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기자의 최신 기사

  • 카드론, 두 달 연속 감소세…대환대출·현금서비스는 증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영향으로 국내 카드사들의 카드론 잔액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반면 대환대출과 현금서비스, 결제성 리볼빙 잔액은 일제히 증가하면서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삼성·신한·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NH농협카드)의 7월 말
    8일전
  • 청소년 봉사활동 찾기 쉬워진다…카뱅에서 검색부터 신청까지 카카오뱅크가 자사 앱에서 봉사활동을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는 '봉사활동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통해 자원봉사 관련 공공서비스를 카카오뱅크 앱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1365자원봉사포털'과 'e청소년 청소년자원봉사 Dovol',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VMS)'
    8일전
  • 카카오뱅크, 31일부터 닷새간 전면 총파업…노사 갈등 장기화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성과 보상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닷새간 전면 총파업에 나선다. 앞선 두 차례 전일 파업에 이은 세 번째 파업이며 노사 갈등이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20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노조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조합원 100%가 참여하는 전면 총파업을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노조가 장기간 연속 파업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
    9일전
  • "은행 앱 깔기 귀찮았는데"…빗썸, 웹에서 KB계좌 바로 개설 빗썸이 KB국민은행 계좌가 없는 이용자도 별도 은행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웹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KB국민은행 계좌가 없는 빗썸 이용자도 KB스타뱅킹 앱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웹 환경에서 신규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계좌 개설 과정에서 은행 앱으로 이동해야 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앱 설치와 이동
    9일전
  • 토스, 저축은행 '햇살론 특례' 중개수수료 16% 인하 토스가 저축은행의 '햇살론 특례' 공급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대출 비교 서비스 중개수수료를 낮춘다. 중저신용자에게 자금을 공급하는 주요 창구인 저축은행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대출 비교 서비스에 입점한 저축은행이 햇살론 특례 상품을 취급할 때 부담하는 중개수수료를 기존보다 약 16%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햇살론 특례는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가 하
    10일전
  • 현대카드,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결제액 20% 적립 현대카드가 CJ올리브영과 손잡고 올리브영 결제금액의 최대 2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올리브영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올리브 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은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리브 포인트는 올리브영이 지난 5월 도입한 자체 포인트로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
    10일전
  • AIA생명, 촹 네이슨 마이클 대표 사임…전혜숙 CFO 임시 대표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회사를 떠난다. 후임 대표가 선임될 때까지 전혜숙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가 임시 대표이사 역할을 맡는다. AIA생명은 촹 네이슨 마이클 사장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AIA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촹 사장은 2014년 AIA에 합류한 이후 그룹 내 주요 리더십 직책을 거쳤다. 최근 4년간 AIA생명을 이끌며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영
    10일전
  • [부고] 김준호(현대해상화재보험 부장)씨 모친상 ▲윤순임씨 별세, 김준호(현대해상 기업보험2부장)씨 모친상 = 16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오전 06시.
    10일전
  • GA '1200%룰' 첫 수수료 지급 코앞…기준은 아직 '깜깜' 지난달부터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보험설계사에게 '1200%룰'이 적용된 이후 첫 수수료 지급일이 다가오고 있지만 상당수 GA가 아직 구체적인 지급 기준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사 이탈을 막으면서 규제 한도도 맞춰야 하는 GA들이 경쟁사 지급안을 살피며 막판 조정에 나서는 모습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GA는 아직 1200%룰을 반영한 세부 수수료 기준을 소속 설계사에게 공지
    10일전
  • "더워도 야구는 못 참지"…잠실야구장 7월 식음료 매출, 2년 전보다 30%↑ "덥다고요? 그래도 야구는 봐야죠." 프로야구 인기가 이어지면서 무더위가 본격화한 7월에도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식음료(F&B)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BC카드에 따르면 7월 서울 잠실야구장과 수원KT위즈파크 등 주요 프로야구 경기장의 식음료 매출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실야구장의 7월 식음료·편의점 매출은 2024년을 기
    11일전
  • 토스의 10년 역사, 스크롤에 담았다…홈페이지 새단장 토스가 지난 10년간의 서비스 확장 과정과 향후 비전을 담아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공식 홈페이지 내 70여개 페이지를 전면 재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새 홈페이지는 간편 송금에서 출발해 주식과 쇼핑, 앱인토스 등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넓혀온 과정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별 서비스를 각각 소개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부터 일상까지, 마침내 토스 하나
    11일전
  • 홈플러스 카드대금 다시 풀려…일부 대금은 가압류 신청에 보류 홈플러스가 영업을 재개하면서 카드사들도 그동안 보류했던 카드 매출대금 지급을 정상화했다. 다만 홈플러스에서 납품대금을 받지 못한 일부 업체가 카드사에 지급될 정산대금 채권을 가압류하면서 일부 자금은 여전히 묶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부분 카드사들은 홈플러스가 정식으로 재개장한 지난 13일 전후로 매출대금 지급 보류 조치를 해제했다. 홈플러스 영업 재개 이후 매출과 고객 유입이 이어지면서 막
    11일전
  • 카카오뱅크, 자사주 27만주 소각…잔여주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 카카오뱅크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27만주를 소각한다. 나머지 자사주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53만2334주 가운데 약 51%인 27만주를 법정 기한 내 소각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올해 6월 말 기준 카카오뱅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총 53만2334주다. 소각 후 남는 26만2334주는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다만 향후 관련
    12일전
  • [기자의 눈] '내 집 마련'이라는 생존욕구   인류는 오랜 시간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몸은 먹을 것이 부족할 때를 대비해 에너지를 저장하고, 외부에서 병원체가 들어오면 면역체계가 작동한다. 위험을 피하고 미래를 대비하려는 본능은 인간을 살아남게 했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생존본능은 '서울에 내 집 마련'으로 나타나고 있다. 집을 사지 않고 머뭇거리는 사이 집값은 몇 억원씩 오르고, 먼저 집을 산 사람과의 자산 격차는 근로소득
    15일전
  • 한화생명, '생성형 AI 솔루션' 전사 도입…직원 절반이 업무에 활용 한화생명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도입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전체 임직원 2728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솔루션 'M365 코파일럿'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개선으로 금융사의 생성형 AI 활용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코파일럿 적응 기간을 운영해왔다.
    15일전
  • 카카오뱅크, 14일에도 전일 파업…"요구 관철까지 파업 계속" 카카오뱅크 노조가 성과 보상 체계 개편 등을 요구하며 전일 파업을 진행한 31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뱅크 본사 모습.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성과 보상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14일 하루 동안 전면 파업에 나선다. 지난달 31일 첫 전일 파업 이후 약 보름 만이다. 13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노조는 전날 준법투쟁에 돌입한 데 이어 14일 전일 파업을 진행한다. 카
    15일전
  • 여의도·압구정 점포도 닫았다…저축은행 점포 1년여 새 27곳 줄어 저축은행의 오프라인 점포 감축이 지방을 넘어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으로 번지고 있다. 비대면 금융거래가 일상화되면서 대형 저축은행과 금융지주 계열사까지 잇따라 점포를 줄이는 모습이다. 비용 효율화를 위한 ‘점포 없는 저축은행’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전국 79개 저축은행 점포 수(본점 제외)는 153곳으로
    15일전
  • '급전 창구' 예담대, 저축은행선 줄었다…3년 새 19%↓ 저축은행의 예·적금 담보대출 잔액이 3년 새 2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고 저축은행의 수신 경쟁력이 약해지면서 담보로 활용할 예·적금 자체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5대 시중은행의 예·적금 담보대출이 증가한 것과도 대조적이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예·적금 담
    16일전
  • 카카오뱅크 노조, 준법투쟁 돌입…야근·연장·휴일근무 거부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약을 둘러싼 사측과의 갈등이 이어지자 연장·야간·휴일근무를 거부하는 준법투쟁에 들어갔다. 12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0시부터 카카오뱅크를 대상으로 준법투쟁을 시작했다. 준법투쟁에 참여하는 조합원들은 월 단위 근로시간을 정산할 때 주 평균 40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만 근무한다. 야간근무와 연장근무, 휴
    17일전
  • 교보생명, 토스와 디지털자산 협력…금융 생태계 확장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왼쪽)과 김규하 토스 부대표가 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과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이 토스와 손잡고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토스와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및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자산을
    17일전