 22.0% 늘었다.
장기보험은 손익 강화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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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플레이스, 당근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 '맞손'
(왼쪽부터) 박정빈 당근 로컬비즈니스 사업개발 리드, 진필규 토스플레이스 사업부문장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약 2000만명이 이용하는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손잡고 소상공인을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토스플레이스는 당근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결하는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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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뤼튼과 기업 AX 대상 협업…"B2B AI 사업 본격화"
(왼쪽부터) 오성수 BC카드 상무, 김지섭 뤼튼 이사
BC카드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공공·민간기업을 대상으로 AI 전환(AX) 사업에 나선다.
BC카드는 뤼튼과 AX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BC카드 AI데이터본부와 뤼튼의 AI 전환 전문 조직인 AX CIC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양사는 AI 교육부터 AX 컨설팅, AI 에이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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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이익 1조 돌파…전년比 3.8% 증가
메리츠화재가 자동차보험 흑자전환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순이익 1조24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규모다. 2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6.4% 늘어난 5583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6조7074억원으로 8.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4006억원으로 5.4% 늘었다. 보험손익은 6975억원, 투자손익은
01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